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이탄희 의원이 만들었습니다.
전관예우 OUT! 이탄희의 <전관예우근절3법>!
이탄희의 <전관예우근절3법>이 통과되면, 사건처리절차가 어떻게, 얼마나 투명해지게 될까요? 전관예우 문제는 사라지게 될까요? 카드뉴스로 쉽고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법관탄핵은 더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관탄핵소추는 국회의 책무입니다. 법원도 이미 인정했고, 헌법재판소도 국회의 소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1대 국회가 과연 국민의 열망처럼 “일하는 국회”가 될 것인가, 그 가늠자 중 하나가 “법관탄핵”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상처 입은 모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정부의 권고를 따라준 시민들과 여전히 방역의 일선에서 계신 분들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됩니다.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도록 서두르겠습니다.
코로나 극복, 조심스럽게 희망을 이야기해봅니다.
<주말당선인사>
보정, 죽전, 청덕, 동백, 보정, 상현 주변 돌며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더 쾌청하고 시야도 탁 트인 기분입니다. 덕분에 시민들의 얼굴과 눈빛이 더 자세히 보여 좋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탄희 후보가 아내 오지원 변호사와 함께 용인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용인시민 여러분, 저도 소중한 제 한표 행사했습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 투표권 꼭 행사합시다’
#용인시정 #구성동(언남동_청덕동) #동백1_2동 #마북동 #보정동 #죽전1동 #상현2동
지난 7일간 계속해온 출.퇴근 인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당부말씀 해주시고, 함께 셀카 찍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용인시민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공식적인 당선 인사가 끝났을 뿐 앞으로도 곳곳에서 주민들께 인사 올리고 만나뵐 것입니다. 부지런히 소통하겠습니다😀
장모님표 수육이 생각이 나 처가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장인장모님께서 용인산지 8년 되셨거든요.처가에 제집처럼 드나드는데도 갈때마다 한결같이 미소로 맞아주십니다.밥 지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특별한 이벤트까지 준비해두셨네요.사위 체력생각해 약도 챙겨주시고..장모님,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마북동에서 출근인사 드렸습니다.
인사를 드리며 출퇴근하시는 모습을 뵐 기회가 많아지니 시민들의 일상이 보입니다. 바쁘고, 활기차고, 때로는 고단한...
열심히 사시는 각각의 모습을 보면 감동을 받기도 하고, 더 큰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내일은 더 진심을 다해 인사드리겠습니다.#책임정치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는 것, 나랏님도 국민 개개인의 인격을 팔아치울 수는 없다고 선언하는 것, 이로 인한 국제적 효과는 “역효과”가 아니라 인류사를 발전시키는 “좋은 효과”입니다.
강제징용 피해자와 함께 싸우겠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힌 판결 하나가 세상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일제의 불법적인 무력 탄압에도 우리의 선조들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치열하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3.1 운동은 투쟁의 역사이며 전 국민이 하나가 된 합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그 정신을 이어 받아 정부와 국민이 하나로 뭉치면 지금의 위기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탄희 의원실입니다>
"정부의 진심은 말이 아닌, 돈 쓰는 우선순위를 봐야 압니다.
"대통령실 이전, 합참 이동비용까지 합치면 총 5,344억 원입니다. 그 돈이면 공공주택 3,700세대 공급할 수 있습니다."
- 2022.9.19. 대정부질문 -
#공공주택_내놔라 #공공임대 #주거복지
#이탄희
[타니뉴스] 21대 국회개원 첫날! 드뎌 의원실에 자리잡았습니다😀 이탄희 의원이 배정받은 방은 의원회관 505호! 국민이 늘 'SOS' 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라는 한 지지자의 말씀에 무릎탁!‘국회의원회관 505호’에서 시작될 수많은 변화들을 기대해주세요🙌🏻
#꿈보다해몽
#505_SOS
#방번호도_이탄희다
이탄희 당선인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십시일반 모아주신 여러분의 정성이 있었기에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전심을 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자분들께 다음의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대통령께 요청합니다>
채권시장 위기 사태가 심각합니다.
최고신용등급 채권 마저 유찰됐습니다. 경제 전반에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면 기업•가계에 눈덩이 피해 발생이 우려됩니다.
내일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안건을 최우선 현안 중 하나로 다뤄줄 것을 윤석열 대통령께 요청합니다.
[오늘의탄희] 청덕동에서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여느때 같으면 가족나들이 떠난 분들 많을텐데 요즘은 그럴 수 없죠. 잠시 산책 나온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판세에 가끔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시민들의 따뜻한응원에 긍정 에너지 충전합니다.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이기겠습니다
<김관홍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법이 통과하기까지 3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지난 4월, 잠수사분들께서 선거운동 중이던 절 응원하신다며 용인까지 와주셨었습니다. 먼걸음 해주신 분들께 그저 보답하겠다는 말밖에 드릴 수 없어 죄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풀> 등의 시로 잘 알려진 김수영 시인의 아내 김현경 여사님께서 이탄희 후보에게 써주신 손편지입니다.
올 해 94세이신 김현경 여사님은 이탄희 후보의 지역구 중 한 곳인 용인 마북동에 거주중이십니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여사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D-6 <용인시정 이탄희 집중유세>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월 9일, 이인영 원내대표, 신경민 의원, 표창원 의원이 용인 보정동 누리에뜰사거리를 찾았습니다.
유세 내내 환호와 응원 보내주신 용인시민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용인시정이 이렇게 특별한 곳이다!>하는 자부심이 샘솟는 유세였습니다.
캠프근처에 핀 봄까치꽃.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고와서 담아왔습니다.'봄까치꽃'... 꽃이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한 때 일본에게 이 예쁜이름을 빼앗겨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찾아보니 봄까치꽃의 꽃말이 '기쁜소식'이네요. 꽃말처럼 '기쁜소식'이 가득한 날들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30번째 세계 노동절입니다>
산재사고로 인한 노동자들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동존중은 인간존중입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일할 권리는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권리이기도 합니다.
지지자분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사람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전액기부하겠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국민생활의 안정과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기부를 선택했지만, 재난지원금을 소비하는 것도 똑같이 가치있는 일입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세비, 절반으로 줄입시다>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소득, 연 6,414만원.
국회의원 세비 약 1억 5,500만원.
가구당 평균소득에 맞춥시다. 국민을 닮은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국민의 생활감각으로 의정활동 합시다.
선약속(세비절반), 후토론(국회의원 정수) 제안함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방안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고통이 이번 정부의 조치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지원 관련, 구체적인 내용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선거캠프 사무실 코로나19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방역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분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얼마나 많을까 생각했습니다. 방역작업 하시는 분들, 의료진들,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보건당국 공무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안함 사고가 일어난 지 오늘로써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서해바다 한가운데에서 나라를 위해 외로운 싸움을 벌이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의 살신성인도 잊지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낙연 전 총리,이탄희 후보 지지방문①]
이낙연 전 총리께서 용인 동백호수공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총리님께 난개발로 인해 부실하게 정비된 용인의 도로상황과 미흡한 대중교통체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설명드리고, 정부여당이 이 부분에 대해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 한다.
2. 손발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
3. 극빈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몰라.
이제는 <실언>이 아니라, <사상고백>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윤후보님의 '시민혐오사상', 이제 알아먹었으니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뭉쳤습니다.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이 다른 당선인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국민의 뜻을 반영하고 정책을 펼치기 위해 뜻을 모은 건데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당선인들의 토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