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자 합숙 성교육 말입니다만, 예상대로 전통을 중시하는 일부 시골 마을에서 반발이 있어 일단 대외적으론 철회 했습니다. 대신 촌장과 로비해 마을 축제에 소실됐던 '의식'이 발견된 걸로 조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버지들도 머뭇거렸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부자가 법적 횟수를 채웠습니다."

간만에 그려 본 웅이네 가족. 아버지(44), 장남(16), 차남(14), 삼남(6)정도 되겠습니다. 리메이크라긴 애매한데, 오래된 낙서 만화를 일러스트화 한겁니다. 참고로 요즘 근친 요소가 많긴 하지만, 기존 캐릭터에는 시키지 않습니다.(웅이 눈 한 부자는 많이 나왔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옛날 그림 리메이크입니다. 옷 레이어가 있는 그림은 왔다갔다 할 때 어긋남이 보일까봐 더 공과 시간을 들이게 돼서 효율상 잘 안 하지만, 언젠가 해보고 ��던거라 짬을 내봤습니다. 원본이 대머리였다는 건 알게 됐지만 적용은 안했지요(...)

이번 크리스마스 그림은 산타와 루돌프입니다.

"올해 자지가 다 여문게 네 놈들이냐! 오니님들이 구멍뚫기 하러 왔다!" "어, 아버지? 성인식이라더니 그 가면은 뭐야?" "뭔 소리냐! 오니 님이다!" "아니, 그 크기 아버지 맞잖아!" "어���, 이 마을 촌장이 나만큼 대물이라더군!" "무슨...어어...?" "슬슬 약효가 도는군. 괜찮아, 기분 좋게 해주마."

처음으로 제 날짜에 세이프. 정확히는 한번 태그만 건 적이 있고, 로고까지 박은 건 처음입니다. 뭔가 굉장히 포스터스런 이미지가 되었군요. 꼬추만 안 내놨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노출 외에는 근래 가장 건전한 그림인게 유머. #巨根デブの日

마을 외진 곳에 사는 발정난 농부 아버지(47)와 자는 아버지를 만지다 들킨 동정 아들(19). 그리고 아들의 첫경험을 누군가가 ���록합니다(...) 제 무리한 욕심이었던 동작간의 연결은 포기하고 각자 간단한 반복 동작만 넣되, 여러 장면을 넘기며 확실히 진행이 되게 해봤습니다.

또 예고입니다.

예고입니다.

저번 나무꾼처럼 오른쪽에 보이는 오래된 그림의 후속편입니다. 원래 이거야 말로 다른 구도로 후속편을 여러번 시도 했었는데 이제서야 완성을 했네요. 같은 그림체는 아니라 아쉽겠지만 지금 그림대로 봐주세요.

컨셉 러프는 꽤 오래 묵은 건데 한번 살려서 작업해봤습니다. 고전적인 서양 포르노 감성. 3판은 좀 많은가?

별 생각없는 아들과 음란마귀가 낀 아버지.

올렸던거지만, 이 그림도 앞 그림을 인용보다는 이렇게 함께 다시 올리는게 내용 이해에는 더 나았을 것 같은데 그만 대사같은 걸 넣는답시고... 부자 합숙 성교육에 머뭇거리던 아버지가 담임선생의 시범을 보고 자신을 얻어 결국 성공(?)한다는 내용.

좌측이 옛날 그림 선녀와 나무꾼인데, 산에서 혼자 나무 딜도로 자위하던 나무꾼이 대물 사냥꾼한테 딱 걸린다는 내용. 원래 저 그림이 다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뒷장면을 그려봤습니다. 그림도 제 취향도 많이 바뀌었지만(...) 여튼 모두가 행복한 엔딩입니다. 선녀도 무사히 하늘로 돌아 갔겠지요.

아버지의 교육

@moooonre 여기 있는게 전부입니다. 취미로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하고있고, 요즘은 자주 작업하지 못했습니다.

@jun48761 이건 퀄리티 때���에 이것만으로도 이미 시간이 많이 들어서 싸는 것 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애기아빠 먹은(...) 중년 아저씨가 이번에는 둘째아들과 하는 버전 작업. 그냥 반복 애니지만 단순화한 애니용이 아니라 일러스트와 같은 사양의 채색이 들어갈 예정. 그리고 완성작에는 약간의 보너스가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