다른건 몰라도, 아니, 차를 한 달을 타보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시승을 해도 한시간 타보고 별로다 싶으면 안사는게 보통이지. 😑
글고 안전은, 제가 자동차 충돌 시뮬레이션 회사에 있던 사람입니다. 충돌시 안전과 사용자의 실수로 사고나는 건 다릅니다.
“테슬라 사고율은 운전자 1000명당
이거 진짜다. 와이파이 연결 되는 거 꼭 사세요.
폰, 컴터 뭐든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다는 메리트 엄청 큼.
잉크젯 프린터 진짜 나도 몇 년 전에 사고 잉크 아직도 새로 사본 적이 없음. 물론 사용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일 몇십 장을 프린트하는 게 아닌 이상 잉크 엄청 오래 감.
난 한국 유통망의 가장 대체불가능하고 로컬한 속성을 지닌 최고의 사례를 야쿠르트 아줌마라고 본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점포도 없는데 노점상이라 비난받지도 않고 심지어 오며 가며 아짐들끼리 일종의 커뮤니티를 이루는데다가 못파는 물건이 없기까지 하며 요새는 시즈탱크같은 카트를 끌고다닌다
구글, 애플 대신 iPad 계산기 제공
- iPad 사용자에게 가장 큰 궁금한 점 중 하나는 애플이 공식 iPad 계산기 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
- 애플은 노트, 사파리, 파일, 메일, 메시지, 주식, 심지어 시계까지 iPad 용 앱을 제공하지만 계산기 앱은 제공하지 않아
마지막 삼전 다니는 사람 댓이 젤 얼척없네
‘본인 수업이 도움이 안 돼서 다른 거 공부할 수도 있는 거 아님?‘이러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교사는 병풍이야? 수업 안 듣는 건 어느정도 눈감아 줄 수 있다고 쳐도
기본적으로 수행평가나 이런 건 해야하는 거 아님? 수행평가가 뭐하는 건데 ㅋㅋㅋ
솔직히 트위터에서 놀랐던 게. . .
난 전공자라고 하면 최소 박사 생각했거든. . .?
여긴 학부 전공만으로 자랑스럽게 전공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거임. . . . . .
🤔
난 내 입으로 내가 ** 전공이라고 말할 때마다
농담이었는데. . .
전국민 수능레이스 때문에 일어난 일인가 싶기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