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부정적인 트윗 쓰고 싶지 않았는데
르세라핌이 전하는 메세지를 곡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한마디만 할게요…
‘김완seon 엄정hwa 아이u 이hyo리 who’s next?’
라는 가사가 화두에 올랐던데 이걸 르세라핌이 본인들도 저 분들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고 쓴 가사다- 라는 식으로 잘못
인알 단 인간들 혹시 뉴진스 하니가 사내 괴롭힘을 당한 건에 대해서도 똑같이 분노했는지, 거기에 성희롱 무혐의라고 결론 지은 현 어도어 대표 김주영이 하니에게 “증거가 없으니 아무것도 못 한다”고 조사를 하지도 않고 넘어간 것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는지 묻고 싶음
거룩한 척 하지마세요;;;
그 성희롱 관련해서 내가 진짜 궁금한 부분은
정작 무혐의라고 사건 종결한 김주영이 현 어도어 대표가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안 쓰시는 건지임
모든 상황을 떠나 결국 김주영의 판단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거나 마찬가진데 김주영은 이름도 단 한 번도 언급을 안 하신다는 게…
민희진:
관습적 아이돌은 너무 통제 당하는 게 많고, 10대가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인형처럼 군다고 해서 편하게 몇 마디 하면 논란 되고 이런 게 너무 기괴했다. 아이돌은 운동선순데 예쁜 운동선수 같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인성까지 본다.
그런 거 다 따지는 사람들 다 죽이고 싶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