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종려 표정 모르겠어서 더 미치겠음.. 소가 가고 난 다음에 종려 표정은 어땟을까... 글고 소는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서 왜 이장면을 떠올린 거임ㅠ 계약도 뒤로 하고 부사 찾으러 왔는데 실패해버리면 종려님한테 못할 짓을 햇다는 생각이었을까..? 그럼 나 진짜 심장 찢어짐...
소년가장 소.... 고3 때 종선생님이 담임 되는데 소가 죽은 엄빠 빚 갚으려고 공장에서 알바 뛰는 거 알고 힘든 거 잇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챙겨주는 거 보고 종쌤한테 반해버리기..종쌤한테 잘 보이겠다고 공부도 시작하는데 다른 애들 따라잡으려면 공장일 끝나고 밤부터 새벽까지 바짝 공부해야됨..
소 억지로 임신시키는 종려 보고싶네...
소가 안된다고 그렇게 말햇는데 결국 임신시켜서 항마도 못 하고 종려 방 안에서 부푼 배만 쓰다듬고 있는 소가 보고싶음.. 알 낳고 나선 몰래 깨뜨려 버릴까 생각했는데 종려가 화낼 것도 무섭고 미워도 자기 새끼고 종려님의 아이니까 애지중지 기를 듯..
종소.. 키스하다가 분위기 타서 종려가 소 등 쪽으로 손 넣는데 종려혀 받아내랴 숨 쉬랴 바빴던 소가 제지도 못 하고 그대로 종려 손 받아내는 거.. 날개뼈 부분도 꾹꾹 만져주고 혀로 입천장도 쓸어주니까 바람빠진 신음 내면서 종려가 만지는대로 손 타는데 종려 옷깃만 꾹 쥐고 있다가
하이틴 종소는
너드 소 개이쁜데 자기만 모름... 항상 사각 뿔테 안경으로 미모봉인하고 있음...
애들이 놀린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 자발적 아싸... 친구도 없어서 맨날 책만 보고 다니는데 복도에서 책 보고 걷다가 모퉁이 돌 때 종려랑 부딪혀줘야됨...
종려가 미안하다면서 소 일으켜주는데
도대체 소 없으면 리월은 어떡할 생각임? pv 보니까 언제 미쳐도 이상하지 않음 응달처럼 곧 있으면 업장에 잠식돼서 주화입마 올 거 같아 이걸 아무도 안 알아준다니 존니 우울하다... 그렇다고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님.. 종려는 소 층암에서 대체 왜 구했고 살려둠..?ㅜㅜ
소 외모 같은 거에 신경 1도 안 쓸 거 같아서 자기 이쁜 것도 모르고 종려님이 잘생긴 것도 모르면 어캄
여행자가 종려씨는 잘 생겼지~ 이러니까 그제서야 그런 편이신가.. 요럼서 의식하고.. 여행자가 했던 말이 계속 맴돌아서 종려 만날 때 옆모습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종려가 고개 돌리면서
하.... 행자소 키스할 때 둘 다 침대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진중한 의식이라도 하는 듯이 뻣뻣하게 긴장해 있을 거 같음..... 빛이라고는 창문새로 들어오는 달빛 뿐이고 서로 얼굴만 가까스레 보이는 상태.... 둘 다 긴장해서 침묵이랑 묘한 분위기만 감도는데 행자가 먼저 소 팔목 양손으로
고딩 때부터 절친이던 종소 .. 소가 성인돼서 쓰레기똥차 남친한테 다 퍼주다가 차이고 술먹고 종려 집에 찾아가기.. 종려 방에 진치고 앉아서 내가 걔한테 해준 것만 몇 갠데.. 내가 뭐 잘못 했나..? 이러면서 소리도 안 내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울어버림... 종려 소가 똥차남친 만나서
하이틴 소는 종려랑 자기랑 엮일 일 1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야 댐.... 종려는 럭비부 에이스에 친구들도 많고 킹카니까 자기같은 너드는 대화도 못 하고 졸업 할 거라고 생각..ㅇㅇ
소가 딱히 종려를 좋아하는 것도 아님.. 걍 인기많네 정도여야 됨..
그러다가 종려랑 소랑 모퉁이에서 부딪치고
소 로판에 빙의ㅋㅋ 햇는데 쇼타 종려의 가정교사로 빙의한 거 보고시픔... 종려는 소설 주인공이라서 만인한테 사랑 어쩌고 받는 패시브 잇는데 자기는 당연히 모름 쇼타종려는 소선생님이 자기한테 잘해주니까 남모르게 소 선생님 사랑하는데 나중에 더 크고 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무조건
종려소 연령 반전으로 이갈이 하는 종려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용과 기린의 혼혈은 선인 중에서도 흔치 않을 거라고 봄..
다른 신수들 같이 어미와 아비 사이에서 나온 게 아니라 진짜 뭔 천지개벽 하듯이 갑자기 나타났으면 좋겟다..
알 형태로 나타나서 대충 봐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데
가면 안 쓸 때:업장이 몸에 축적된 상태,아픔ㅠ → 가면 쓸 때:업장이 밖으로 노출되고 공격력 대폭 상승과 동시에 고통도 증가 하지만 몸속에 축적된 업장이 사라지는 거 아님or축적된 업장이 싸움으로 소모되면서도 싸우는 대상이 마신의 잔재이다보니 업장이 다시 축적됨 이거인듯? 반박시 님 말 맞
현대 소가 티바트 소에 빙의되는 거 보고싶음..
소 자기 방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웬 나무 아래에서 눈 뜨는 거.. 옷도 이상한 시스루 입고 있고 어딘지도 몰라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저편에서 오더니 소 또 밖에서 잤느냐 이러길래 누구세요..? 해버리는 소..
상사병 걸린 소 보고싶다... 종소임
며칠 전부터 몸이 뻐근하고 이마도 뜨겁길래 그냥 컨디션 때문이겠거니 하고 여느때처럼 항마하러 다니던 소가 행자랑 오랜만에 만나서 망서객잔에서 같이 행인두부 먹는데 행자가 소 상태를 보더니 어디 아프냐고 하는 거..
애가 눈도 풀려있고 얼굴도 홍조가
종려 죽고 환생해서 직장인으로 잘 살고 잇는데 자꾸 어딜 갈 때마다 이상한 옷 입고 있는 남자가 환영처럼 눈에 보이는 거임 자세히 보려해도 눈 한 번 깜박 하면 연기처럼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잇음... 남자는 항상 종려를 보고 있던 듯이 종려가 남자를 쳐다볼 때면 늘 종려와 눈이 마주쳐잇음
종려소 키스해라..
소 눈 감고 종려가 키스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긴장돼서 주먹 꽉 쥐고 있으면 종려가 자기 손으로 소 주먹 풀고 깍지 껴주면서 처음엔 입술에 살짝 닿았다가 떨어졌으면 좋겟다..
쪽 소리 나고 떨어지니까 소 빨개져서 종려 못 쳐다보고 눈은 아래쪽만 향하고 있으면
소주인님 시장에서 장 보다가 할머니가 새끼 강아지 5천원에 파는 거 보고 불쌍해서 데려옴...
아직 아기라서 목욕도 물로만 뽀득뽀득 씻겨주고 병원 데려가서 예방 접종도 시켜줌
사료도 사와서 물에 불려주고 이름도 지어주는데 바둑이로 하려다가 행자가 진심이냐고 대신해서 종려로 이름 지어줌
소가 무기애호가면 어떡하지.....
자기 화박연 뽀득뽀득 닦고 날 손질해주면서 뿌듯해하는 소..
종려가 데이트 가자고 하면 항마해야 돼서 안 간다면서 어디에 무기 장인이 있더라 이런 소문 들리면 쏜살같이 달려가는 소...
종려가 그런 소 몰래 쫓아가서 항마하느라 바쁘다더니 시간이 많나 보구나
하이틴 쭝리소 소가 종려 집에 놀러가는 날 소 편의점에서 그거 하겠지...? 이러면서 콘돔 사가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밥 먹고 영화나 보는 종려... 소는 언제 하는 거지?? 이러면서 영화에 집중 1도 못 하고 종려만 힐끗힐끗 봄...영화 끝나고 종려가 이제 잘까? 이러면 소가 올게 왔구나...!
종려소로 티바트 소에 빙의한 현대 소가 보고싶다..
티바트 소는 종려랑 연인 사이였는데 현대 소는 종려랑 일면식도 없는 거..
종려는 여느 때와 같이 소를 찾으러 망서객잔으로 향했는데 최상층에서 소 뒷모습이 보이길래 그대로 꽉 껴안아버림..
그랬더니 평소 같았으면 귀 빨개진 채로
모락스가 소 막 구해줫을 때도 소한테 업장 잇엇을까.. 없엇다면 현재 소랑 과거 소랑 뒤바꼈을 때 현재 소가 업장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거 보고 당황하는 모락스가 보고싶다..... 선중야차 소집하기도 전에 일어난 일이라서 소랑 막 친해지고 잇을 무렵의 모락스는 뭐 때문에 아파하���지도 모르고
소 술주정 부리는 거 보고싶다... 종려가 아직 모락스일 때 벤티가 술 가져와서 마셔보라고 주길래 얼떨결에 모락스랑 옆에 같이 있던 소가 같이 술자리 갖게 됨..
소 술은 처음 마셔봐서 열 오르고 얼굴 빨개지는데 애가 정신을 못 차리니까 모락스가 괜찮냐면서 자기 가슴팍에 기대게 했으면 좋겟다
종소 호그와트 뇌절 하고 싶다...
나중에 종려랑 소가 화해한다면 후플푸프 기숙사에 맨날 놀러와있는 소가 보고싶음.. 처음에는 후플푸프 애들 머글본이라고 무시하고 종려랑만 있다가 종려 없이 혼자 있는 소 옆에 앉아서 가만히 책 읽고 있으면 그 책..재밌어? 하면서 가까이 다가오는 소..ㅋㅋㅋ
나 소 한음이 너무 쥬아...... 다른언어에 비하면 좀 딱딱할수도잇는데 종려소적으로 소가 종려한테 딱딱하게 굴면서 주종관계 유지하는 게 좋은 거라고... 종려님이랑 사적으로 엮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좋은 거라고 자기한테 종려님이 과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무네 그렇게 선 긋는 게 조은 거라고ㅠ
소가 과거로 트립하는 게 왤케 좋지.. 모락스가 자기가 모르는 소 모습 보면서 내가 아는 소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좋음.. 미래의 종려는 내가 모르는 소의 모습까지 다 봤다고 생각해서 종려한테 질투하는 게 조음....... 소의 다른 모습을 종려가 만들어준 거라고 생각해서 내 야차인데
연반 종소하면 보고싶은 시츄가 있음..
만약 어린 종려를 소가 맡아서 키웠다면 자기가 이름도 모락스라고 지어줬을 거고 창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어린 나이에 스승님이랑 같은 무기를 쓰고 싶었던 모락스는 소 옆에 붙어서 자기도 창 배우고 싶다고 말하는데 처음엔 위험해서 안 된다고 했던 소도
소 뼛속까지 무인이어서 아첨이나 빈말도 못 하고 충성도는 개높아서 상황에 따라 라인 바꿔 타는 것도 못하는데 그게 오히려 종려한테 호감으로 왓으면 좋겟다... 갑분 동양 au로 2황자 종려가 자기 라인 구축 못 하고 있을 때 소 혼자서 은혜를 갚겠다 어쩌고 이러면서 콩고물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