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아 이거 진짜 진짜 개ㅐㅐㅐㅐ 좋은 거 !!!!!! 어느날 갑자기 도운이가 아침에 버블와서 드럼 영상도 보내주고 오오티디 사진도 보내주고 음성 녹음도 보내줫는데 알고 보니 저때 가을방학 촬영중이엇던 거..♡ 원필이 설거지하는 소리도 다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윤도운 짱이찌
아이씨 ㅜ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식스 콘서트 뒷풀이때 진짜 4차 ??? 넘게까지 계속 해가지고 도운이가 어느 순간 갑자기 택시를 불러놓고 저 먼저 가보겟습니다 !!!! 하면서 손 파들파들 경례했대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영선배님이 도운이 말투 흉내내시는데 개똑같음
아직도 문득 발매한 도운이가 후에 올린 인스타 글을 잊지 못함..
>항상 형들 뒤에 숨어있다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용기내서 제가 이렇게 제 인생 첫 곡을 내게 되었습니다< 절대 숨어잇던거 아니라고.. 그치만 또 무슨마음으로 용기냈을지 알것같아서 가슴을 북북 찢고 걍꾸욱안아주고파짐..🥹🥹🥹
영현이 말 진짜 예쁘게 해..🥹
산책 기분좋게 하고 들어오시던 길에 차가 웅덩이를 밟아서 흙탕물을 뒤집어썼다는 사연에
"하지만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기분좋게 산책한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을요. 흙탕물을 맞은 건 잠깐이고 기분좋았던 시간이 더 오래니 이걸 더 오래 안고 가시길 바랍니다."
💬 당신은 게임을 합니까?
🐶 예 그렇습니다 저는 게임을 합니다. 원래 롤을 했지만 롤을 접었습니다 !! 정말 수많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길래 롤에.. 그 사람들과 저는 도저히 공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윤도운 호감도 개상승시키는 발언....
원래도 조아햇지만 더 조아지게 만드는 발언..
와진짜 윤도운 ㄹㅈㄷ... 팬들 고민 들어주면서 음성으로 하나 하나 답장해줌 이러는데 도운이 어케 안 좋아하냐고... 🥹🥹🩷
장난식으로 시작했는데 우리 마이데이들 속애 쌓인 이야기가 많나벼 다들 힘내고라는 말 보다는 잘하고 있응께 본인이 그런 힘든 일을 해내고 있는 대단한 사람인 걸 깨닫길
도운이가 평생을 약속하게 된 그 흐름이 좋아.. 연예인 할 줄도 몰랏던 평범하게 드럼만 치던 대학생이, 공연 문화를 몰라 즐길 줄 몰랏다던 데뷔 초의 네가, 그래서 고개를 푹 숙이고 드럼만 치던 네가 우리와 형들과의 사랑, 수많은 추억 덕에 데이식스로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