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자 몬베베로서 오늘 공연 잘보고 왔는데요 소신발언은 해야 할듯합니다. 주요 공직에 있는분들 퇴장 하시자마자 우르르 앞으로 나오셔서 자리 잡으시고 그것도 타가수분 공연도중...군악대 끝나자마자 우르르퇴장...형원이를 위한다면 기본 매너들은 좀 지키시는게 어떨지 씁쓸했네요
내사랑들 모두 잘지내고 있었죠?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리는 바람에 정신없이 부산 내려가고 어떻게 보낸지도 모르게 일주일이 지난것 같아요. 가만히 있다보면 더 우울해 질것만 같아 어제까지 맘정리 하고 오늘부터 다시 밝은 저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걱정해준 분들 모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