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각 지역 및 남미 유럽의 지역팀이 참가하는
COTIF U-20 국제 청소년 대회에
4살 월반하여 16세에
발렌시아주 청소년 대표로 출전해
발렌시아주 준우승 및 MVP 탔던 경기
이 경기가 발렌시아가 강인이를 본격적으로 언론 및 타구단 등에 꽁꽁 숨기게 된 계기😡
혼자 애기야 ㅎㅎㅎ
누구보다 똑똑하고 야무지고
그 어린나이에 발렌시아 나오면서도 자기 미래에 맞서겠다고
그리고 마요르카에서 나올땐 새로운 도전에 맞서겠다고
했던 이강인이다. PSG에 와 첫 시즌 이제 한 발 띄었다.
강인이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아갈거다.
그러니 강인이의 행보에 의심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