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장이 안 좋은 그녀는 몸은 커다라나 근육은 이미 쇠약해져 있었다. 호기심 반 성욕 반으로 그녀의 배를 검지로 톡 건들면 괄약근이 찌르르 울려서 눈물을 글썽이는 게 보일 정도였다. 벌벌 떨다가 방귀를 톡 떨어뜨리곤 배가 편해지며 한숨을 쉬는 그녀는 몸서리칠 만큼 귀여웠다.
방귀 동영상을 보면, 배 안에 가스가 가득 차 있을 때 부루룩~~~ 하는 낮은 음의 방귀가 나오는 것 같다. 가스를 빼면서 점점 낮아진 복압은, 뽀오옹~~ 높은 음의 방귀도 내보낸다. 그래서 첫 음은 부루룩~~ 하는 낮은 음이다가도, 점점 음이 높아지며 '아, 시원한 배출을 하고 있겠구나' 싶다
까까마까 방귀 모음 (꼴리는 순서대로)
1위! 21화 위기의 두 남녀 2. 대꼴 (위기의 두 남녀 3으로 대사가 이어짐)
2위! 190화 버들잎 낭자 (방귀 색깔이 잘 묘사되고 부끄러워하는 여자 표정)
3위! 154화 방귀 애플리케이션 (방귀소리가 이채로움)
4위! 215화 헐크 (그냥)
@_Phewphew__
ㄹㅇ... 소리로 고문한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딱 그런 느낌으로 듣기만 해도 구토가 올라오고 코에는 익숙한 냄새가, 분자가 닿기 전에도 미리 느껴지는 그런 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요. 뀌면서 태연하게 엉덩이를 쭉 빼고선 일부러 더러운 소리를 만들도록 바닥에 방귀 가스를 딱 붙여서 배출하는 거죠
출처 : "잠 잘때 냄새 자극 받으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 [동아사이언스]
"선행 연구에 의하면 알츠하이머, 파킨슨, 조현병, 우울증 등 신경계 질환이 발생하면 후각 상실이 일어날 수 있다. 노화, 독소 노출, 머리 부상, 폐경, 만�� 코막힘 등으로 후각이 손상되면 기억력이
방구영상보고 충격먹은 사람들 ㅋㅋ
-냄새가 느껴진다
-가장 이상했던 꼴림이었음
-EKOI OH 라고 말하고 벗슬램
-그녀가 뀌기 전에 똥구멍을 막아야 해
-10점..10점이요 기회있으면 다시 맡는다
-고기를 많이 먹은듯
-꼴리진 않는데 한참 웃었다
-플래시 제목이 킬포네 ㅋㅋ
스캇이라는 취향을 숨긴 남자가 여자의 적극성에 거부할수없게 발기하는게 좋아
파이프라인으로 방구를 쭉쭉 흡수하면서 손이 뒤로 묶인 채 사정하는 펨돔 짤이 너무 좋아. 맡는 쪽의 배가 부푸는것도 lazei때문에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
마스크도 눈만 가린 사육제마스크가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영상매체의 홍수속에 홍채 앞을 지나갔던 배우들의 이름과 특성을 기억해 주고 있는가? 한때의 유희를 위해 한 사람의 개성과 매력을 우리는 무시하고 끊임없이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고만 있지는 않았는가? 배우는 컨베이어 벨트 위의 공산품이 아니다. 우리는 배우에 대해 탐구할 필요가 있다.
폐 구석구석에 그녀의 방귀분자가 탐험하며 자신의 악취나는 끈적한 흔적을 남겼다
그는 구토를 겨우 참으며 맨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버텼지만 자신의 위까지 가득 채운 황화수소가 꿀렁꿀렁 십이지장으로 넘어갈 때 그의 의지는 함락된 성과 다름없었다 ..
너무맛있어..
비 오는 날 무기력한 건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세로토닌을 충족시키기엔 트립토판만한게 없다고 한다. 무기력한 학생에게 트립토판을 먹여주겠다면서 엉덩이 큰 여선생이 바지를 까고 자신이 바나나, 계란, 고기, 생선을 먹고 잔뜩 모아둔 방귀를 학생의 코에 '강제급식'하는 걸 보고 싶다.
보라!
저 푸짐한 엉덩잇살을 보라.
내 마른 영혼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허벅지의 땀을 보라.
찐득한 엉덩이 사이 땀, 그 땀띠나는 뜨거운 곳의
시큰하고 지독한 냄새를 보라.
눈에 보일만한 짙은 유황빛 방귀가
코를 뚫고 들어올 환상의 그날을 보라.
아니스가 잠결에 순결을 훔치는 상상을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