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프레 전 종류 커미션으로 진행했으며
카페 DP를 위해.. 현수막 배너 커미션진행하고
카페에 하루종일 틀어놓기 위한 음악도 커미션 진행했고,,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커미션으로 진행된 카페였습니다 ☺️ 히히 우명러분들께 많은 걸 선물 해 드릴 수 있던 기회라서 너무좋구.. 영원히우명해..
걍 이명헌 할머니드림 하고싶음
내가 할머니고 이명헌이 내 손주인거임
올때마다 한상 가득 밥해주면 와구와구 밥 퍼먹으면서 맛있어요 할머니 뿅 소리 듣다가
나중에 정우덩이랑 결혼해서 우덩이 밥먹더니 할머니가 해주신 반찬이.. 더 맛있다 뿅.. 그 한마디에 나한테 요리 배우러 오는 정우덩이
나술먹은김에 한마디해ㅗ도됨?
나는 아루님의 이번 그림은 이명헌이 잘못했을것같음
이명헌의 작은 실수였던데 시간이 지나니 부풀어올라 되돌릴수업ㄱ는거임
되돌릴려니 너무 돌아와서 결국은 이명헌이먼저 시간을 갖자고 할것임. 우성은 자기가 먼저 말해야지 형이 왜 멎저 말하냐고 할거임ㄴ
우명에 대한 깊생.
술 꼬라박고 기억이 있는 이명헌과 기억이 없는 정우성
자고 일어났더니 정우성 절망한 표정으로 형 내려다보고있음.
어제 뭔직했는지 기억하고있는 이명헌은 서글픈 표정으로 우성아, 어제는.. 실수였던거야 우리 서로 눈 감자. 모르는척해 옷 입고 방문을 열고 나가면.. 아무일도
없엇던거야.. 하면 연하 그 두툼한 손 꽉쥐고 갑자기 움. 명헌이 당황해서 안아주고 달래주면 몸은 남.자. 인 우성은 막 숨넘어가게 울면서
고등학교때부터 짝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고있는 사람이랑 섹스햇는데 기억이 안나서 너무 억울하다고 움 개억울함 지금까지 몇년임 10년도 넘었는데
이런..말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탐라에서 너무 자주 보이신나머지 제 제안에 약간.. 내적친밀감이 엄청 높으시거든요????
그래서 무례하게 느껴지시겠지만.....
혹시.. 성구랑.. 같이 살고..계시나요,..???
그냥.. 뭔가 걍.. 글 올리시는것마다 걍 다 성구같아요 ,, ,
그저 좋아했던 과거의 내 첫사랑으로 남겨두며 감정을 끝내려함.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해주는데 적혀져 가는 편지는 점점 짧아지고 조금.. 반복되어 똑같은 말만 적혀가기 시작함
선을 긋고 싶은건지 아니면 뭘 하고싶은건지 애매하게 행동함 좀 끊고싶다가도 이걸 끊으면 정말 닿을수있는게 없어서..
ㅇㅅㅁㅎ에 폐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팠고 아꼈습니다 먹칠 한 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그간 좋은 말 많이 들었고 칭찬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분에 넘치게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애정은 진심이에요 죄송합니다
진짜나진짜미칭것같아......
나이를..먹고도.. 기억을 한다는거잖아..?
..얼마나 친했을거며... 함께 한 시간이 얼만데....
놀다가.. 친구가 간거잖아.. 같이생활한 장소에서?
난.. 다시못올것같아.. 진짜.. 도진우씨 당신... .. 어떤마음으로 다시온거야...... 진짜 어케.. 어떻게그러냐.. 😢😭하..
봄이오면 벚꽃과 개나리 말려 편지와 함께보내면 쉽게 얻을수없는 명헌이 갖고싶어했던 우성의 사진이 돌아옴. 정우성의 향과 함께
편지봉투를 열면 시원하고 보송보송한 정우성을 꽉 껴안았을때 맡아진 그 향이 남
글 읽지도 않았는데 편지봉투에 코박고 킁킁대며 보고싶단 생각을 종종하게됨
#마지막_함성은_하늘까지_울리도록
#패스해주세요_당신의_응원을
이제야 올리는 김포응상 후기..
두시간밖에 못자고 아침에 퇴근후 부리나케 씻고 버스타고 총 5시간에 걸쳐 김포공항 롯데시네마 까지 가게 됐어용.
첫응상이자 너무 가고싶었던 응상이어서 탐라에 빌고 빌다 천사분이 나타나주셔서
걍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이없음. 날씨 너무좋아서 부활동 째고 나왔는데 (이러면안됨) 뛰며 나온거라 땀흘리다가 시원한 바람 맞으며 눈감고 있는 우성이랑.. 그런 우성이 보다가 문득 날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손을 꼬옥 잡아 천천히 걷는 명헌이랄지... 걍.. 그래.. 날씨가 너무좋아..
그냥 다시봐도 넘 조와.
콩국수 맛집에 같이 가자고 하자마자 맷돌꺼내서 돌리는 거 보니 이명헌 평소에도 돌려보고 싶었는데 ���제와서 돌릴 기회가..! 하면서도 그 할머니의 아는 집 통해서 얻은 참기름 들기름마냥 타 맛집을 가더라도 먹어볼 수 없는 그런 맛이 날 것 같지..
면도 밟아서 뽑아냄
그래서 씁쓸함. 보고싶은데.. 보고싶긴한데 갈수있는 돈도.. 그렇다고 보고싶으니 잠깐 들어오라고 하는 말도 꺼낼수없어서 입안이씀 덩우성 보고싶을때마다 창문 밖 맑은 하늘만 봄.. 아 쟤가 저기로 나아갔지 상상하다가 얼굴 까먹을때쯤에야 잡지 어디 한켠에 실린거 봄 그럼이제 우덩 기억하는거고
정우성 너무ㅜ억울해함 이명헌의 중학교시절 고등학교 1학년시절 유치원시절 어땟을지 너무궁굼해서ㅜ억울함
이먕헌 정우성이 잘 살고있는지 확인할 수단이 흑백티비 아니면 신문밖에없음 편지? 보내기는 하는데ㅜ너무멀어서 까먹고있을때야 하나씩 도착함, 너무ㅜ작은거라 유실이 잘되서 자주 끊김
#be_my_ONE_on_1DOL
#입덕까지_9초_나갈문은_없습니다
천사분의 양도로 .. 우성이 카페 다녀왔습니다.
여러번의 광탈 끝에 포기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도 심장이 떨렸습니다.
입장 하자마자 있는 우성이들이 ..
너무 좋아서 진짜 겉으로 소리
웃긴건 여기에 우산 없이 비맞는 두 사람이 없음. 추가하면 둘이 술 먹고 나오다가 비가 옴 근처가 우성이 잡은 호텔이라 거기까지 뛰어가는데 10대처럼 하하호호뭐가 그리 재밌는지 가는데 빗소리에 가려지길 바라면서 우성아 좋아해. 라고 하는 명허니.
나눠지는 반응
1. 나도요.
2. 나 결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