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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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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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1800명 돌파! 🤩🔥 ]
꾸준히 엑스활동을 한 결과 팔로워 1830명이 되었습니다 🥳
매일같이 소통해주시는 엑친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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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1500명 돌파 💫 ]
엑친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
전 아들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저녁먹으면서 여유가 좀 생겨서 또 X를 잡았네요.
확인해보니 오늘자로 1500명 친구분이 생겼습니다 👏👏
아침에는 몇명 줄어들수도 있지만 일단은 😅
소통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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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가는길에 바글바글해서 봤더니
에이스 라는 애들이 왔네 🤩
얼굴보니 역시 아이돌은 다르구나 느껴짐
돌아와서 거울보니 짜증만 🤣🤣
[📢]
𝗪𝗜𝗧𝗛𝗠𝗨𝗨 𝗫 𝗔.𝗖.𝗘
𝙎𝙋𝙀𝘾𝙄𝘼𝙇 𝙇𝙐𝘾𝙆𝙔 𝘿𝙍𝘼𝙒 𝙀𝙑𝙀𝙉𝙏 안내
🗓️𝟮𝟬𝟮𝟰.𝟬𝟯.𝟬𝟳
⏰𝟭:𝟬𝟬𝗣𝗠 - 𝟮:𝟬𝟬𝗣𝗠
📍위드뮤 명동점
에이스가 일일직원이 되어 럭키드로우를 진행합니다!♥
(📸 기계 안에 스페셜 럭키드로우 이벤트 한정 사인 폴라로이드가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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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1000명 달성! ]
오늘자로 저도 4자리수 팔로워를 달성했습니다 🥹
아침에 보니 팔로워가 딱 천명이길래 캡쳐해 놓았죠 😁
가입하고 7개월만에 달성이라 저로서는 무척 기쁜 일입니다 🥳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통하는 엑친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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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이 피하는 습관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비교심리’이고 또 하나는 ‘주변의식’이다.
: 누군가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나 역시 가져야 될거 같은 ‘비교심리’
: 남들에게 괜찮게 보이지 않으면 만만히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주변의식’
: 같은 감정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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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1200명 돌파 ✌️ ]
저도 이제 팔로워 1200명을 돌파했네요 😆
늘 소통해주시는 엑친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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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500명 돌파 ]
작년 10월부터 X를 시작해서 어찌어찌 블루마크 달고, 이제 팔로워 500명 넘었습니다 🥳
350명부터는 500명이 마의장벽처럼 느껴졌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결국 도달하긴 하네요 ㅎㅎ 오늘는 이걸 안주삼아 치맥 달려야겠습니다 😆
맞팔 해주시고 소통 해주신 엑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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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기원 - OK (
전세계에서 ‘오케이’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널리 사용되는 만큼 그 기원도 다양한데요,
그 중 하나는 남북전쟁 시절로 거슬러 갑니다.
전쟁이 격화되면서 매일 병사들의 피해정도가 보고되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사망자가 한명도 없는, Zero Killed, 줄여서 ‘0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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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매일 음주하다보면 수명이 2.5달 줄어든대 😨
와이프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마시고 일찍 죽재. 재미없게 3달 더 살아서 뭐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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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수요일인것만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어제도 늦게까지 일하고 왔더니,
시간을 건너뛰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조금 시간을 내어 X를 하면서 웃고, 기운을 얻고 했네요. 응원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또 힘내고 주말엔 푹 쉬어야죠.
모두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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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축하 (
최근에 사무실에서 딱 한명 간부를 뽑았는데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탈락하고 모두에게 비호감인 사람이 승진을 했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게 밉상들이 오히려 잘나갑니다.
어쨌든 축하한다고 인사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만날지 모르고, 저도 누군가에게 비호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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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하루는 그 날의 선물을 품은 채 찾아옵니다. 리본을 풀어보세요" - Ann Ruth Schabacker
거대한 인생을 구성하는 최소단위는 하루죠.
매일 반복되는 날들을 쌓아 커다란 원을 한바퀴 돌고나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소중하지 않은 날이 있을까요.
일진이 좋지 않은 날도,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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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옛날 노예랑 지금 노예랑 차이가 뭔줄 알아?
옛날 노예는 자기들이 노예라는걸 정확히 알고 있었대” - 직장 동료의 말.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저는, 노예일까요 아닐까요. 직장에 단단히 매여 있으니 맞을지도요.
적어도 아무 생각없이 일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제2의 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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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크 >
남들은 다 결재하고 3일 내에 됐다는데 나만 안되었던 블루마크.
결국 오늘 달았습니다 ㅎㅎ 우여곡절이 좀 있었고 약간 짜증나는 일도 겪었지만 넘어가는 걸로 🤣
이게 뭐라고 숙제 하나 끝냈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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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회사에서 문제가 터져서 정신이 없었네요.
그제 연락받자마자 밤새 부랴부랴 대응하고, 어제 간신히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또 그럼에도,
그 밤에 연락받고 사무실에 나와준 동료들이 있고,
아들 등하원 걱정말라며 응원해준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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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세찬 비가 오더니, 은행나무 열매가 땅에 수북합니다.
냄새만 빼면 참 반가운 마음이죠🙂
하지만 이내 마음이 급해지고 맙니다.
찾아온 가을이 금방 떠나버릴 테니까요 🥲
어디라도 얼른 다녀오고픈 심정,
그래서 오늘은 남한산성으로 출발합니다.
모두 시원한 가을날씨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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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의미없는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침묵이다"
질문이 위대한 이유는, 그것을 들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답을 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외의 질문에 엉뚱하게 답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하거나 약점잡힐만한 말을 꺼내게 되죠.
질문을 하는 능력을 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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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우리는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고통받는다" - 세네카
끔찍한 생각을 하는 지금, 혹시 당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혹시 편안한 방에서 괜히 그러고 계신건 아닌지.
생각보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막연한 불안감이 불필요한 상념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모든 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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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인생은 한번 뿐이지. 근데 제대로 된 인생이라면 한 번이면 충분하니까"
맞아요. We only live once.
처음 태어나본지라 솔직히 뭐가 제대로 된 인생인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말해보자면, 저는, 매사에 충실해보고 싶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세상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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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사람의 영혼은 더하기가 아니라 비움으로써 성장한다" - 헨리 데이빗 소로
진정한 나는 어떻게 완성되는 걸까요?
수많은 선택, 다시 말해 어떤 것들을 버림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나무를 깎아내고 조각상을 만드는 것 처럼요.
처음엔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다가도, 결국은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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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약속을 가장 적게 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라. 그가 가장 적게 실망시킬 테니까" - 버나드 바루크
하핫, 이건 전세계 어딜가도 마찬가지겠죠? 😅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하는 마음은 잠시 뒤로하고, 뒤집어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단지 약속을 잘 지키기만 해도, 많은 사람의 신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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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
점심은 점 點, 마음 心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이는 중국 한나라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당시 왕과 제후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하루에 두끼, 아침과 저녁만 먹는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의 음식, 즉 점심은 마음에 점을 찍듯 출출한 허기를 달래는 간식의 용도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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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비상상황.
원래 장모님만 저희 집에 오시기로 했었는데,
처형네 식구 4명까지 같이 와서 저녁먹고 간다고 하네요.
준비한 음식도 없고, 집은 애기 때문에 엉망인데 말이죠 😂
일단 어제밤에 청소는 했고, 오픈한 식당 찾아서 한상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모처럼 저희집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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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나쁜 소식, 시간은 쏜살같이 날아간다는 것. 좋은 소식, 당신이 그 조종사라는 것" - 마이클 알트슐러
각자가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천천히 또는 빠르게.
확실한 건, 어떻게 몰고 갈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을 이렇게 운행하려 합니다.
아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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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안 해본건 쉬워 보인다”
회사에서 늘 깨닫는 것입니다.
복사, 스캔 같은 것도 보기와는 다르게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저는 가끔이라도 자잘한 일을 총무에게 시키지 않고 제가 해 봅니다.
직접하는 감각을 느끼려고요.
오늘도 활력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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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역시나 연휴는 쏜살같습니다.
저는 가족모임&육아 하느라 제대로 보름달도 못봤네요 🌕😅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만큼 추석날을 잘 보낸거니까요 😄
오늘은 장모님을 기차역에 모셔다 드리고,
그 전에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머지 시간은 쉬려고 합니다.
모두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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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이번 여름휴가는 오늘로서 마지막이네요.
집과 사무실을 떠난 것 만으로도 편안한 시간들을 보낸 며칠이었네요.
게다가 오늘은 잠시 육아에서 해방되어서
오전에는 영화를 보고, 오후에는 뭐할지 아직 생각중입니다.
어떤 영화를 보는지 아시겠죠?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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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
과거의 연구결과이지만, 인간수명을 70년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웃음짓기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은 89일 이라고 합니다.
70년동안 단 세달만 웃는 우리들.
열심히 사는 이유도 결국은 웃기 위해서인데,
막상 그 시간은 이토록 짧습니다.
그러니 우리, 가끔은 웃는 연습이라도 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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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숫돌에 칼을 갈듯이, 마음속에 책이 있어야 날카로움을 유지할 수 있다" - 조지 R. R. 마틴
'책은 도끼다'라는 제목도 있죠?
제가 생각하는 그 도끼는 새로운 세계들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빠르게, 그리고 깊숙히 들어갔다 나올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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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세트 팔로워 네자리수 돌파 🚀 ]
X 팔로워 1385명, 스레드 팔로워 4212명
거기에 어제 블로그 구독자 1004명이 되어서
제가 활동하는 소셜미디어 이웃이
모두 네자리수를 넘었습니다. 🥳
도합 6601명이네요 🫢
같은 내용의 콘텐츠도 서로 다른 리액션이 있어
아직까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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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대부분의 미소는 타인의 미소에서 비롯된다"
웃음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사람도 미소짓게 만드는 힘.
전염성이 강한 제스처이기 때문입니다.
본능적으로 거절하기 어렵죠.
전 오늘 회사에서 조금 무거운 회의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발언을 해야 하는데, 가벼운 농담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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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친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
전 뜻하지 않게 친척분께서 김장김치에 굴까지 주시는 바람에 거하게 저녁 먹고 소파에서 쉬고 있네요 😆
모두 남은 밤 기분좋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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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이따금 어두운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있지. 파묻혀 버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쩌면 씨앗이 심어진 것일지도"
도저히 더 나갈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대로 까맣게 모든게 끝날것만 같은 기분.
그렇다고 주저앉을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그 어둠속에서 조용하지만,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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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게 되어 찾은 순대국집.
맨날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궁금했는데, 마침 1인용 테이블이 있어 5분만 기다림.
진한 국물, 쫄깃한 고기, 매콤달콤한 김치.
뭐 하나 버릴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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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시작하기 위해서 완벽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완벽하기 위해서는 시작할 필요가 있어" - 지그 지글러
완벽한 상태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피상적인 대상일 뿐이죠.
하지만 그것을 지향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보면 결국 목표를 향해 달려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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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 있습니다 👨👩👦
아침에는 아들 어린이집을 미리 답사 다녀오고,
오후에는 어린이집에 입고갈 옷을 사러갑니다👕👖
육아는 참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
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ㅎㅎ
모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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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때때로 당신이 느끼는 불안은, 주변의 비정상적인 변화에 진정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다."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뭔가 느낌이 쌔할때 있으신가요?
저는 어쩌다 한번씩.
그럴때 또 가끔 어떤 일이 일어나곤 하죠.
하지만 우리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이른바 무슨 일이 일어날 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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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지수는 까르띠에 앰버서더가 되는 조건으로 디올의 2배나 되는 계약금을 받았대 🫢
그래서 매번 이렇게 멋진 화보가 나오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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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할 일이 없습니다.
조그만 것들, 이를테면 미용실이나 병원을 가는 일조차 없네요.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서일까요, 왠지 낯설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굳이 뭘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몸에서 휴식을 원하고 있고,
며칠후면 추석연휴 바빠질 테니까요.
모두 힐링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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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치킨밥 / 스팸계란구이 / 피자+비빔면 / 순대국 / 함박
월화수목금 저희집의 저녁 메뉴였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이번주는 좀 헤비하게 먹었네요.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건 주로 저의 담당입니다.
맞벌이다 보니 포장해 먹기도, 레토르트를 먹기도 하죠.
뭘 고르던 저녁 한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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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여자가 남자를 변화시킬수 있는 건 그가 아기일 때 뿐이다" - 나탈리 우드
하핫. 시대가 바뀌긴 했지만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도 어지간히 말 안듯는 남편일때가 있죠.
특히 몇가지 버릇은 영 고쳐지지 않아서 가끔 벌금도 내고요.
신기한 건 2살짜리 아들도 벌써 저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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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No one is you. That is your power."
당신에게 아주 작은 불꽃이 있습니다.
실은 당신이 그 불꽃이고, 그것은 꺼지지도 않고 당신을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 주죠.
우리에겐 그런 힘이 있으니, 너무 주변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 보자고요.
모두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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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아기가 밥을 먹다가도 엄마아빠가 빵을 먹으면 그때부터는 자기도 빵 달라고 떼를 쓰네요 😂
빵을 좀 주고 나면 그때부터는 밥은 안먹고 🤣
결국 며칠전부터 미니식판을 사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너랑 같은거 먹는다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
육아하면서 많은 것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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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사람들이 왜 새로운 생각을 두려워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오래된 생각이 두렵다" - 존 케이지
새로운 것의 문제는,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받아들이기에는 원래의 것들이 너무 편한거죠.
하지만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해 줍니다.
마치 존 케이지의 4분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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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3개의 색상, 10개의 숫자, 7개의 음표. 우리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건 단지 그것들 뿐이다" - 짐 론
아기랑 있다보니 매일 단순한 놀이를 합니다.
그 중에서 빨강, 노랑, 파랑, 초록색 물감만 가지고 점찍는 놀이를 아주 좋아하죠.
그 이상 필요하지도 않더군요.
세상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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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삶과 시간은 서로에게 최고의 스승이다. 삶은 시간에게 어떻게 사용되야 하는지 알려주고, 시간은 삶의 가치를 알려준다"
실로 그렇더군요.
40대가 되어보니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저도 모르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려고 노력하고요.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레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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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저는 오늘 출장으로 대전에 다녀옵니다. 🚅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나왔는데도 지하철에, 기차역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다들 참 부지런히 살고 있어요 😅
모두 힘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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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하느냐 또는 하지않는냐. 해볼까는 없지" - <스타워즈>에서 요다가
삶은 때로 잔인합니다.
마치 끝없는 체스게임을 하는 것처럼 매 순간 이런저런 선택을 해야하죠.
어떤걸 고를지 몰라서 고민하는 사이 그만 상대방에게 패를 뺏겨버리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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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저는 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라 글을 자주 쓰지는 못해요. 서로이웃하며 친하게 지내요” - 네이버 스팸 블로거의 멘트 😅 자주 오네요 🤣
요즘은 정말 스팸인지 진심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두 아이의 엄마라는 문구에 의심의 벽이 조금 허물어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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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How to love myself : Go offline, Be kind, Take naps, Dream big"
나에게 만족하는 방법?
이번 연휴처럼 며칠 연속으로 쉬니까 좀 가능하더군요 😅
하나같이 쉬워 보이지만,
바쁘게 사는 요즘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 꼭 담아 두고 싶습니다.
한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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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일요일이지만, 연휴라서 일요일인게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기분좋은 어색함 😄
오늘은 백화점에 가려고 합니다.
와이프 반지도 수리가 끝나서 찾아야 하고,
간 긴에 솜씨좋은 아저씨에게 제 옷도 수선 맡기려고요.
휴가인만큼 외식도 좀 해야겠죠?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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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는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질 용기가 필요하다" - 콜럼버스
예로부터 투자와 관련된 상��이나 광고에는 유명한 항해사들의 이름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콜럼버스, 마젤란 등등.
항해의 본질이 투자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머물던 세계를 떠나 새로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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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Team up, then save the world. And repeat" - 수퍼히어로 지침
얼마나 많이 세상을 구했을까요? 🌎😅
아마�� 히어로들에게 지구를 지키는 일은, 매일 똑같은 일을 하러 출근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초능력으로 세상을 지키는 일 조차 이렇게 따분하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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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겨울비로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
와이프가 몇달후에 복직인데, 간밤에 그 얘기를 좀 하다가 조금 언성이 있었네요 🥲
몇년을 같이 살아도, 역시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걸 새삼 또 느낌니다.
지금 오는 비에 서운한 감정이 좀 씻겨 내려 가길 🙏
모두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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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확실히 기온이 많이 올랐음을 느낍니다 ☺️
어제는 동네 베트남식당에서 포장주문을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마시라며 차를 내어주더군요.
따뜻함을 나눠준거 같아 기분좋게 마셨습니다.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건 이런 작은 부분부터겠죠.
모두 따뜻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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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대학교 친구들 모임에 갔는데 세상에, 친구 한명이 거구가 되어있는 겁니다.
몇키로 나가냐 물어보니 100kg.
0.1톤 사람을 실물로 볼줄이야.
작년 1년동안 승진이 안될까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친구. 다행히 모임 하기 바로 전날 승진이 되었고요.
사랑하는 두 딸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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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다다음주에 계획되어 있는 휴가만 기다려지네요 🙂↕️
저는 꽤 오랜시간을 여름휴가 없이 살았었는데,
가족이 생기고나니 다시 어린아이처럼 날짜를 손꼽는 모습이 웃기기도 합니다 😄
오늘도 더위를 피하며 잘 놀아봐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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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헤어질 결심을 했다. 2024년과"
라디오 DJ가 말합니다.
가을이 전속력으로 지나가고 있다고 😂
정말로 2024와 작별해야 하는걸까요.
차라리 그런 생각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끝이라고 생각하면 이 가을이 조금 더 찬란하게 느껴질테니까요.
모두 오늘하루 좋은 추억 남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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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벌써 중반부... 휴가는 언제나 빠릅니다 😂
5일 중 유일하게 뭐할지 전혀 계획이 없었던 날이었는데,
마침 동네에 새로 공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오랜만에 공을 가지고 나가서
애기가 그 사이 얼마나 운동신경이 늘었나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모두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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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어제 밤 인상깊었던 문구를 보았습니다.
“Trying to become a rainbow in someone's cloud"
누군가에게 먹구름이 왔을때,
내가 그사람의 무지개가 되어준다면
구름사이로 한줄기 빛이 나올수 있겠죠?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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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퐁당퐁당 연휴네요 😁
5일중에 2일이나 쉬니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 생긴 이슈를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오히려 휴일이 끼어있다보니
어제는 종일 전화기 돌려서 일정 조율했고
내일은 현장에 나가봐야 하네요 😅
일단 오늘은 푹 쉬어야죠 😌
모두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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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 드디어 스웨터까지 꺼내 입었습니다.
날도 춥고 금요일이고, 2시간 휴가내고 일찍 퇴근하려고 하는데 계획대로 될지 ㅎㅎ
모두 불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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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2 (
어떻게 하면 우리의 뇌가 독서에 익숙해질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의 ��통된 의견은 ‘다독’입니다.
일단 많이 읽어서, 뇌세포를 독서에 맞게 변형시키는 거죠.
저는, 좋은 책을 읽고 나면 맨 끝에 출판사 추천 서적중에 하나를 골라서 또 읽곤 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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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비난을 피하는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 행동과 발언에 대해서
세상의 절반에게 칭찬받고 나머지 절반에게 비난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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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기원 - 갑빠 (
보통 흉부 근육의 뜻하고, 가끔 ‘자신감’의 뜻으로도 사용되는 단어를 갑빠라고 하죠?
영어로는 망토, cape과 동일한 기원의 이 단어는 우리나라로 오기까지 제법 긴 여행을 했습니다.
라틴어로 ‘머리를 감싸는 의복’ cappa에서 출발하여, 후에 ‘몸을 감싸는 천’으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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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간밤에 비트코인이 올타임하이를 찍었다가 🚀 급격하게 하락했네요 😂
코인이 어려우면서 재밌는건, 역사가 짧아 예측이 가능한듯 아닌듯 합니다.
그간의 기록으론, 올타임하이 이후 두배로 뛰는데 걸린 시간은 두달 이내.
어떻게 되나 지켜봐야겠죠.
모두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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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한가로울 때도 바쁜 한순간이 있듯이, 바쁠 때도 한가로운 시간이 있다" - 조선 선비 박규수
얼마 전.
모두 늦잠을 자고 일어난 덕분에 분주한 아침이었죠.
정신없는 와중이었지만 오히려 평소보다 커피 사이즈를 더 많이 늘려서 내렸습니다.
우왕좌왕 했으니 커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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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행운을 믿지 말고, 너의 노력을 믿어"
운칠기삼이라고 하죠.
그만큼 ‘운’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기’의 30%가 충족되었을때 할수 있는 이야기.
개미가 아무 노력도 없이 먹이를 얻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
가끔 억울하기도 하지만, 일단 일개미로 태어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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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하찮고 작은 친절이라도 결코 헛되이 쓰이지 않는다” - 이솝
사무실에서, 동료들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휴가나 출장을 다녀오면서 작은 간식을 들고 오는 거죠.
비용이 좀 발생하지만, 이 정도 투자는 할 수 있잖아요?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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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하철에서...
임산부배려석 옆좌석 앞에 서 있었는데 앞사람 내림
앉으려던 찰나, 내 옆에 서 있던 사람이 임산부임을 인지하고 앉으시라 양보함. 감사인사 받음 😊
정작 임산부석에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날 째려보기 시작함
뭐 어쩌라고 🤨
오늘도 평화로운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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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기원 - cappuccino (
오스트리아 빈의 한 수도원에서 커피 위에 젖소에서 짠 우유를 붓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차가운 우유에서 만들어진 거품이, 커피의 따뜻함을 오래동안 보존해준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죠.
수도원의 이름은 Capuccin, 카푸치노는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소개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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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어제는 뜻하지 않게 밤늦게까지 야근을 했는데,
덕분에 하루 맘편히 휴가를 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아기 등원을 시켜주고,
집에와서 밀린 빨래를 하고, 돈도 좀 찾아놓고,
자동차 요소수도 넣고, 하원 전에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낮잠을 자려고 합니다.
휴가를 이렇게 쓴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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