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아 나는 니가 트레일러에서 왜 그딴 대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겟고ㅋㅋ
시발 미안하지만 나는 컴백이 하나도 기대가 안된다
1위해도 연말에 상받아도 소감 한번 말안하는게 싫고
어쩌다 외국 나가서 갠스케 해도 제대로 된 남찍사 하나 안찍어오는 회사도답답하고 에라이시발
제발얼굴값하고살자
참고로 이번 관계자 지인이 컴백 스포 푼 쭉빵카페가 어떤곳이냐면요>저번 현진이 탈퇴 트럭 모금한 곳
1. 여기서도 지인 추정 등장> 빨리 트럭을 보낼것을 종용함
2.돈 32,000원이 없어서 여시에 동냥가는 안타까운 모습
3.현진이 여론이 좋아질까봐 걱정인 모습
4. 그들의 바램 (응 아니죠)
현진이 덕분에 "사랑의 달팽이"라는 의미 있고 좋은 후원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려 깊은 기부에 감명받고 이 뜻을 함께 지지하고 싶어 조그만 마음을 나눠봅니다
평범하기만 한 일상에 좋은 일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현진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Hyunjin
#현진기부
이렇게 도파민 넘치는 일 있어도 개호들갑 안 떨고 평소 텐션 유지하고 일상 보내는 현진이가 너무 좋음
팀으로 받는 상이나 좋은일에는 쪼르르 달려와서 라방이나 버블로 감사함을 꼭 건네는 현진이도 너무 좋음
발표 몇시간전 팬즈에서 묵묵히 개그나 치고 간 현진이가 너무 좋음
#HYUNJINxCARTIER
멤버 차별을 말하고 있는건데 쟤들은 항상 스폰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입에 담으며 본인 최애를 억까함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같음;
로비?스폰? 그런단어를 본인최애앞에 붙이면서 싸운다고??
정신차려라 진짜..
눈깔에 뭐가 달고 있어야 차별하지 말라는 글을 저렇게 해석하지
논리비약좀작작해
이미 재계약은 했고 현진이도 노력하고 애쓰는 게 보여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어차피 즐거운거 앓을게 더 많고
지랄할 시간에 현진이 라방이나 한번 더 보자
황프들 스트레스 주지 말자 이 생각으로 흐린 눈 해도
지랄이 진짜 멈추지가 않네
작작 좀 하고 그냥 각자 덕질했으면 조켄네
이미 벌어진 일이니 기분 나쁘지만 일단 알겠다 이거임
근데 그 자칭 관계자라는 놈이 쭉빵 같은 곳에서 관종짓을 하고 있다는게 생각할수록 기분 더러움
거기가 어떤 곳인데..
송지은 21년에는 성질 부리면서 직원들 입단속 잘 시키더니 이번에는 왜 직원 단속 못했어?ㅎㅎ잡아족치셈
@Stray_Kids
코디 본인이 평소에 뭘 입고 다니는지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왜 그룹색깔에 맞지도 않는 본인 취향을 멤버들에게 물들이고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
저 조잡한 룩이 내 미래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니급격히우울해짐
제왑일본부는무슨생각일까?
장난치지말고 박정아님 빨리 모시고 와요
@Stray_Kids
@일본부 10일 현진이가 착용한 부츠가 바이크 레이싱 부츠라고 해서 검색해보니 신었을시 불편함과 관련된 얘기들이 나오는데 왜 자꾸 이런 류의 신발을 자꾸 신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굳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한눈에 봐도 불편해보이고 미관상으로 납득하기 힘든 신발은 이제 그만 신겼으면
We want to see more of Hyunjin during comeback promotions. The last few comebacks, Hyunjin was barely promoted in Korea despite being a top idol and many hosts and mcs showing their interest of having him on their shows.
@jypnation
@stay_support
@Stray_Kids
Since Hyunjin's debut, his two major fanbases, HJsouL and Courageous, along with all his Chinese fans, have wholeheartedly supported Hyunjin and Stray Kids in all their activities. In the past three comebacks, Hyunjin's Chinese fans have contributed over 1 million album sales for
apparently, zerobaseone han yujin said he performed hyunjin sunbaenim’s aotm motley crew for his hanlim admission exam
back then, he also listed hyunjin alongside taemin and kai as his role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