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불주먹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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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 여자샤워실 몰카 찍다 걸렸다는 소섹을 전달 받고.. 😇
미치겠다 여러분 세계 강아지의 날에
사지 않고 입양한 강아지들에게 숙박 기회를 주는 아워포레스트에 가십시오. 돔글램핑 당첨되서 왔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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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여러분 세계 강아지의 날에
사지 않고 입양한 강아지들에게 숙박 기회를 주는 아워포레스트에 가십시오. 돔글램핑 당첨되서 왔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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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분들 중 고양이들이 살갑게 다가오려 할 때, 부러 발을 구르고 쫓아내기도 한다는 얘기가 떠오른다. 왜 안예쁘겠어요. 그래도 살라고요. 잠깐 따뜻한 손길 느끼며 즐거워하기보다, 그래도 밥 먹고 잘 숨어 지내면서 살아남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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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유기견 봉사활동 찾는 분들!! 🔊🔊
귀여운 친구들의 산책을 맡아줄 프로산책러가 늘 필요한 발라당 입양센터로 가세요 ~~
* 발라당 입양센터 *
- 산책봉사와 놀아주기
-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위치 (대중교통으로 이동 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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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루와봐 대박인 거 알려줄 게 #제주탠져린스 얘네 다 입양 가야돼 😭 7명이고 프로필 잘 봐줘 다들 각자 또 화려한 이름과 쁘띠한 설명이 있거든. 갈 곳 정해지면 검진 후 다 배송 와준대 (?) 공유해주세요 제발!
🍊 문의: 인스타그램 imkeum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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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울 입동이 진짜 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한데.. 입양 신청이 똑 끊김 ㅜ ㅜ.. 입동 날 발견되서 이름은 입동이고요! 현재 4개월 추정의 5키로 롱다리멈!!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똑똑이고 건강합니다!!! #입동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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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호소에서만 입양이 가능한' 점 정말 부럽다. 이미 태어난 동물만 반려가 가능한 것. 인간의 수요로 태어난 동물을 키우지 못 하게 하는 것. 동물을 '갖고 싶은' 마음으로 키울 수 없음을, 이미 우리가 키울 수 있는 동물의 수는 차고 넘친다는 점을 확실히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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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불쌍해서 거둬달라는 게 아니고.. 애초에 개를 돈 주고 사오지 말라는 거잖아. 개를 사오면 또 개를 착취해서 새끼개를 만드는데 그 과정이 아주 노답이니까. 무슨 사지 말고 입양하라는 말만 하면 '네네 불쌍한 개 많죠 ㅠㅠ' 이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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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택시 타면 우리 강아지는 1n살이야로 시작하는 게 ��룰.. 오늘 탄 택시들은 거의 잭팟 수준이었다. 출근길에 탄 택시 기사님은 백구 사진을 붙여두셔서 여쭤보니까 새벽 3시에 산책을 나간다고 하심.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한시간 반이면 (???) 산책이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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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아주 나중에 말야 나는 너 없이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하는 구나 했어' (인스타그램: hongjo_k)
아까 본 게시글인데 아직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마냥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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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장입니다. 댁네 강아지들 마당에 묶어두지 마세요. 날이 추우니 잘 보살피시고. 사람 밥 말고 가게서 파는 개밥! 개 사료! 사서 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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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던 할머님이 키우던 아이. 동네에서는 유아차에 태워 금이야 옥이야 돌보며 키우셨다는데, 얼마 전 갑작스레 돌아가시며 방치되다 결국 보호소로 들어갔대요. 포인핸드 공고 보다 사연이 함께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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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니드집
예쁜 눈의 염소가 가족을 찾아요!
크기 상관 없이 친구들이랑도 잘 지낸대요 🖤 동반 공간에도 잘 다니는 인싸 강아지! 중성화도 완료입니다 :)
* 염소 / 여아 / 10개월 / 13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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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특이점이 있어야 하는 거지. 눈이 가는 외모라거나, 어린 나이, 가슴 아픈 사연. 간혹 유명인맥. 늘 활발한 입양홍보 등. 근데 그런 게 부족한 아이들도 가족은 필요한 게 현실 🥲 거의 일년째 가족 찾는 대학이.. 제발 봐주세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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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자아실현 하면 안된다. 후원, 봉사, 임보, 구조 모두 훌륭하지.. 근데 좋은 일 한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구조자로 시작해서 애니멀호더 된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개를 위해 하는 행동도 결국엔 그저 개인의 선택일 뿐. 사족 붙이지 말고 있는 현실만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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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외부기생충약 ㅍㄹㅌㄹㅇ 새로 나온 제품 쓰고 피부 화상 입었다는 글 공유 받음. 이거 케이펫에도 들고 나왔던 거 같은데.. 한번씩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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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없어요? ㅇㅈㄹ 인용보고 진짜 놀랐다. 나 순간 대한민국도 기름국인 줄 😇 임보 2일차에 병원비만 100만원인데 ~ 사람들 다 그 정돈 당연히 쓸 줄 아는 구나 ~ 근데 왜 백날천날 온갖 보호소는 통장잔고 비어서 아쉬운 소리를 장문으로 쓰고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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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주세요. 골든 타임이 지났어요.
베티 찾는다는 얘기만 하려했지만, 이 날씨에 마스크 끼고 손 더럽혀지며 두통까지 앓고 있어요. 저와 지인들 모두요. '예뻐서 누가 데려갔겠네' , '안쓰럽지만 여기는 안된다', '커서 이미 어떻게 됐겠네'까지 싫은 소리 듣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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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부분 국개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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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려고 입양했는데.. 집에 혼자 남아 출근한 가족들이 퇴근할 때까지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는 이 사랑이 많은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번 키크니 만화도 눈물 찔끔.
털친구들아 다들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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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푹신한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새 이불 펴두면 귀신같이 알아서 그 위로 부비고, 쓰러지고, 이불 잘근잘근 씹으면서 헥헥. '편해! 좋아!' 하는 모습 보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 밖에 묶어두지 말고 같이 들어와서 방 한켠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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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 아이와 반려동물편 방영중. 사실 걱정하며 봤는데, 대형견 편 보호자분들 진짜 멋지다. 산책 시간은 무조건 지켰대.. 신뢰관계의 첫 번째가 산책 약속을 지키는 거라 생각해서. 여자보호자분 진통 때도 남편이 배변 시간이라 나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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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일부러 그러는 걸까?
산책할 때 레오�� 걷는데 다 들리게 귀엽다.. 하시면 제가 모를 줄 아세요? 얘는 뭐 개라 모를 줄 아시나? 횡단보도에서 레오 제 옆에 앉아 하고 기다릴 때,, 자꾸 다 들리게 똑똑하네 잘생겼네 쟤는 타학 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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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늦은 밤 위협까지 당하며 살려내고 싶은 길동물들일테니 🥲 다가가고 싶을 때 한번만 더 참아주세요. 좋은 손길, 위험한 손길의 차이, 순수한 고양이들은 닿기 전까지 구별 못 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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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배들 다 죽고 혼자 남았어요!
견연을 느끼신다면 서두르세요 🕊☁️
* 인스타그램 dangjin_adop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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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엔 강아지 양말 품귀현상.
나는 의자양말 코너로 재빨리 시선을 돌렸다. 그곳에 답이 있었다. 빨간 버섯 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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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접하고 공유합니다. 보호자분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보호소로 보내지기 직전이래요. 임보 가능하신 분들 계시다면 인스타그램 @ byeol_4_dog_ 으로 연락달라고 하시네요 (본문 이어서)
🐶 리트리버 1살 남아 / 푸들 1살 남아
💛 중성화, 기본 훈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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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입동이 입양 갑니다 ☺🌷
이번주 평일중으로 이동 예정이에요!
입양 후 소식은 한동안 적응하는 시간을 지켜보고, 차차 공유할게요. 공유해주시고 도움 주시고 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입동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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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품종보다, 가족한테 온전히 사랑받는 강아지가 훨씬 사랑스러워요. 특정 품종을 갖고 싶은 마음으로 키우려 하지 마세요. 힘들고 어려워도 내 모든 걸 주고 싶은 강아지를 찾길 바라요. 당신을 기다리는 최고의 강아지를 당신은 결코 살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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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찾는 입동이!
이런 말은 안하고 싶은데.. 진짜 귀여워요
귀여우니 데려가란 뜻 절대 아님! (오히려 누구든 입양해가란 메시지를 가장 경계하고 있어요.) 어제는 다가와서 무릎 위에 올라오고, 기절하듯 자다가 뚜벅뚜벅 와서는 배긁긁해달라구 발라당 비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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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개팔이로 추측되는 사람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베르만 두마리를 유기했습니다. 번식장 출신 같은 게 젖도 다 불고, 이빨이 하나도 없대요. 단미단이 되어있지 않고요. 우선 시보호소로 인계되었다고 합니다. 혹여 개인입양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소식 전해듣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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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자랑 좀 할게요?
저희 봉사팀 단체복이 생겼어요.. 그것도 시카언니가 그려주셨 😭🤍 앞면은 독스니드집 로고.. 뒷면은 '똥을 주우러 갑시다!' 하는 똥만튀.. 미춰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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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동봉사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
오늘은 5년간 흙견사에서 지낸 24키로의 주근깨 공주 ‘소희’를 공항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20키로 넘는 친구들에게 해외입양은 생애 정말 소중한 기회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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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물건의 소유자가 아니라 ‘보호자’ 우리 개를 책임지고 보호해주는 사람! 설채현 나응식 수의사님 나온 유퀴즈 편 예상대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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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레오라고 생각해봤는데. 우리 레오가 나중에 아프고.. 휠체어가 의미가 없는 상태가 되고, 계속 대변을 흘릴 정도로 안정이 필요하고, 움직이기만 해도 다치고 쓰러지고 계단에서 떨어질까봐 걱정이 된다면. 근데도 날 찾으러 돌아다니다.. 몸에 오물을 묻히고 뙤약볕에 돌아다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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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녁 포장 기다리는데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 둘이 와다다다 뛰어오다가 첫 아이 지나갈 때 레오가 놀라서 움츠러드니까 그 뒤에 온 여자 아이가 속사포로 '강아지놀랐다강아지놀라게해드려죄송합니다' 하고 천천히 지나감.. 넘 멋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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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요래됐음당
경기도 여주 반려마루, 서울시 동대문 동물복지지원센터 개관과 발맞추어 이번에는 정부 동물복지 공익광고가 나왔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펫숍 없어도 됩니다. 사지말고 입양을 넘어 이제는 "입양, 이것이 펫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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