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군 낼 촬영때 분명히 김겨란씨 보고 신기해한다에 한 표.. 또 김겨란씨의 시끌벅적 바이브에 약간 고개 도리도리 하며 웃을거 같다는….
그리고 “오 몸 진챠 좋으신데여?” 라고도 말할 것만 같음
너의 6월27일에 뮤슨 일이 있을지 알수 잇다는게 넘 큰 행복이다…… 나 보고싶어서 목빠질뻔요..
이강인은 진짜 내내 자극적이다 여러 의미로 자극적임 폼 미친것도 자극적인데 축구를 신들린 것처럼 잘하는 것도 자극적이다 한 사람이 이렇게 또렷하게 스텝업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자극적인데 얼굴도 자극적임 어떤 때는 완전 소년미 낭낭하다가 또 어떤 때는 남자가 되어서 나타나는데.. 고자극임
1. 길이감이 적당한 것 같음 더 길면 답답해보임. 더 짧으면 .. 것도 좋긴 한데,
2. 약간 반곱슬 마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예쁨
3. 깔끔하게 셋팅된 머리보다 더 자연스럽고 예쁨
4. 뛸때마다 퐁신퐁신 날라다니는게 민들레같고 예쁨
5. 머리 쓰다듬으면 무슨 느낌일지 알겟어서 예쁨
아니 생각할수록 괘씸하네 아라치.. 이번 사건때문에 안먹겠다는 댓글 단 사람들 중에 진짜 아라치에서 시켜먹던 사람이 있었을거 같냐?? 치킨 한마리당 팬싸인회 응모권 하나로 퉁쳐서 이강인 팬들 있는대로 뽕뽑던건 언제고.. 사실확인 제대로 되지 않은 일 갖고 재계약을 안하겠다고
대체 내부자들에 나오는 ‘영차 좋았어’ 그 장면.. (쓰면서도 토나옴) 왜 유행어처럼 된건지 모르겠음 그 역겨운 장면을 내한한 외국선수들한테 시키는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는 선수의 특정자세보고 연상된다며 그 대사 적어놓는 것도 이해가 안감 내가 개꼰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웃을건 아닌거같음
결승 앞둔 강인아
경기 이기면 뽀송한 얼굴로 해맑게 웃는거 보면 평생 지는 기분이 뭔지 모르고 살았으면도 싶은데.. 져 봐야 알 수 있는 것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글고 그건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알겄지 .. 괜히 초치는게 아니라 결과가 어찌되든 간에 넌 최선을 다했을거 나도 안다는 뜻이야
이강인 고기방패 삼는건 정몽규뿐이냐 ..? 하다못해 정치인들도 난리야 … 이강인 선발 됐다고 불매하겠다는 사람들 .. 원래부터 직관하던 인간들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냥 나는 피땀눈물 흘려 번 내돈 정몽규 호주머니에 채워줄 수가 없어요 그냥 그게 내 결론이야
강인이 여기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
뭔 이상형월드컵 씹 ㅋㅋ 콘텐츠 잘 팔릴 거 같다 하는 저렴한 표현 짜증 나 죽겠는데 바로 남자유튜버이상형월드컵으로 맞받아치고 그것마저도 그쪽이냐는 뭣같은 답변에 (성 정체성 쪽) 답 아니라 굳이 반박 안 하고 모르죠~ 로 넘기는 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