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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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043 사디 디그더. 오너. 멜 성향자. INTJ. 기혼남. 유해합니다. 구인? 인연이 구인한다고 생기던가요?!^^:소통O. 제 스타일 기반 로망트나 쓰고 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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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모래 알갱이라도
특별함을 느끼는 순간 사금이 되는 마법.
그게 사랑인지, 타락한 소유욕인지
나는 아직 구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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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때 제가 케인을 쓴다는 건...
감정 전달 차단하고 오직 체벌의 벌매에
집중한다는 뜻.
그래도 아끼는 내 새끼 호되게 치는데
맘 쓰림은 어쩔수 없습니다...
매질이지만 감정이 상대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기에 체벌때는 핸드스팽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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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매 맞아서 엎드려 대성통곡하고
있지만 밑에는 흠뻑 젖은 상태.
더 젖어 버리게 만들려고 뒤집으니
눈물로 범벅 된 눈빛은 기대감을,
표정에서 육욕을 바라는게 뻔히 보인다.
이 미친것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다루고 나서야 부드럽게 품어준다.
풀려버린 눈빛이 돌아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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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위치에 있으려면
부지런해야한다.
자기 일 외에도 관리를 하라는 말이다.
먼저 묻고, 먼저 살펴보고, 먼저 생각하기.
똑같으면 안 된다.
그러라고 위에 있는거다.
바빠서 안 돼, 바빠서 못 해....
자기 관리는 하시죠?
이것도 자기 관리입니다.
-밤 산책 중 끄적인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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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컨 고문...
자극에 맛 들리면 되 돌리기 힘든데,
흔적은 회복되기 힘든데,
확장까지 감안하고, 애널 개발까지 받을
각오가 확실하니 내 입맛대로 다룬다.
구속됐으니 거미줄에 걸린 벌레처럼
마음 것 버둥거리며 받아 들이기나 해.
이제 뭘 하든 내 마음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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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다고 말 하지 마라.
상대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말이다.
자존감을 밟는 말이다.
이끄는 사람은 기다리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
능력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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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노력하라는, 알아서 잘 하라는
두리뭉실 한 말 보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점에서 노력하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면~
내 새끼가 혼란에 빠질 일도 없겠지요.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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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년 넘게 잊고 지내다
부활시킨 취미.
이제는 하루에 1시간 밖에 투자 못 하지만
집중하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드로잉앱은 스케치북.
에어브러시, 파스텔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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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 실수다.
주인도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할 때는
해야한다.
성향 이전에 이것은 기본적인 것이고
행하는 모범이 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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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적 매칭이 잘 맞는다고
다 맞을거라는 기대하지 마.
그건 일부분일 뿐이다.
중요한 건 정서적 교감이다.
태어나고 자란게 환경이 다른데
처음부터 잘 맞을거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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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에서 쌓인 화를
섭 자신에게 풀라는 말은 싫습니다.
그건 그거~이건 이거~
내 새끼는 내 감정풀이 인형이 아니고
부정을 채워 주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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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러운 일이 생겼다면
간략한 보고라도 줘야하지 않아?!
6시간 동안 화장실 한번이라도 갔지?
그때라도 보고 했다면
너가 지금 그 꼴로 빌지 않고 있었겠지...
그거 가져 와~
케인 말고 벨트!
가져오라면 꼭 지가 좋아하는 거 챙기더라?
분위기 파악 해!
-오늘의 뻘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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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말고 평소대로 편하게 입어.
이쁘게 보이고 싶은 건 알겠는데
난 평소 그대로 모습이 더 좋다.
츄리링이라도~😆
그게 온전한 너의 모습이니까.
그래도 며칠 안 씻고,
머리 떡진 모습 보이면 혼난다!ㅋ
-언젠가 이런 말 전하고 싶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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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곡가고 싶다...
깊은 산속 아무도 안 오는
작은 계곡에 내 아이와 함께...
아무도 없으니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있을 곳.
그늘 아래 돗자리 깔고서
발 담그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물 속 구경도 해 보라고
머리 꾹 눌러 담궈주고~
시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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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 여자이면서도
어린 여자아이 같다는 느낌이 들때.
불안에 몸부림 쳐도
나를 확인하고는
금새 진정되는 모습을 보일때.
마음의 기둥이라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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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고~
추우면 햇빛 온기 잔뜩 머금은
바위에 앉아서 잠쉬 쉬고~
바람 느낌을 즐기고~물 내음 즐기는 시간^^
힐링된다☺️
이제 1시간거리의 숙소로 출발~
산골의 밤은 빨리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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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든 뻘 생각.
날 더우니까 내 새끼 블라인드 상태로
얼음으로 온 몸 구석구석, 안쪽까지(?!) 문질러 대는 얼음플😁
꼬물대면 손바닥은 당연히 날아가겠죠ㅋ
촉촉하게 젖었으니 찰진 소리
울려 퍼지겠고😊
~어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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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어도 ���다는 동네~
진짜였다^^
그리고 동네 한 가운데 연못이 있고~
거기서 나오는 물로 맑은 개울을 만들어 언제든 발 담굴 수 있는 장소까지🥰
아이, 어른~다 발 담구고 물놀이 하기에
동참했더니...
너무 차가워서 5분이면
발이 얼어버립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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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엣 관계가 부서졌을때 느낌은...
잘 모르시겠죠?!
제가 어릴때 경험 해 본...
집안 망했을때 느낌과 비슷합니다.
연인과 이별한거 보다 심합니다.
장난으로도 이상한 말 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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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여자의 매력이
줄어들어 무섭다?
나이가 들어가면 성향적 가치가
떨어지는 거 같다?
별 걱정을 하고 사는구나.
그 생각은 역으로 말 하면
나의 매력, 가치도 떨어진다는
말도 되는데?!🫠😉
같이 나이 들어가는거고
무르익어 가는거라 생각해라.😊
-개인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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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남. 축 쳐짐. 변색 된 신체를
부끄러워 마라.
내가 만들 거 미리 만들어 졌다
생각한다.
이쁜 몸 못 줬다고 미안해하지 마라.
내 품에 안긴 너는 누구보다 이쁘니까.
과거의 흔적을 후회하지 마라.
죄라고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 아프게 하는 짓이고
그게 죄라면 나는 사형수다.
-개인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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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산책을 나왔는데
귀뚜라미 소리에 벤치에 앉아 귀 기울인다.
반딧불까지 날아 다녔으면 더 좋을건데..
내 새끼와 함께 있으면 더 좋을건데...
말 없이 손 잡고 같은 소리, 같은 풍경을
바라만 봐도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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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해관계 중에서 특별함을 바란다면
서로 속 마음을 확실히 말 해야 한다.
무작정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라는 건 욕심이다.
-주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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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때~ 그리고
내 새끼 이쁜(?!)모습을 눈에 담을 때~
나는 미간 좁힌 무표정이다..
표정, 목소리는 별 차이가 없지만
내 새끼가 눈빛의 차이를 알고
눈치 살살 보거나
기쁜 눈으로 바라 본다면...
내 새끼 됐구나~싶어 살짝 웃는다.
눈에 담긴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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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오늘은 절규가 듣고 싶다.
나의 손을 삼키듯 빨아 들이는 구멍의 촉촉함과 부드러움, 따뜻한 체온과는 반대로
사정없이 몸부림 치며 일그러지는 표정으로
처절하게 울부짖는 내 새끼의 절규.
...계속 싸 지를래?
가득 찬 느낌 궁금하다 했으니 마음껏 느껴라.
이게 피스팅이다!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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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맑음은 기분이 좋은데...
소나기 온 뒤에 맑음은 기운만 뽑아가네...
미친 습도ㅡㅡ
다른 습함(?!)은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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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꼭 하고 싶은 걸 한다.
하얀 색 평지에 선가는 대로 그리는 것.
원하는 형태, 원하는 색으로.
지금 나의 색을 표현 할 방법은 이것 뿐...
언젠가 나에게 올 너에게
나의 색을 입히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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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칭찬 받고 싶은 마음에
나이는 상관이 없다.
누군가 나의 힘듬을 알아주고
잘 했을때 칭찬 해 주길 바라는 거~
다들 바라는 것 아닌가?!
나 또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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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서브에겐
체벌을 반복하며 이끄는 수 밖에 없는.
아니면 뚜렷하게 각인 될 체벌을 가하거나.
그 체벌이 뭘 지는 주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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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고.
안 좋은 것을 보면 조심하라고 하고 싶고.
실수가 있을 때 바르게 이끌고 싶고.
잘 했을때는 아낌없이 칭찬을 하고 싶다.
너는 최고로 이쁜 녀석이다~!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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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하나~
색을 칠하며 또 덧칠하고
시간을 들인만큼 만족스럽게 나오면 좋겠지만 마음처럼 안 된다.
그래도 그리는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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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버린 신발끈을 다시 묶을때
" 이것이 또 내 생각하나..."
다 묶고 괜시리 톡을 보낼거 같다.
"내 신발끈 또 풀렸는데 OO이~
너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
죄 없는 내 새끼는 자주 추궁 당할 듯🫠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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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하늘 별이 보고 싶다.
누위서 바라 보는 내내 별이 나에게
쏟아지는 느낌 받고 싶다.
빛이 없는 고산지대 나만의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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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것 다루는데 꿋꿋하게 받아내고.
가득 채움에도 기쁜 듯 더 바라고.
쓰다듬는 손길에 더 원하는 듯 기대고.
그러면서 튼튼하고, 굿 쎈 그런...
무슨 환상종을 기다리고, 찾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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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 아니였다면...
좀 더 쎈 말.
이혼하고 와...
분명 알고 만났고 관계를 했을건데...
말은 가려서 합시다.
듣는 강아지 아픕니다.
지시 자체가 그렇지만
이혼 지시 전에 어떻게 책임(?!)을
질 지 알려주는 게 순서 아닌가요?!
탐라에 이런 피드들을 보면...
기분 묘~하더군요.
-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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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킨 싫어하니까
다 먹어도 된다~
...눈치보지 말고 진짜 다 먹어도 된다고~
치킨은 다리부터 먹는거다~이 똥강아지야~
두개 다 먹어~! 내가 먹여줘?!
가끔 이런 잔소리도 하고 싶은😅
-로망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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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다~
옆에서 아직 잠들어 있는
내 새끼의 향기에 살며시 품고
내 향을 덧 씌우고 싶다.
잠따는 취향이 아니다.
-현실은 회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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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잡 생각~
몇시간정도 책상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데 내 새끼가 은근히
책상 밑에 기어와서 입으로 오물거린다면...
아마 그리던 거 일단 접어 놓고
탈탈 털어버리고(?!) 다시 그릴거 같네요😅
그릴 틈이 있을지는 그때 가 봐야 알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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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이성, 경험..상상....
이것들을 사용해서 너를 다듬을 거다.
너는 초반의 불안함, 방황을 보이겠지...
시간이 지나 안정적이 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
나는 그것으로 내 목적이 달성된다 생각한다.
나의 것을 길러 냈다는 만족감과 소유감은
그때부터 절대 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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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어 잡념에 빠져 봤는데...
플때, 화가 났을 때도
야~라고 한적이 없는거 같다.
너~아니면 이름을 부른 듯.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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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찰글이나
좋은(?!) 글 잔뜩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 보기 좋은 글을 쓰다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오해도 생길거 같고
지키지도 못 할 족쇠가 될거 같기에
자주 안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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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는데 잠이 안 와서 차에서 낙서질~
산골의 밤은 어둡고 적막하지만
그만큼 빛나는 건 더욱 빛이 난다.
소리는 그만큼 더 선명하게 들린다.
그림 그리기 좋은 밤이다.
언제 완성될지는...아무도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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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슴보다 배 만지고 싶지ㅡㅡ
포동하든..튼 흔적이 있든..
그 말캉~보들 한 느낌은
가슴과 다른 중독성이 있다.
기겁하고 튀려는 내 새끼 잡아 앉히고
조물거리고 싶다.
..변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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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따라가지 말고
너가 하던 거에 집중 해.
하고 싶은 걸 해.
하고 싶은 걸 모르겠다면
과거 해 보고 싶었던 걸 떠 올려 봐.
생각나지?!
그것들이 너의 양분이 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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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가 생겨 디엣을 한다면...
대략 국어선생님(?!)으로 변하는게
90% 확률~
어째서인지는 나도 모름ㅋ
피드도 지금과 다른 알콩달콩~
티카티카 한 모습을 자주 보일거 같다.
내 새끼와 같이 있을때는
사디인데😅
결국 지금보다 더 요상한 인간이
된다는 겁니다ㅋㅋ🤣
..언제 변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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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이 짓이 자기 무덤파는 짓이라는 것을.
깊은 만큼 상실감을 받아 들여야할 때는 미쳐가는 것을.
어쩌겠는가~말 그대로 타고 난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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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의 꽃은...
영역표시가 아닐까 싶다.
내 새끼 거기서 할 거야?!
나는 너에게 할 거다.
...건방지게 내꺼 잡고 위치 조정하기는...
마무리도 해.
-오늘의 망상트~알몸 산책 겸 골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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