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 조흔게 ..
유○시님이 계속.. . . 계속
도움이 되고 싶다고,
그리고 고민을 알려달라고
그럼 내가 도움을 주고싶다고,
어필하는데
ㅈㄴ 별안간 . 갑자기 .
사○야님에게
“너 이제 고생할거야 근데 넌 너의 힘으로 이겨낼거야“
라고 ,
사○야님에게만 도움이 아니라 믿음을 주심
하 동진이 개악마멘트를 계속 쳐서 너무 힘이들음….. 자기가 행한 어떤 희생과 헌신 그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쌓여온 어쩔 수 없는 응어리가 너무 커보이심 근데 사실 …. 그건 본인이 선택한 것이고 ㅠㅠ 이건 대상이 아니라 본인의방식이 본인을 좀먹은거야 🔒ㄱㄴㄲ다혜한테그만ㅈ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