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진 기자의 나경원아들 논문관련 기사가 나가자마자 나경원 의원실에서 KBS로 직통 전화가 갔다고. 모든 의혹에 대해 조국 수사에 대한 물타기라고 일축하고 소송을 걸겠다 협박했답니다 현재 이화진 기자는 피고발인 신분이 되었고 나경원 아들예일대 입학비리는 내부에서 짤린 상황.
K군대가 얼마나 썩었냐면,
국방부는 발목 절단된 하재헌 하사의 치료비는 절대 부담 못해준다며 결국 사비로 치료받음. 국방부가 지원해준 위로금 꼴랑 2천만원. 하지만 그중 1천만원도 '해당 사단의 사병들(이병~병장) 월급을 강제로 징수하여 만듬.
그리고 2억 들여서 발목 동상 건립.
<한동훈이 광주가서 생긴 일>
여성: 광주 5.18 존중 진심이냐?
동훈: 그렇다
여성: 그런데 도태우는 왜 공천했나?
동훈: 공천 안 했다
여성: 이번에 공천했잖아요
광주 존중한다면서 왜 공천을 하셨나?
선거운동원들이 입틀막하고 끌어냄
시민들 입틀막하고 끌어내는 게 일상이 되버린 정당.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고간 결정적 보도를 한 KBS 윤아림기자
먀약의혹이란 본질에서 벗어난 "나도 너 되게 좋아해"를 쓴 윤아림기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팔아 클릭수 따먹어서 좋았겠어요.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 자극성 높은 꼭지를 따다가 기사를 써제꼈구요,
다 같은 한통속입니다.
전 새누리당 인턴 "성희롱은 일상이었다"
"거기선 누가·언제를 논하는 게 의미 없을 정도로 흔한 게 성희롱이에요 '걔는 얼굴은 별로인데 글래머다'. '저 방 여비서는 누구랑 벌써 잤다더라'.기혼 여성에겐 '비아그라라도 구해줄까' 이런 언급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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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부인과 딸이 학교를 찾아왔다"
"박 후보 딸 실기작품은 30점 이상 주기 어려운 실력이었는데 80점을 줬다”
박형준 후보의 부인이 2000년을 전후한 시기 홍익대 미대 입시 실기시험이 끝나고 딸과 함께 찾아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아 압수수색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