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츠카 떡밥봇
@leotsuka_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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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オ司 츠키나가 레오X스오우 츠카사 공식에서 언급된 떡밥을 올립니다. 수동 100% 스포일러 조심 *인알은 자유입니다! 욕설과 비난만 자제 부탁드려요.* ▷지적과 제보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유령계: @leotsuka_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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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uscate Breeze 뮤비 중, 츠카사가 날린 붉은색 종이비행기는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돌출 무대 중앙에 안착하는데요.
안무 도중에 레오가 이 종이비행기를 도로 주워서 멀리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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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설마『Ra*bits』의 의상을 입게되었다니...
Leader, 언제나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건 그만둬 주시라구요.
레오: 뭐 어때. 잘 어울렸다고, 스오~도 기쁘듯이 했으면서♪
츠카사: 으윽, 확실히 조금 입어보고싶다고는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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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인지 기재된 것은 없지만, 영상에서 레오가 츠카사를 '오우짱' 이라 불렀습니다.
현재, 영상은 수정되고 '신입' 이라 부릅니다.*
<중스타 레오 실장 초기 영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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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하앗, 하아.....!
핫, 신부를 빼앗으러 왔습니다, Leader!
/
기다려주세요, Leader♪
이 스오우 츠카사, 당신의『신부』빼앗아 가겠습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스토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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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
츠카사: (…? Leader, 몇 번이나 이쪽에 눈짓을 주시네요?
무슨 일일까요, 저 무언가를 기대하는 듯한 눈은… Kiss를 원하시는 걸까요?)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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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클라이맥스 이벤트에 등판하는 레오, 츠카사 각전 일러스트*
연결된 일러스트로 수정되었습니다!
🧡너는 항상 옳았다는 거야.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죽을 힘을 다해 증명해봐.
❤️우리 'Knights'는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와, 노력을 거듭해,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가 되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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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이별만이 인생이니까. 라는,
이런 말, 거기에도 있어?
와하하! 경험담이니까! 한마디 덧붙인다면...
지켜주지 않으면,이라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눈높이로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샌가 추월당해서 깜짝 놀란다고?
<라스피리 콜라보 스토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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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당신은 제 아버지도, 형도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되고 싶으셨던 거죠? 가족과 같거나, 그 이상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로.
레오: 멋대로 결정짓네, 변함 없이?
츠카사: 네, 결정짓겠습니다. 그런 성격입니다, 알고 계실텐데요.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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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의상 선정 기준은 각자에게 있어 인상적이였던 순간의 이벤트입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일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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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 검을 내걸고, 이 다섯이서 함께 미래를 해쳐나가는 것이라며—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듯한, 제게 있어서 소중한 곡입니다.
레오 : ...그렇구나. 나도, 만들어서 다행이야.
<유성대x나이츠 Voice of sword 스토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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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정말이지, 레오 씨가 갑자기 옷 안에 눈을 넣으셨다구요...!
아무리 저라도 화냅니다!
<츠카사 겨울 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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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겨울은『오뎅』이 맛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대체 어떤 걸까요? 저도 먹어보고싶습니다.
레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먹고싶다 생각해서, 오뎅을 사왔어! 너도 먹을래?
<츠카사, 레오 개인 겨울 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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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뿐 아니라 츠카사에게는 코하쿠에 대한 존중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길 겁니다'라고 선언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했다.
츠카사의 이 "도발에 응하는" 모습은, 바로 저지먼트("!"반역!왕의 기행')에서 「왕」이었던 츠키나가 레오를 떠오르게 한다.
왕의 긍지는 확실히 계승되고 있는 것이다.
「あんスタ！！」ストーリー紹介連載第27回。メインストーリー第二部SS編 第五章「サンドストーム」，第六章「サンクチュアリ」，第七章「サドンデス」を語る
#あんス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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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그러니 말했잖아, 체크메이트라고.
츠카사: 저희는, 처음 한 수부터 틀렸던 거였습니다.
<받들은 왕관◆결의의 갬빗 예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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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엣, 잘 생각해보자. 오늘의 나는 확실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까, 착신 이력만 보면 전화를 걸 수 있을 거야…!
삑삑삑...☆
여보세요, 스오~? 나인데 말야-
<호랑이인가, 뭔가의 기상곡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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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후후. 드디어 토리 군도 저와 같은 곳에 다다랐군요.
제가 Leaderー레오 씨에게 받은 것을 지금에서야 손에 넣은 것 같아 기쁩니다.
<화이트 브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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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이상하네~?
나『나이트 킬러즈』의상을 입고있었던가.
와하핫, 뭐 어때.
【저지먼트】의 무대인가~♪
지금에서는 그리운 추억인걸☆
/
츠카사: 그립네요♪
저는 이 의상을 입고 Leader와 대결했습니다☆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스토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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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그렇게 자신을 탓하지 마. 넌 어느 것도 나쁘지 않아.
츠카사: 봐요, 그렇게 금방 응석받아주시고!
레오: 응석받아주는게 아니라니까. 그보다, 오히려 응석받아주는 게 뭐가 나빠? 사랑한다는 거잖아.
<백일몽＊선잠의 유사네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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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레오 씨, 제 Party를 위해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 어이어이, 정 없다고 스오~! 우리들의「왕님」생일이야. 달려오는 건 당연하잖아?
츠카사: 감사합니다. Leader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저는 날이 갈수록 모두에게…
레오: 그러니까 딱딱한 얘기는 그만하라니까! 요리가 맛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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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스타 싱가포르편>
【新情報2/2】
🌟週替わり映像『ぶくスタ The WORLD』3週目＆4週目場面写真公開🌟
・3週目
フィンランド編/ペルー編/ロシア編/韓国編/インド編/スペイン編
・4週目
ロサンゼルス編/シンガポール編/ニューヨーク編/エジプト編/アフリカ編/宇宙編/暗国編
#あんスタ #アニス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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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Knights」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으니까요…!
레오: 네네, 알겠어, 알겠어. 네가 『Knights』를 좋아한다는 마음은 충분히 전해지고있으니까…☆
<나이츠 4집 앨범 북클릿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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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여긴 전장이 아니야,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지.
우리들답게 춤추고 노래하고, 그 모습이 누군가의 가슴에 울려퍼지면 그걸로 된 거 잖아?
츠카사: ......
레오: 오, 곡이 바뀌었네. 단숨에 템포가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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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기사를 모욕하려면 목숨 걸라고.
아니, 우리도 이름만 남은 기사지만
그 불면 날아갈 듯한 얄팍한 이름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긍지를 품고 있는 바보도 있어.
그리고 난 그런 꿈을 꾸는 애송이가 품었던 작은 긍지를 지켜주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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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서둘러! 나도 지금의 너처럼 쭉 혼자 웅크리고 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런 거 다 소용 없었으니까! 시간낭비 하지마. 단 한번뿐인 유한한 인생을 후회없이 살라고!
<SS편／7th Stage 서든데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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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봐, 보여? 노래가 시작하고서, 하나라도 꺼진 사이리움이 있었어?
눈물을 닦고 봐봐, 자! 온세상이 반짝반짝 빚나고 있다고, 와하하하☆
너의 바람은 이루어졌어!【레퀴엠】은 너의 승리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무리했지만, 넌 내 가슴에 제대로 칼을 꽂았어!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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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파르페가 오면 같이 사진 찍자, 안즈!
너와 특대 파르페가 나온 사진을 보면 스오녀석 엄청 부러워할 거야.
<Ring.A.Bell 레오 어필토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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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됐으니까, 나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니까!
츠카사: 레오 씨에 대해서 입니까? 음... 제멋대로에 자기중심적인, 곤란한 분이지만...
중요한 순간에 기댈 수 있는, 제가 넘어야 할 목표입니다.
<피쳐 스카우트 레오편 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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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아오바 선배! 밧줄도, 밧줄도 풀어주세요! 이 무례한 인간에게 천벌을 내려줘야겠어요. 이건 제 명예의 문제 입니다!
레오: 이 녀석 말 듣지 마, 오바짱. 정당한 벌을 받고있으니까. 이 녀석, 어제 자기네 집 사용인에게 명령해서 날 납치했다고.
<블루 필라멘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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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아까 통신, 저도 들었어요. 당신이 레오 씨를 공격했군요.
린네: 어, 그래. 난 이제 복수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봐, 이 얼굴을. 네 녀석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은 남자의 얼굴을!
<Endless Vide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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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나는 한 번…그런 어쩔 수 없는 녀석이 됐었어.
츠카사: …
레오: 그래도 더 이상 두 번 다시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널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아. 단순히 내 자존심이지만.
츠카사: …아뇨. 그건 아마, 사랑입니다.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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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Bullseye!
보셨나요, Leader. 적중했습니다! 명중이에요♪
레오: 오~ 꽤 하잖아. 좋아 좋아, 맞춰야 할 순간에 맞춘다면 충분해♪
츠카사: 후훗, 조금은 저를 다시 보셨나요? 그럼 다��, 쏘겠습니다…☆
<로빈 후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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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흠, Leader가 돌아오시면서 제 표정이 풍부해지고 밝아졌다? 그런가요, 전 예전부터 이랬습니다만?
<블루 필라멘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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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식욕이 없는데도 스오~가「먹는 것이 사는 것 입니다!」라며 무리로 먹게 했다고~
<레오 여름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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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난 괜찮아. 스오~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게 나를 기사답게 만들기도하고? 그런 느낌이야.
나도 같은『왕님』이었으니까. 심정을 알아주는 녀석이 있구나~ 라 생각하면, 좀 구원 받는 기분도 있고.
<백일몽＊선잠의 유사네이지아 미니토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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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 (...그래요. 레오 씨처럼 Stamp로 답장을 보내보죠.
그 사람, 글자를 치는 게 귀찮다며 Stamp만 보낼 때가 종종 있죠.
그것 뿐이라면 몰라도, 심심풀이로 도배 해버리기도 하고. 곤란합니다.)
<스오우 츠카사 피쳐2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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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저기 스오~, 이 새하얀 페이지는 뭐야? 몇 장이나 있는데, 인쇄 오류인가?
츠카사: Memo장입니다. 레오 씨가 언제 작곡하고 싶어져도 괜찮도록, 많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평소 같은 흐름으로 현지 건축물에 써두기라도 한다면 눈에 띄지도 않을 테니까요.
레오: 과연! 역시 스오~, 센스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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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어라. 레오 씨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서 쭈구려 뭘 하고 계셨던 건가요?
레오: 앗, 스오~!
츠카사: 네, 츠카사 입니다. 레오 씨는 작곡중이였던 모양이군요.
우선 잠깐 멈추시고 함께 Sweets를 먹지 않겠습니까? 맛있는 Cake를 사왔습니다.
<SS편／7th Stage 어필토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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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저도 이 뒤로 여름 축제에 갈 예정입니다만. 제가 가는 곳은, 이 Poster의 여름 축제는 아닙니다.
테토라: ? 그게 무슨 뜻임까?
츠카사: Soft Serve를 먹고 있는 도중에, 제 Smartphone에 레오 씨가 연락을 보내셔서요. 이걸 봐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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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레오 씨! 드디어 찾았습니다!
레오: ......
츠카사: 크아앗, 왜 무시하시는 겁니까! 제가 당신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이라도 한 건가요!
레오 씨 쪽이 훨씬 더, 저를 화나게 만드는 천재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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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잠깐! 움직이지 마, 스오~ 왕관이 떨어진다고.
츠카사:…!? 다, 당신은 뭘 하고 계시는 건가요, Leader!?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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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좋은 곡이 떠오를 거 같아.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내는 노래도 좋을 지도? 전부 신곡 같은 건 어때?
츠카사: 전부 신곡? 그런 건 불가능...
아뇨, 레오 씨라면 가볍게 해내보일 것 같네요.
<피쳐 스카우트 레오편 2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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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너, 내가 싫어서 짓궃게 구는거 아니지?
츠카사: 하아? 좋냐 싫냐의 이전 문제라고요. 저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레오: 흐음. 내가 싫어하는 거나, 꺼려하는 것만 해서 착각했어. 미안미안. …잘못했어「신입」이제 가도 좋아.
<블루 필라멘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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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그리고 이렇게 잘 따라오는 후배가 있다면 선배는 여러 가지로 안심되거든♪
츠카사: 읏, 뭐...뭐 저도 레오 씨에게 상담받아서 도움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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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조용한 밤이면 예술에 잠기고 싶어지죠. 레오 씨의 곡을 들으면서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츠카사 가을밤 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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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그러니 저는 그것을 선택하지않습니다.
그것이 제 긍지입니다.
레오:너희들이 그걸로 좋다 말한다면 좋아.
난 너희들을 믿고있어!
<아사히 신문 포스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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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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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너의 응원 잘 도착했다고!
답례로 최고의 러브송을 전할테니까, 들어줘...☆
츠카사: 언제나 감사합니다.
당신의 knight로서 계속 곁에 있으면 기쁠 겁니다...♪
<2022 발렌타인데이 감사인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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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처음 만났을때는… 정말 금이야 옥이야 응석받이로 자란 도련님, 이란 느낌이었는데
뭐랄까, 연약해 보이는걸~? 건들면 죽는 거 아냐, 기사 보단 공주님이잖아?
이러고, 진짜로 걱정했는데!
와하하하☆ 인정할게, 너도 「Knights」야! 긍지 높은 기사라고, 햇병아리지만♪
<반역, 왕의 기행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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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누님과 이 날을 맞이해서 츠카사는 행복합니다. 왕의 이름에 걸맞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레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앞으로는 더 즐거운 일이 일어날 거야！
<6주년 기념 일러스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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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그럼, 내 카드 키는 스오에게 맡길게!
뭐든지 금방 잃어버리니까 말이야~. 네가 가지고 있어주는 편이 안심이야.
츠카사: 왜 그렇게 되는 겁니까. 한 사람 당 방 하나씩인데, 제가 관리하면 불편하잖아요.
지갑 안에 넣어 두는 게 어떤가요? 가지고 다니는 거니, 분실 걱정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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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 츠키나가 군과 스오우 군. 아직 그렇게 접점이 없을텐데말이죠....
닮은 점이 있다는 게 흥미롭다고나 할까, 조금 운명적이네요.
<블루 필라멘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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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틀어박혀 살았던 레오 씨도
지금 저와 같은 기분이였을까요.
저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러워지고, 상처받고, 쓰라린 경험을 하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도 보상도, 보답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패배. 이것이 절망. 이것이-
<SS편／7th Stage 서든데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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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스오~도 맡아 봐! 어때? 포도향이 와인같아서 어른스럽지않아~?
츠카사: 우왓! 방, 방해공작은 하지마세요!
레오 씨가 고른 향과 섞여 엉망진창이 되지 않습니까...!
<향수*숨겨둔 프레그란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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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앗, 연결되었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레오 씨, 츠카사입니다. 왜 금방 받아주시지 않는 겁니까?
일본에 돌아와있다고 세나 선배에게서 들었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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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Knights』는 Leader 포함해 5명입니다. 한 명쯤 빠져도 된다고는 농담으로라도 말하지 마세요.
<멜티♡달콤하게 녹는 쇼콜라 페스티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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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계속 거기에 계속 있을 생각이라면, 이 매직펜으로 너의 이쁜 얼굴에 낙서해버린다!
츠카사: 읏… 단순히 약올리고 있는거지만, 주저하게 만드는 박력이 있군요….
<레오 개인스토리, 작곡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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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어라. 레오 씨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서 쭈구려 뭘 하고 계셨던 건가요?
레오: 뭔가 달콤한 냄새가 나.
츠카사: 아, 이 Cake입니다. 『Sweets회』의 기념품입니다만.
안됩니다! 집어먹기 금지에요. 먹는 것은 『Knights』 모두가 모일 때 입니다.
<SS편／7th Stage 서든데스 어필토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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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레오 씨가『예술의 가을이다!』 라고 말하시는데, 그 사람은 일년내내 [예술]에 미쳐있지않으신지?
<츠카사 가을점심 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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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레오 씨가 만든 신곡「Mystic Fragrance」...정말 이번과 꼭 맞는 신곡이네요.
그나저나 레오 씨가 향수의 냄새로 신곡을 만들다니... 얼마나 기발하신 걸까요.
<향수*숨겨둔 프레그란스 츠카사 미니토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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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그보다 양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있으니 바보 같다, 너.
츠카사: 무슨! 바보라니 뭡니까!?「나뭇가지를 들고 있는 게 더 눈사람처럼 보여」라고 말하며 건네주신 건 Leader 시지 않습니까!?
<스노잉! 백은의 스노우 파이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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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스오우 츠카사, 우리들「Knights」의 귀여운 아이.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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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저희 레오 씨가 하나하나 상황을 알려주셔서 경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봐봐, 스오의 친구가 나온다고!」라고 하루카와 군의 영상을 보내오거나.
<메인스토리 풀보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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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Studio에, 레오 씨의 짐이 이렇게 많이 남아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졸업 전까지 정리해달라고 그렇게나 말씀드렸었는데......
어쨌든 허가도 받았으니 불필요한 것들은 처분해버립시다. 누님도 손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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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앗, 그래? 와하하, 뭔가 구혼한 거 같은 기분! 이상하게 부끄럽네!
자, 스오~…너의 대답을 들려줘. 이 왕관을 받아줄 거야?
츠카사 ...
....받지 않겠습니다.
<레퀴엠*맹세의 검과 답례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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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여러분, 오늘 이렇게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Knights'의 스오우 츠카사입니다.
덕분에 올해도 무사히 Idol로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와 답례를...
아, 너무 딱딱한 인사를 하면 또 레오 씨에게 혼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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