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鳳王子
@mibongwa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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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봉왕자》라고 읽습니다. 공주 아님! | 논바 범성애자, 드랙충 찌질이 | 비공개계정의 구독은 받지 않습니다. | #mwplist #미봉티타임
대한민국 대전
Joined April 2022
다른말이지만.양념은 순우리말이라서 진지한 념자돌림이랑은 결이 다르다 !!!!!.진짜로 아방수마냥 끼어있는게 맞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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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울산 온산 에쓰오일 화재.관심 부탁드립니다,,,.저기 주변에 주유소랑 공장 밖에 없어서 진짜 위험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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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케반 인터뷰를 보아도 タンベ(담배), ソンベ(선배)를 확인할 수 있음
과거 일본 불량학생들은 싸움 잘하는 조선학교 학생들을 동경한 나머지 “선배” 등의 한국어 단어를 따라하기도 했다는데(이것도 일종의 한류?) 70년대 말 만화에서 그런 흔적을 발견 .(따까리에게 “담배”를 달라고 하는 스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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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블로 영어 배우면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를 "Move your ass bitch"라고 말하게됨.어뜨케 아냐고는 묻지 마세요.
영어 공부 썰). 선생님이 미드 많이 보라고 추천하셨다. 미드를 몰라 친구에게 오뉴블 추천받고, 바로 시즌 1, 2 몰아서 본 다음 수업 시간에 오뉴블에서 배운 것들들 꺼냈다. 선생님은 어디서 그런 거 배우고 왔어요. 씁쓸한 표정과 함께 프렌즈 추천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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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이 셤끝나고 혹성탈출 보여줫는데 ㄹㅇ 시져랑 똑같이 생겨서 졸업할때까지 그쌤이름 시져 됨.시져 나가면 꼭 한놈이 두낫.컴.백. ㅇㅈㄹ함.
여고는 이름 불리는거만으로 감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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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경도 읽어보면.김성모 월드임.남깡여창 세계관 확고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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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상깊었던 퀴퍼 자유발언. 중장년으로 보이는 남자분이셨는데,.과거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나는 양성애자임을 여기서 커밍아웃 하겠습니다.여러분이 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음.코끝이 찡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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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다.가슴은 크기별로 엄격하게 컵이 나누어지고, 모양별로 분류된 그림도 있고, 어느정도 크기가 제일 인기가 좋다는 말이 좀 만연한데?.왜 고추는 아닌거지?.왜 고추의 길이굵기경도는 가슴처럼 세밀하게 측정된 데이터가 없고, 선호도를 매기면 걸레 취급당하는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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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건 성별에 상관이 없는데.마른 몸이 논바 표준이 된다는게 별루임.짬지소유자인 경우에는 유방 때문에 그렇겠지만.고추소유자도 부라자 찰 정도로 유방 나온 사람 많음.누누히 말하지만 몸 자체에는 성별이 없음.몸에 성별을 부여한건 인간 쪼대로 한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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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세금이 아이돌앨범 구매에 쓰이는거 좋아!.난 차상위계층에서 자랐고 몇달동안 모은 용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을 단 한 장 살 수 있었거든.저소득층 청소년이 좀더 문화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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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노잼도시라니?!.대전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가요?.성심당 말고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그런 당신을 위해 제가 만든 리스트를 공유합니다!.카페, 식당, Bar, 소품샵까지 있답니다 ㅎㅎ.사용료는 알티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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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튜브 생방 재미있는 이유. 동서고금을 막론한 온갖 인터넷 밈을 적절히 필터링하여 뇌에 입력한 사람이 로우텐션으로 잔잔바리하게, 하지만 잘 들어보면 매콤짭짤하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버무린 드립을 아다리 딱딱 맞게 적당한 템포로 치는 방송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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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벌교사람)가 자꾸 외갓집 근처에 불법주차 하는 새끼한테 하신 말씀. "창자를 볶아다가 빨랫줄로 쓸 놈"."저놈자식으로 젓갈을 담가도 독대가 썩어서 개도 안 쳐다볼거다". 우아하심.
“거꾸로 매달아놓고 대패로 밀어서 사흘 굶은 개떼에 던져줄 놈”. 요새 사람들이 욕 조차도 어휘가 부족해서 *발 밖에 몰라서 그렇지, 한국 욕도 원래는 “욕이 아닌 단어를 모아 놓고 보면 지독한 모욕이 되는” 문장형 욕이 고수의 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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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하얼빈이라고???.독립운동 ㄹㅇ 빡센데에서 했네.독립운동가분들 평생 리스펙함.
동베이대학생 현재상황이라는데.하얼빈이 진짜 대단한곳이 맞구나.존나,, 어떤 겨울을 나고 있는거임.외출하려고 나가면 한걸음도 못걷는대ㅅㅂ 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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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일종의 중국 같은거지.인구가 넘 많다보니 잘생긴 인간도 못생긴 인간도 그저그런 인간도 존나 많아서.지방사람이 놀러갓을때 나머지는 눈에 안뵈고 잘생긴 인간이 상대적으로 시야에 존나 들어오니까 많아 보이는거지.
서울 한녀들 발작 눌려 5분안에 달려오는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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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친구들 관찰 기록. 1. 여돌을 남돌보다 더 좋아한다.2. 여돌 신곡 다 알고 있다.3. 옛날옛적 여돌 노래도 다 알고 있다.4. 여돌 춤을 금세 마스터한다.5. 친구되면 언니라고 부른다.6. 누군가를 꼬시고 싶을때 '남자'가 된다.7. 대화할때 손동작이 화려하다.8. 'ㅈ'을 [Z]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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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머냐.저도 국어 전공이라.양념이 한자어에서 형태소가 붕괴되어 지금 형태가 되었다는 거 알고 있어용.현대로 와서 국어사전에 한자어로 등재되지 않았으니까 고유어라고 한거구용.트친 트윗에 가볍게 단 거니까 님들두 가볍게 받아들이세용.됴흔 하루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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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부롼당 봣는데.엄마가.재호가 현수 애비되고 싶어서 저러는거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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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반자법이 절실하다.
개빡세다.이성애상견례 : 풀코스 한식집에서.동성애상견례 : 응급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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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재경 하는 꼬라지 지켜보니까 월 3천은 받아야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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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비혼여성 커뮤니티 "비혼후갬".2020년 2월에 제가 겪었던 일. * 트랜스젠더 혐오 주의*. 가입 후 며칠이 되지 않아 정체성을 밝히니 이런 반응을 얻었고 탈퇴. 커뮤니티에 떳떳하고 싶어 각오는 했었지만 이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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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아침에 꿈꾸듯이 영면하셨습니다.저는 장례식장이 정해지면 전주로 갈 예정입니다.제 마음이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편히 가시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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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매니저랑 울산 롯백 첨 생겻을때 왔었는디?.나도 그때 가족들이랑 거기를 가서?.이정재랑 같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처먹엇음.당시 6세(추정)였던 나는 이정재에게 마늘빵을 얻어먹었다고 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본인 어린이시절 제일 기억에 남거나 웃겼던 일 얘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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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엄청난 성교육을 받음.여중이었고 같은 성기 가진 성교육 선생님이."우리 같은 성기 가졌으니 터놓고 얘기해볼까요?".하면서 클리부터 시작해서 자위방법은 어떻고 피임도구는 콘돔만이 있는 것은 아니며 좔좔좔.성교육 3회차까지 받았는데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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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게이 시스레즈들은 트친소를 잭디/조이 프로필처럼 쓰고.트젠퀴 에이엄 등등 과한성소수들은 제품 사용시 주의사항처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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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교생실습 갔는데 ㅋㅋ .인스스에 '맥주잔 잡고 있는 손' 사진 올렸는데.그걸 어떤 학생이 봐서(계정 알려주지도 않았음) 학부모가 교육청에 '교생이 이런거 올려도 되냐'라고 민원 넣어서.학과장교수가 인스타계정 전부 잠금 걸라고 공지내림 ㅋㅋㅋ.사실 안웃김.
아니 교사 민원 모음집 구경하는데 너무 황당한 게 많아서 믿기지가 않음. 마트에서 맥주사면 교사 알코올중독증같다고 신고<<<< .아이폰 쓰지 마 우리애가 부러워하니까<<<<<.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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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두운 얘기. 남동생이 우울증으로 정병원에 다닌다는 소식을 들었다.뭐 나도 다니고 있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우울증 원인이 충격적이다.남동생은 어릴적이 애비한테 구타를 당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병증을 유발한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다들 알겠지만 애비는 2년전에 야반도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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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제가 지금 ㅈㄴ 힘들어요.좀 자서 잠시나마 잊어버리려고 해도.눈만 감으면 온갖 잡걱정이 머릿속을 꽉 채워서 입면까지 너무 오래걸려요.진짜 ㅈㄴ. 힘들어요.하루종일 걱정을 하고 있어요 머릿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음.그냥. 그렇다구요.시간나면 응원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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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드랙사진 올리니까.어떤 터프가 호다닥 달려와서 "자댕이 업업했노" 이러는거임.그래서 내가 "저 짬지 달렸어요" 하니까.그자식이 "왜 여자가 여장을 해요?" 이지뢀.근데 그때 올린 드랙 사진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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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 네 그래요.좀 슬픈 얘기 하려 합니다.제가 2개월반? 정도 밥을 챙겨주던 길냥이가 있었습니다.워낙 경계가 심해서 사진한장 못남긴게 아쉬워요.오늘도 밥주러 잠깐 나갔는데 그친구가 밥그릇 근처에 누워있더군요.이상하네? 싶어서 다가가니 꼬리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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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시발 나 트젠이야.난 내가 생물학적 여성인게 좃같고 니들이 나를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좃같애.그래도 니들이랑 놀고 싶어서 나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참고 같이 이쪽어디 가는 것도 다 참고 있어 씨팔.그럼 적어도 니들도 염색체 타령은 안 해야 맞는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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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깨달음.내가 암만 틔터사람들을 위로해봤자 그사람들은 날 위로해주지 않음.내가 힘들때에는 '이새끼 또 난리부루스네'하면서 그냥 내 트윗을 지나칠게 뻔함.내가 암만 틔터에 힘들다고 악써봤자 메아리도 없다는거지.그래서 앞으로 나도 위로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음.그냥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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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예인이다 😊😊
슬릭님이랑 같은 대기실 쓰는데 말붙이고싶은데 내안의 내향인이 허락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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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내가 이나라에서 교사를 하는게 맞을까 싶엇는데.강의 드가니까 교수님이 교사 해야된다네.왜냐면 학생들 정신머리를 단디 교육시켜야 국가가 이꼬라지더라도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사리분별하고 살아갈수 있다고.고민이 단번에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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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디지몬 주인공들이 다 고글을 쓰고 댕기길래 물안경을 머리띠처럼 하고 댕김
어렸을때 어른들은 머리 떡진다는 개념을 모를줄 알았음 그래서 당당하게 떡진채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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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위로의 멘션 한줄이라도 적어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니면 마음이라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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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트윗도 지나칠게 뻔함.어그로가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말임.맞팔 200명 중에 이거 제대로 읽을 사람 10명도 안될거임.그래도 내가 이걸 트윗으로 쓰는 이유는.난 틔터가 없으면 속풀이할 곳이 전혀 없기 때문.근데 딱히 속풀이가 되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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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 세바스티안이 그려진 명화들 넘 야함 .나만 그런가.
중세놈들 또라이같음.성 세바스티안 화살 맞아서 순교했다고 궁수 길드 수호성인으로 채택함.진짜너무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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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죽고싶지 않아요.그냥 제가 처한 이 상황과 환경에서 영영 도망치고 싶은건데.그럴수가 없으니까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거죠.애초에 나에게 선택지가 있긴 했던건지.삶이라는 것도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게 아니잖아요.살면서 선택지가 별로 없었네요 생각해보니.그냥 그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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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 둘을 정병원에 다니게 해놓고 나몰라라 냅다 튄게 너무나 증오스럽다. 내가 남동생을 ��마나 애지중지 키웠는데(7살차이) 애비라는 새끼가. 난 평생 애비라는 인간을 용서하지 못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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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일!!! 🎂
※ 공지 ※.6월 9일은 미봉 생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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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_쇼핑몰_추천 . 주로 빅사이즈 전문 쇼핑몰이 될거 같네여. 저는 168/80.어깨랑 골반이 넓음.가슴 85D 엉덩이 110.신발사이즈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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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반바지 입는걸 좋아한다.10. 종종 여자보다 남혐이 심하다.11.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여성 등장인물의 이름을 붙여 '00기갈'이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따라하는걸 즐긴다.12. 예쁜 여자를 쥰니 좋아한다.13. 바텀이 탑보다 많은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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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비슷한 얘기가 나도 있다. 휴학생이었을 적에 나는 과외를 뛰었었다.학생1의 과외비는 월 35만원이었다.내가 대학 졸업생이 아니라서 30이었는데 5만원을 더 준다길래 냉큼 잡았다.그렇게 2달을 가르쳤다.3개월째가 되던 날, 학생1의 어머니가 나와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상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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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남자가 좋다.○ 여자가 좋다.◉ 트친들이 좋다. (뱉어내고싶던 긴 말을 간신히 참아낸 얼굴에는 수많은 감정이 읽힌다. 아마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그런 마음이겠지. 하지만 이내 감정을 억누르려는 듯, 쓴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어간다). 아니다, 못들은걸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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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도 오래전에 다룬적이 있어서 링크 공유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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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든 대전 페미니즘 단체 "보슈" 팀의 대처. 스터디를 했다거나 교육을 했다거나 그런 소식은 그 이후로 전혀 올라오지 않았음.난 그냥. 버려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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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전화해보니까 사기당한거 맞고 자세한거는 서에서 얘기하잔다.ㅅㅂ 내인생 어케 돌아가는거냐.
얘들아 나 사기당해서 55만원인가를 신용어쩌고에 오늘안으로 납부해야한다는데 이게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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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로 슬랩스틱 코미디를 찍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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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자/남자/논바 처럼 안 보이는데?". 일단 '특정 성별로 보이는 외모'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시스젠더 여성/남성 에게 넌 '여성/남성' 처럼 안 보여! 라고 말하는건 무례하지만.어쩐지 트랜스젠더 여성/남성에게 넌 '트젠녀/트젠남' 처럼 안 보여! 라고 말하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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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니네 얼음골사과 건드리면 뒤진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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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신 발언 ⚠️. 사랑스러운 친구비언들에게 알립니다. 제가 비언친구들도 많고 자주 어울리지만.저는 여성이 아닙니다!.프로필에 적힌대로 저는 논바이너리입니다. 호칭 관련 문제에 대해 예민합니다!.부디 유념해주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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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모쐑슈얼리티이즈씬 트럭이 대구에서 쥰내 유명한 목사가 끌고댕기는 트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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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정신과쌤한테 금연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쌤이 "의사로서 금연을 권장하지만 정신과의사로서는 다시 흡연하는 것도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함.그래서 다시 피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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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러쉬나 콜센터에서 근무하거나, 근무한적이 있거나, 근무하는 친구가 있다.15. 네일아트나 악세서리에 관심이 많다.16. 연애상담을 할 때 그 누구보다 진중한 태도를 보인다.17. 기갈에도 TPO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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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주목!! 💥. 미봉이 "왕자"로서 5월5일 어린이날에 공연을 한다.꽤 오랜만이다. 입장료 단돈 만원! 예매는 없다.나말고 쟁쟁한 드랙아틔스트들도 온다.장소는 경리단소셜클럽!!!.시간은 오후 4시!!!.1인 1잔 필수로 마셔라.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보아라. 이상,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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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니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습니다.밥그릇을 보니 웬 알약이 섞여 있더군요.검색해보니 쥐약이었습니다.그아이는 나를 믿고 밥을 먹으러 왔을 뿐인데. 고양이별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오늘 좀 많이 울었습니다.지금도 기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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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디 관련해서 주의해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메모로 "압류" 장난치는 거 저한테는 자제해주세욤 😅😅. 집이 실제로 압류를 당할뻔 해서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답니다. 😢.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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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story,,,.부산 타이트홀 드랙퀸 군바리님 이제 군대가시는ㄷㅔ ㅠㅠ .입영전 마지막쇼에서 여태 그분이 공연했던 곡들 다른 퀸들이 하나씩 맡아서 공연하셨대 ㅠㅠ.나 눈물의 감동쇼 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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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좃되면 과외 짤린다'는 생각과 '그 교회에 가면 좃된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하지만 돈보다 소중한건 내 목숨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다.신부님께 여쭤보겠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등의 이유를 대면서. 그리고 과외는 예상대로 잘렸다.생각해보면 그때 잘리길 잘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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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연대원주캠을 나왔던 서울대를 나왔던 하버드대를 나왔던.사람한테 그따구로 말하는건 정말 싹퉁바가지가 없는 행동인거샘. 꾸준히 여러사람에게 욕먹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반성좀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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