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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짬뽕계입니다
장르계 외 배출구가 필요해서… 한동안 저긴 웹소 위주로 굴러갈 것 같아요. 국내 장르는 다 저기서 토할 예정~ ㄱㅅ합니다
국내장르 위주 짬뽕계
성인 좌우고정 종종타컾소비
덴요시 솔음사헌 기려연 카일케니 솔린이타
일호 쇼코 틸 하야시 박주완 > 왼른왼른왼
첸소계는 따로 있음
@mayipunch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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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요시 デン吉
요새는 기쁜 일의 연속이네요. 시다른 온리 개최 확정, 시다른 앤솔로지 기획 돌입, 대망의 표지 장식 외 이래저래… 전부 기뻐요 앞으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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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국제미아 될 뻔한 썰.txt
기분 좋게 사진 찍고 3시간 헤맸다~ㅋ 일본어 못 알아들었으면 진심 그대로 객사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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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궁금한 게 저딴 약관이 현대사회에서 도대체가ㅅㅂ 나올 수가 있는 약관임? 로열티 강제 양도부터 시작해서 유저 제한(기준도 명시 안 되어 있음) 걍 전부 옭아매놓고 불상사 발생하면 그에 대한 책임은 또 전부 유저 탓으로 돌리겠단 건데... 이게 노예계약이 아님 대체 뭐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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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개 예상
시다: 검은첸소맨아 뎅지쿤으로 돌아와
검은첸소맨: 응
~뎅지쿤이 됨~
시다: 와! 뎅지쿤이다~
덴지: 뭐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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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신감 더럽게 넘치네 뒤지고 싶어서 첸소 앞에 나온 거임?? 나와서 기분이 뭔가 좋긴 한데? 불안하기도 하고? 뭔가 복잡하고? 그래도 일단 모르겠다 활약한다 했으니까 살기야 살지 않을까 싶긴 함. 죽을 거면 검은첸소 말고 차라리 덴지 손에 죽어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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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hip name denyoshi, yoshiden < 🔁✅?? can anyone teach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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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니 후지타츠 이자식님아 자꾸 어디서 이런 말같지도 않은 전개만 쏙쏙 골라서 그려오는 것임 제발요 님아… 이럴 듯 이럴 듯 추측 나오면 그거 다 피해 그리느라 지금 이러시는 것? 진심 첸소 파다 다른 판 넘어가면 순탄한 전개에 적응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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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이렇게 뭔가 해낼 것처럼 등장시켜놓고 담화에 모가지 싹 다 썰어버릴 것 같은데… 애초에 무기인간도 아니고 검소 1초도 못 버틸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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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진짜 아ㅅr는 뭐 어카면 좋은 거임...? 양쪽 다 없어지면...... 동인적으로는 솔까 ㄲ리는 상황이긴 한데... 하필이면 진짜 최악의 시점이라... 괜찮을까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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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는 맨날 욕망을 따르니 뭐니 해도 결국 아니다 싶음 짤없이 치워버릴 수 있는 강단이 있어서… 그게 ㄹㅇ 좋은 듯. 또 그렇다 해서 전의 추억들까지 전부 없던 취급하고 괴로워하지도 않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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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거에 관해서도 얘기하려다 길어질 것 같아서 걍 말았는데... 말 나온 김에 다시 해보자면... 난 지금 덴지에게 있어 성적 접촉은 별다른 이유 없이 세울 수 있는 바지목적 비슷한 거라고 생각함. 다 뺏기고 내걸 수 있는 목적이 그거뿐이라 세운 의미불명의 목적 1 같은 느낌...
덴지는 왜 발전이 없을까
마키마한테도 분명 야한건 서로를 잘아는 상태일때가 전제라고도 말했던거같은데 그걸 또 이렇게 까먹고 삼소 말하는대로 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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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계에서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진심 이런 쪽에 페티sh 있어서 정신이 아득해지기 ㅣㅅ작함 씨바아… ㄹㅇ죄송한데 시다 귀 지퍼백에 보관하고 싶어짐. 물론 귀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진 거니 떨어질 귀도 없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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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라고 공안 있는 데블 헌터가 하나 있는데요... 혹시 죽었나요? 사라졌나요? 요시다도 첸소한테 먹혀서 존재가 사라졌나요? 생존신고 부탁드립니다 이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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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다 성우 아예 안 튀는 톤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걍 좀 미성인 모브 남고딩 1 정도 목소리면 베스트... 시다는 좀 치고 빠지기의 달인 엑스트라 같은 면모가 있어야 제맛이라 능구렁이마냥 버터 바르면 꼴받아서 화면에 뻐큐 날릴 듯ㅋㅋ 라고 할 뻔
요시다 성우가 나중에 누가될지 궁금하다
사실 아직 캐해를 잘 모르겠음 1부 요시다는 뭔가 능글~장난끼있는거 잘어울리는데 2부는 뭔가 조용조용 사근사근 목소리가 어울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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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대체 왜 시다에게 상냥한 거임?? 이건 단 하나의 이유로밖에 설명할 수 없음. 문어는 시다를 조아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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