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아무것도 없을때부터 지원을 많이 해줬다고 그래서 본인은 플레디스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우는 호시때문에 내 가슴 찢어짐 우리한테는 그게 당연한데 사실 본인들한테는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었잖아 그 시절 다같이 힘들긴했었으니깜.. 나도 지금 술 마시면 개같이 오열할거같으니 참을게..
윤정한 원래 기질은 물은 물이요 강은 강이로다 욕심도 별로 없고 그냥 살지 뭐 이런 마인드 인간이면서 >세븐틴 정한<으로 독기 가득하게 살아가고 섣부른 판단을 하거나 무모하게 일을 밀어붙이는 경우도 별로 없으면서 본인 인생의 에피소드에 넣고 싶어서 아픈 팔로 콘서트도 하고.. 나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