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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혼자 발성 연습해서 목소리 바꾼 얘기 진짜 봐도봐도 치인다... 설명해주면서 점점 낮아지고 울리는 목소리 개 좋아서 5억시간재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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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작품 보는 눈 어쩌면 좋을까
호텔델루나
➡️ 방영당시 tvN 드라마 화제성 1위
스위트홈
➡️ 미국 넷플릭스 최초 톱10, 월드 3위
오월의청춘
➡️ 한국PD대상 작품상, 연기대상 최우수상
더글로리
➡️ 아시아권 1위, 공개당시 최대 흥행작
나쁜엄마
➡️ jtbc 수목드 역대 시청률 1위
파묘
➡️ 천만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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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ㅠ 영상 포인트 끝이 없다
📍남자분이 “잘생겼어요~!” 하니
멋쩍어하며 “(군대로)복귀하세요” 하는 능청
📍애기 발견하고는 눈 반짝거리며
‘너무 예뻐’ 라고 입모양으로 말해주는 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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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스위트홈 3<<
>>7월 19일 스위트홈 3<<
>>7월 19일 스위트홈 3<<
>>7월 19일 스위트홈 3<<
이은혁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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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봉길이=한반도로 해석되어서,,, 🥹
한반도는 빼앗긴 땅 그 자체라 도깨비불을 통해 과거의 아픔이나 불안을 볼 이유가 없고, 땅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그 후유증을 앓고 있는 민족(=화림상덕영근)과는 달리 한반도(=봉길)는 그저 짓밟혔던 몸을 회복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아직도 파묘에서 궁금한 점.......
1. 도깨비불을 봤으면서도 봉길이는 왜 회상이 없었는지?
2. 일 다 마무리되고 다들 현실에서도 잔상이 남았는데 왜 봉길이는 그런 게 없었는지?
3. "아재" 라고 불리는데 대체 몇 살인지? < ?
ㄴ 봉길이 생각보다 엄청난 신력을 가진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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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촬영장에선 하반신 고정하고 휠체어 타
한쪽 촬영장에선 온몸에 축경 그려
한쪽 촬영장에선 피칠갑에 괴물분장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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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울고 불고 미치고 팔짝 뛰게 하는 이도현 대사 Top.4
➊ 꼭 올게. 걱정하지 마. 무사히 돌아올게.
➋ 5분 후에 여기서 다시 보는 거예요.
➌ 이따 만나
➍ >>new!!<<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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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갭차이... 환장하는 사람인데 몬지 알죠
➊ 장발 깐머 덮머
➋ 검은색 힙한 반팔 흰색 무지 반팔
➌문신 가득한 팔 뽀둥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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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초 부근,,, 팬분이 “제 꿈에도 와주세요!!” 하고 드립치니까 “아 금방 갈게요ㅎㅎ” 한 거임?
이도현 fox력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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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전, 외국 배우들을 떠올리며 쓴 <파묘>
진짜 신기할 정도로 유사한 이미지들이 있다....
김상덕 - 알 파치노
고영근 - 사무엘 L.잭슨
이화림 - 크리스틴 스튜어트
윤봉길 - 니콜라스 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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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왤케 단추 풀었다 여몄다 사람 돌게 하는 거임 ?¿ 화림이랑 둘만 있거나 편하게 있을 땐 풀어헤쳤다가 의뢰인 만날 땐 또 여미고 있는 유교 보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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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들 보면서 파묘 출연진 앞에 붙는 수식어 중에 인상 깊었던 것들
‘돌아온 이순신’ 최민식
‘4천만 흥행 치트키’ 유해진
‘한계 없는 천의 얼굴’ 김고은
‘험한 것에 대적하는 힙한 것’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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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텅 빈 연기 왤케 잘 함 🥲
찐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생일선물로 준 넥타이를 복수를 위해 약혼하기로 한 여자 집안과 상견례 가는 자리에 매게 되니 눈빛이 텅 비어버림,,, 거절도 못 하고 맥없이 순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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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아 놓지 마” 씬이 좋은 이유...
할배 빙의되니 거의 씹어먹을 기세로 달려드는데 점점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니까 화림이가 인상 찌푸리면서 낌새 보다가 봉길이한테 놓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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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S 연기대상
: 친구들이 준비하지 말래서 안했다가 수상해버림
✔️2024 백상예술대상
: 동료들이 준비해 가랬는데 안했다가 수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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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모니터링하는 감독님 스탭분들이 이렇게 배우 귀여워하고 앓는 거 처음 봄
🎬 “아이구... 언제 키워 이거어... 아이고 애기가 됐네에...”
🎥 “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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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보면서 국수에 대한 해석도 넘 좋았음
보국사 보살님은 독립운동가들을 숨겨주다 희생되었던 사람들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 국수란 중요한 날에 먹어 장수를 기원하는 음식이고 스님들에게는 곧 귀한 손님을 대접한다는 뜻
ㄴ 즉, 일본 귀신이 덮치기 직전 그들의 장수를 기원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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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가 써내려간 오컬트 장르 천만 여정
02.22(목) 개봉
02.24(토) 100만
02.25(일) 200만
02.28(수) 300만
03.01(금) 400만
03.02(토) 500만
03.03(일) 600만
03.08(금) 700만
03.10(일) 800만
03.16(토) 900만
03.24(일) 1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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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끼리 먹자고 은어도 좀 잡아왔는가”
이 대사 뱉은 순간부터 확 긴장감 조성되면서 도깨비놀이에 빠져들게 했잖아
진심으로 봉길 역 연기 좀만 살살 했어도 그 ��후의 모든 장면들이 그렇게 손에 땀을 쥐게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봉길이 미쳐 날뛸수록, 산꼭대기에서 고군분투하는 화림의 절박함이 관객한테 더 와닿는 구조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어느 하나 조금만 연기 설설 해줘도 설명되지 않았을 그 간절함과 긴장감을 화림봉길 미친 본체들이 떨어져 있음에도 “연기 합” 이란 걸 보여주며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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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즈 화림봉길 둘 다 개 힙하게 주머니에 한쪽 손 찔러넣고 내리는데
✔️화림이는 계속 꽂고서 시크하게 악수하고
✔️봉길이는 손 꺼내서 깍듯이 잡는 것도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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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이 부분 연기는 나 진짜 못 잊어.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피칠갑이 된 의사 가운 입고서 다친 아이 안아들고 그토록 연락을 바랐던 오랜 친구의 변절한 모습을 돌아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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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포스터 제작한 엠파이어스튜디오 인터뷰‼️
사방신은 의도하신 건 아니었군아,,
“봉길의 헤드폰은 신선함과 현대성을 한층 끌어올리면서도 완벽한 대조를 이루게 하는 아이템이었다”
“인물들이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것은 의도치 않은 성과, 추가적인 의미 부여돼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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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도현은 현장에서 대본 읽고 바로바로 외워서 대사 쳐야 하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
법률 대사를 외우고
경문 대사를 외웠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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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민시 베커상 소감 뻘하게 웃겨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x2
🎤호흡을 맞춘 두번째 작품이죠?
🦊🐰그렇습니다x2
🎤전작에선 어떤 관계였나요?
🦊🐰남매였습니다x2
🎤이번에는?
🦊🐰연인이었습니다x2
🦊ㅈ, 죄송합니다 <ㅋㅋㅋ
🎤베커라 대답도 같이 하시는 건가요?
🦊🐰(둘 셋) 그렇습니다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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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큰스포주의🌟
나홀로... 해석한 것
지금 누군가를 “지배”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인질로 잡은 인간을 “해방”시켜 주세요
그리고 그 때 타고 간 상덕의 차 번호
0815.
한반도의 척추에 꽂힌 쇠못
척추를 다친 봉길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한반도=봉길(제자), 국민=화림(스승)
봉길이 미쳐 날뛸수록, 산꼭대기에서 고군분투하는 화림의 절박함이 관객한테 더 와닿는 구조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어느 하나 조금만 연기 설설 해줘도 설명되지 않았을 그 간절함과 긴장감을 화림봉길 미친 본체들이 떨어져 있음에도 “연기 합” 이란 걸 보여주며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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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애아빠 연기 잘하는 거야 알았지만 특히 여기.. 기억 되찾은 강호가 동네 오빠로만 알고 있는 아이들 찾아가 끌어안고 하는 대사
“미안해, 못 알아봐서...”
꾹 누른 감정 끝 결국 떨려버린 음성이며, 안도와 미안함 섞인 한숨 너무너무.. 어케하는거냐고
ost까지미침
🎵 다시 사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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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할 때가 한참 지난 주제에
➊ 꼬박꼬박 선생님 출장 따라감
➋ 굿판 하시면 냅다 무릎 꿇고 신발끈 묶어드림
➌ 하기 싫어도 하라 하시면 험한 것도 빙의해드림
➍ 선생님 대신 죽으러 뛰어들곤 도망가라 함
이런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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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력 어떡하냐...........,,,
자연스럽게 팔 벌려 번쩍 안아들고 가볍게 턴 해서 애기가 갖고 논 것들 쓱쓱 제자리 갖다놓고 신나서 버동대는 아이 가볍게 컨트롤하며 대꾸까지 해줌
>> 저렇게 힘으로 잘 놀아줘서 서진이 역 애기가 이도현 엄청 좋아했다는 것까지 봐야 완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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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달라진 거 자각 못하고 방심해서
와이프 앞에 홀랑 옷 벗어던진 고딩과
너무 놀라버린 김스카이sbn 명대사,,,
“쟨 학생이고 난 학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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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화림봉길적 모먼트가 너무 좋다
선생님 살펴보시는데 옆에서 기웃거리지 않고 그냥 딱 등 뒤 지키고 서서 하시는 일에 눈길만 주는 거. 충직한 셰퍼드 하나 달고 다니시는 덕에 불시의 위협은 이제 신경도 안 쓰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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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결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개좋음 걍...🥹 영근아재랑 얘기하면서 등 돌리고 있었는데 선생님 오시는 거 느끼곤 바로 돌아보고 아주 당연하단 듯이 다가가 무릎 꿇는 거. 대충 신발에 발 구겨 넣고 있는 화림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익숙해서 쳐다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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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봉길 병원 도착했을 때 박지용씨 아내가 영어로 뭐라하는 부분 “내가 저 여잘 어떻게 믿어요, 이런 일은 내 의견도 물어봤어야죠” 뭐 이런 대화였던 것 같은데 그 때 화림봉길 다 알아듣고
화림이는 걍 “ㅋ...” 하는 표정이고
봉길이만 주인 모욕해서 심기 불편한 셰퍼드마냥 다리떨던 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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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나 때문에 힘들어질 거 다 아는데,
옆에 있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요.”
그 쪽으로 가도 돼요, 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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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게 굉장히 많은 배우라고 항상 느끼는데 특히 이 큐브는..... 이과생의 제도샤프처럼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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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호 법대생➡️검사 성장서사 도파민 ㄹㅈㄷ
이 새끼야,
법대생이면 경찰 따윈 우습냐?
가서 사시 보고 판검사 돼서 와,
그 때 수사기록 싹 다 바칠 테니까.
1988년 최해식 사망사건
수사기록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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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보면서 소름 돋았던 구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말해 드릴까요?”
아프다고 엄마 찾던 7세가 별안간 제정신이 돌아왔는데 이도현이 그걸 별다른 연출적 해설 없이 연기만으로 소름돋게 구별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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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진짜 겁 먹었다는 강호 목욕미수 씬
>>정말 저 여자가 옷을 벗겨 손을 집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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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올라와서 눈물 너무 났는데 여기서 자기가 울면 캐릭터(=강호)가 계획한 것들 다 무너지는 거라 턱근육 씹으면서 참고 연기한 이도현 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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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첫 공중파 단막극,
첫 상을 받으면서 “와, 내가 왜 상을 받았지?” 하며 울먹거리던 소년이 천만 배우가 되기까지
>>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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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현장 스탭 및 배우들 모두 이도현의 재능을 알아보고 “나중에 너 얼굴 보기 힘들겠다” 라고 밥 먹듯이 말했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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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화림 이 씬의 킬포는 또 그거야
화림이 옷단장도 하기 전에 제일 먼저 수발 드는 게 봉길이라는 거
➡️ 그냥 옷 대충 둘러입고 올라온 선생님 제일 먼저 발견해서 신발끈부터 묶어드리고 나머지 몸에 닿는 허리띠같은 것들을 여자 무당들이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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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키우신 배우 이도현이었습니다”
작품 세 개에 특출까지 소처럼 열일 다 해놓고 여러분들이 키우신 배우래.......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뻐렁친다 그냥 평생 사랑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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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 되겠습니다.
황후와 달리 공식적인 업무는 없으며, 황제에게 즐거움과 안정을 주는 게 최우선 역할이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후궁이 되어서,
아양이라는 걸 한 번 떨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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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종일 욕만 들어먹고 싶은 4종세트
➊하… 씨발….
➋와, 씨발 누린내….
➌뭔 소리야 씨팔, 쯧.
➍에이… 씨발년들. 니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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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인생 첫 (드라마) 연기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면 먹방이었는데 컷마다 연결 맞추는 거 몰라서 그냥 무작정 라면 계속 먹었다는 거 볼수록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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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이 뭔가 마음 열기 전까진 과묵하고 경계심 있는데 한 번 마음 열면 애가 되게 맬렁해지는 듯,,,, LA 의뢰인 집 갔을 때랑 상덕영근화림이랑 있을 때 무드가 너무 다름 주인 지키는 충직한 셰퍼드같다가 걍 무당집 막내아들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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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강아띠둘이서 무슨 드라마 홍보를 해
🦊 : 오월의청춘~ 파이팅! 🐾
🐶 : 왈!!
🦊 : 그르치!! ^-^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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