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폭행에 몸 던져 女 구했다…50바늘 꿰매고도 ‘피해자 걱정’
수원시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길 가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목을 조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20대 남성 이수연씨와 그의 아버지는 여성의 비명을 듣고 차에서 내려 가해 남성을 제지했다.
가해 남성과 피해
"적지만 어려운 이웃에게"…4000만원 기부한 기초수급 노인
한 기초 생활수급자가 자신이 평생 모은 4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3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한 노인이 지난 22일 오전 10시쯤 정읍시 연지동 주민센터를 찾아 가슴에 숨기고 있던 하얀 봉투를 꺼내 건네고 갔습니다.
이 봉투 안에는
쿠폰으로 시킨 치킨 상태
쿠폰을 모아 무료 치킨을 받은 한 고객이 올린 사진이 화제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쿠폰으로 시킨 치킨 상태 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을 보면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담겼다. 풍성한 사이드 메뉴가
베트남에 한 달 살이를 하며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베트남에 지인이 있어서 숙소를 구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손쉽게 적당한 금액에 한 달 살 숙소를 구했습니다.
가격대는 30~50만 원 사이입니다.
전기, 수도요금은 마지막 날 정산을 합니다.
수도요금은 저렴하지만, 전기 요금은 얼마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제가 6개월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기 계약이긴 하지만 이제는 일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는 시기였는데 마침 자리가 생겨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을 하면 엑스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제가 비엣남에 온 이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작년 11월부터 눈에 이상이 생겨 12월 18일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치료를 하다 4일동안 다낭에 잠시 왔었습니다. 그 이후 눈 회복이 되기 시작했고 다낭에 와서 회복이 된건 아니지만.. 다낭에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달을 살아보면 어떨까 싶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X를 보면 새로 유입되는 분들이 정말 많은 건 좋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수익화를 위해서 500팔로워를 위해 무작위로 선팔을 하고 맛팔을 해달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모두 맛팔을 해 드렸는데 나중에 언팔을 하고 저의 포스팅에는 인사를 한 번도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소지품에서 나온 결정적 단서
지난해 11월, 인천 연수구.
버스 뒷좌석에 앉아있는 여성이 한 남자 승객을 지켜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남성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남성.
축 늘어진 채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여성은 재빨리
70분만에 배달된 국수, 짜증냈다 ‘반전’…잠시 뒤 받은 문자에 ‘울컥’
음식 배달 시간이 지체돼 화가 난 고객이 아버지뻘 기사에게 정중한 사과 문자를 받고 울컥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기사님한테 문자가 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날
[수익 창출 공개]
안녕하세요 X 에서 수익을 받고 있는 낭만입니다.
저보다 수익을 많이 받고 계시는 클레이터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공개할 정보는 4주 동안 포스팅 수, 댓글, 리트윗, 좋아요, 조회수 확인 결과를 토대로 말씀을 드려 볼까 합니다.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수익화를 원하시는 형,
[단독]맨발로 1층서 13층까지 문 두드린 20대, 화재 참사 막았다.
“위층에 불이 났어요! 빨리 대피하세요!”
18일 오전 6시 50분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 동이 트기 전 어두컴컴한 아파트 복도에 우영일 씨(23)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다급하게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놀란 주민들은 옷도
삼촌이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셔어 동네 응급실을 찾았다. 결과는 환자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산 국립암센터로 출발해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시다. 요즘 병원에서 환자를 받지 않는다는 말은 들었어도 직접 겪어볼 줄이야 이게 말이 되나?? 자기들 가족이 아파서 응급실 가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포스팅한 댓글만 간신히 달고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요즘 조회수도 반 토막 팔로워도 계속 빠지고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몸도 지치고 엑스도 지쳐 잘 안 들어가게 됩니다 몸 회복되고 돌아와서는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X 를 2년 넘게 하면서 느낀점...
처음에 가입하고 팔로워를 신청을 정말 많이 한것 같다.
하지만 맞팔은 돌아오지 않았다.
처음에는 왜 그럴까 생각을 엄청 했다.
이게 원래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나는 아무도 없어서 안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려웠다.
그래서 그만 둘까 하다가 NFT를
오늘부터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 버스 운행
서울시가 오늘(4일) 밤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정기운행을 시작합니다.
자율주행버스는 합정역과 동대문 사이 중앙버스전용차로 9.8킬로미터 구간을 순환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평일 밤 11시 반부터 다음 날 새벽 5시 10분까지 운행을
엑스 형아들 저를 혼동 하시는듯 하여
다시 인사 올입니다.
구 닉네임 낭구, 현 닉네임 낭만으로 변경된
낭구입니다.
낭만으로 닉을 변경한 이유는 쉬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쉬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이 아프니깐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살았는지 생각을 하게되었죠.
“내 나이 팔십다섰, 빈 병 모아 십원도 안 쓰고…” 30만원 기부
“내 나이 팔십 다섰 마주막(마지막) 인생을 살면서도 조훈(좋은) 일 한 번도 못해보고, 남에 옷 만날 어더(얻어) 입고 살아 완는대(왔는데), 나도 이재 인생 길 마주막에 조훈 일 한 번 하는 개 원이라.”
5일 오후 3시께 경북 안동시
눈 검사 결과가 나왔네요 😊
구름 한점 없고 맑은 하늘 처럼 저의 눈도
많이 깨끗해 졌다고 합니다.
안약은 끊고 먹는 약만 처방 받았어요.
다음 검진은 4개월뒤 난 그만 오고 싶은데..
또 오라네요 오면 병원비만 10만원이 훌적
넘어버리는 아놔 병원비 🤣 약값은 별도 😅
그래도 많이 좋아
안전 일을 하다 보면 작업반장님들과 말다툼이 많다. 우린 규정을 말하면 작업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융통성이 없다 작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 뻔한 말 여기서 하지 말라는 걸 왜 나한테 따지십니까 하소연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욕하면서 지랄 지랄하는 거 아니잖아 아침부터 욕 들어 먹으니깐 참
[속보]
낭구 눈 질병 좋아졌다는 결과 듣고 신났다
제가 눈 질병 이름은 중심장액성망막증 미세혈관 어느부위가 터져서 물이 고여 시력이 잘 보이지 않고 사물들이 굴곡이 생겨 보이고 두통도 생긴다 😭
작년 11월에 발병 후 지금까지 약먹고 안약넣고 아구에 주사까지 맞아가며 치료를 한 결과 고인
요즘 X에 신규자들이 넘처 흘러 유입이 되는것 같습니다. X에서 수익이 된다고 하니 유입이 되는것 같아 보이는데.. 너무 쉽게 접근 하는건 실패의 원인이된다. 다른 플래폼에서 하다 안되서 X로 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X도 수익을 위해서는 500명 팔로워 달성, 3개월 500만 조회수 달성을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너무 답답한 나머지 무작정 증평으로 달렸죠 출발할때는 토요일까지 여행을 해야겠다하고 작은 캐리어에 짐을 싸고 출발했는데 증평에 도착해 동생을 만나 점심을 먹고 차 한잔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속닥속닥을 한뒤 이제 어디를 향해 달려 볼까 하다가 증평에 있는
저는 인복이 정말 많은가 봅니다
X에서 눈이 좋지 않다고 몇 번 포스팅을 했다
그걸 기억해 주시고 눈에 좋은 오디 가루가 생겼다고 보내주시겠다고 DM을 주셨다
@hakchoun
정말 감사합니다
X 진짜 마음이 따듯하고 착한 형들만 있는 SNS��서 좋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충격입니다.
안과 진료결과 11월 결과와 같은 상황 😔
차도가 없어 안구에 주사를 맞는다고 😭
3일동안 세안 & 머리감기 금지 🤣
회사에 전화해서 일을 못 다닐것 같다니깐
소장 : 그래 알았다 일틀동안 없으니깐 부장한테 이야기하고 정리 잘해
부장 : 일주일 정도 미루면 안되냐??
나 :
퇴사
난 뭘 기대를 했던가??
한시간 늦게 현장 사무실 도착해서 인사하고
짐정리 하는데…
부장 : 인수인계 할거 없어??
나 : 야🤬🤬 목까지 올라왔지만 꾹 참았다
현장 작업자, 아는 사람 한테 인사하고
사무실로 와서 짐을 차에 싫고 산재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부장 : 뽑아버릴라 이지랄
검사 결과는 과연…
저번 검사때 보다는 좋아 졌다합니다😊
다행입니다 ㅎㅎ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스트레스가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 같아요
형아들 스트레스는 꼭 해소를 하십시용
오늘도 안구에 주사를 맞는다 합니다 😱
3일동안 외출 금지 음주 금지 흡연 금지
박씨는 지난 9월 18일 출근길 도중 집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불에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다.
서류를 줍기 위해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 운전자가 차가 앞으로 전진하자 당황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