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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소식정리
@koreamunha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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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October 2023
RT @moonji_books: #서울오아시스 #독자리뷰 ❝살아 있음에, 살아감에 있어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는 방법을 더 골몰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독자 리뷰에서 무방비하게 쏟아진 상실의 나날이 가져다준 단단한 희망 📕 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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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oonji_books: #서울오아시스 #독자리뷰 ❝살아 있음에, 살아감에 있어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는 방법을 더 골몰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독자 리뷰에서 무방비하게 쏟아진 상실의 나날이 가져다준 단단한 희망 📕 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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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ittermoon55: 어제 부산 '미우서재'에서 있었던 김이듬 시인 북토크 현장. 서울과 부산,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한층 가까워졌을 거예요. 이틀 연이어 부산, 진주에 계신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있어요. 지금쯤 김이듬 시인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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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tudio_zemi: [소스 리스트 : 차유오 『순수한 기쁨』 편] 2025.03.06(목) PM 8:00 | 재미공작소 2025년 3월 소스 리스트는 차유오 시인과 함께 합니다. htt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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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ords_bow: 안태운 시 창작교실 <시 쓰는 몸 만들기 모임 2>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일정: 2월 14일-3월 21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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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unhakdongne: 김화진 소설가가 남긴 박완서 산문집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후기👀 올 1월에는 처음으로 새해맞이 등산을 결심했다. 난이도가 낮은 얕은 산이지만 등산을 하기로 결심을 한 것부터, 예전에는 하지 않던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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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ritecloudpen: 🫀 유예기 화이트데이 특별호 구독 모집 🫀 사랑을 팔아넘길 공모를 함께 할 강도단을 기다립니다. 사(랑)팔(아넘기는)강(도단)에 가입하시고 편지를 받고 답장을 쓰며 화이트데이를 기다려보아요. 지난 호 보기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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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oonji_books: #백수린소설집 #출간예고 ❝백수린의 문장은 차갑게 찌르는 게 아니라 지그시 누른다.❞ ─신용목(시인) 백수린의 신간 소설집을 기다리며, 시인과 소설가들이 정성스럽게 남긴 프리뷰를 하루에 하나씩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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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unhakdongne: 🌨️❄️⛄☃️ 눈으로 환하게 물든 하루, 이 겨울의 풍경과 어울리는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속 문장을 소개드립니다. “그리하여, 언제든 사라져버릴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 _「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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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yes24_official: “너랑 있으니까 내가 정상 같아”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 #장류진 첫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출간 ▶ 10만 독자와 호흡한 데뷔작 『일의 기쁨과 슬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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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itncynical: [모집 예고] 2025 위트 앤 시니컬 창작 워크숍 ❰ 발견하는 글쓰기 (격주반) ❱ 강사 오은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개강 2025. 2. 23. (일) 총 4강 모집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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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unhakdongne: 🌨️❄️⛄☃️ 눈으로 환하게 물든 하루, 이 겨울의 풍경과 어울리는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속 문장을 소개드립니다. “외자로 된 말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별, 시, 눈, 꽃, 귀, 손, 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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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numsa_books: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X김현 듀엣 낭독회 카페 밑줄에서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윤지양 시인과 함께 듀엣 낭독회가 열립니다. • 일시: 2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카페 밀줄(서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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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unhakdongne: 🌨️❄️⛄☃️ 눈으로 환하게 물든 하루, 이 겨울의 풍경과 어울리는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속 문장을 소개드립니다. “사람의 성분은 뭘까. 왜 빛이 났을까. 어쩌면 사람도 아주 더디게 녹고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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