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핑
@mijin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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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세계에서 혼잣말을 합니다… 가끔은 작업물도 함께 ^_^vV -☆
Joined October 2022
평생 상냥하고 코믹한 거를 만들고 싶네요 이거는 지금 만들고 있는 그림책의 일부입니다 뭔가 슬픈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는 제 파트너의 시 텍스트로 책을 꾸리고 있어요 만화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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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esignReviewed: Some of the fantastic spreads I have scanned from Omnibus, a Braunschweig student newspaper. The collection include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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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jindori: 작년에 심심해서 만들었던 이것저것들이다… 초등저학년 친구들과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는데,, 그걸 하고 남은 소스들로 가상의 전시를 연다는 느킴으로 귀욥게 포스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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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jindori: 31일 동안 꿈에서 느낀 감각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그 작업을 토대로 꿈처럼 흘러가는 무의식의 글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어 상영했다…(학교에서…) 그리고 이건 그 상영회와 전시서문?! 이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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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utofcontext: 흥미로운 아트북을 읽다 레스토랑 요리사이던 T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형사가 그걸 파해치는 이야기가 사건파일 형식으로 담겨있음 곳곳에 증거 같은 이미지들이 숨겨져 있어서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고 그러면서 추리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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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저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와 <헨젤: 두개의 교복치마>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너와나는 안 죠아 할 수가 없다!!!!!!
판타스틱 소녀백서는 왜 찝찝했냐면 첨엔 애가 말도 거칠고 행동도 매서워가지고 잼게 끝나면 좋겠다~ 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어우?! 싶은거임 그래서 씨익씨익 거리면서 보면서 잘 만든 청소년 (모든)여성서사는 정말 귀하다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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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소녀백서는 왜 찝찝했냐면 첨엔 애가 말도 거칠고 행동도 매서워가지고 잼게 끝나면 좋겠다~ 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어우?! 싶은거임 그래서 씨익씨익 거리면서 보면서 잘 만든 청소년 (모든)여성서사는 정말 귀하다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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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수원에 놀러갔고 멋있는 거리 아티스트 선생님을 뵈었다 계절마다 떨어진 열매들과 잎들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신다고 한다… 오늘은 강화유리 조각을 재료로 추가하셨다 멋있었다… 과거에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셨다고 한다 지금은 좋은 기분으로 거리에 그림을 그리신다고 얘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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