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섹시홀터넥 후일담 ㅈㄴ자극심하다
"제가 지금 이게 가당키냐 하냐"
"요즘 운동을 많이 해서 몸도 커져있는데
저 스스로는 너무 징그럽더라"
"저는 그 홀터넥만 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다 받았었다"
백스테이지에서 그렇게 낯부끄러워 해놓고
입고 태어난 사람마냥 완벽 소화 해냈단게..
이 영상 보실 분들 조심하세요
저 아는 지인분 차마 말릴 틈도 없이 재생버튼 누르더니 강동원이 팔 소매 끌어당기는순간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깊은 동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지셨습니다.. 저같은경우 평소에 꾸준히 동파민 단련 훈련을 수행한 덕에 겨우 살아남은거 같습니다 꼭 주의하세요..
저 손익분기점 얘기 보면서 모노튜브 댓글 읽기 생각남 팬분이 공부 열심히하고 갑부 돼서 강동원 나온거 백억씩 투자해주겟다 하니까 "그럼 제가 수익률 나올수있게 꼭 열심히 하겠습니다"<-너무 진지하게 받아쳐서 좀 웃겼는데 사실 강동원 본인은 나름대로 진심100% 담긴 대답을 해줬던것임..
강동원은 본인 일과 직업에 대해 가지고있는 신념이 매우 뚜렷하고 한결같아서 좋음
감독 네임벨류 상관없이 신선한 시나리오 보면 도전하는거, 투자자를 위해 손익분기점은 꼭 넘기려는 책임감, 개인욕심보단 작품 전체를 더 중요시여기고 위하는 마음
결국 이게 다 좋은영화를 만들고자하는 목표에서
강동원 옛날에 신인상 소감으로
죽을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묵직하고 깔끔하게 한마디한거 정말 그 다워서 좋아하는데
그걸 아직 기억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고..
20대때는 작품 못하게될까봐 많은 걱정과 무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잘 살아왔다"고 말할수있는 어른이된것도 크게 와닿았음
강동원은 본인 일과 직업에 대해 가지고있는 신념이 매우 뚜렷하고 한결같아서 좋음
감독 네임벨류 상관없이 신선한 시나리오 보면 도전하는거, 투자자를 위해 손익분기점은 꼭 넘기려는 책임감, 개인욕심보단 작품 전체를 더 중요시여기고 위하는 마음
결국 이게 다 좋은영화를 만들고자하는 목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