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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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서금 3화: <빅토리>보세요. 이길 때까지
긴말 안 하겠습니다.
안 보셔도 됩니다.
그치만 빅토리를 본다면 당신은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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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결혼 퀴어부부 네트워킹 파티
쥐야다와 함께 부산부치 두 명이서 담다디 부르고 땀 뻘뻘 흘리며 사회 본 사건;;
대한민국에 퀴어부부 90명을 모시고 두 시간 동안 사연 읽고 퀴즈 하고 경품 나눠준 행사가 있었던가요?? 그러나 무사히 잘 끝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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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자보 8개 부착했고 그 중에 내가 쓴 자보 내용 공유해야지
이제 욕을 해도 내 앞에서 하고
수업 할 때도 내가 눈에 밟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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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성을 사랑하는 일은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부산부치를 더욱 도와주시는 일>
1. 부산부치 두 명이서 하는 팟캐스트 <시골쥐 퀴엇쥐> 구독 좋아요
2. 전인 - ‘서울여자를 사랑하면 안 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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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치)
365일 바인더를 하는…
트위터 부치들 집중! 내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 참여한 졸라 부드러운 브라탑을 온세상 부치들이 다 입어줬으면 좋겠어! 저는 그걸 ✌🏻플플 부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플플 부치로 선정되는 방법은 졸라 간단함. 인용으로 본인은 어떤 부치인지 알려주라! (ex. 캘빈 클라인 부치, 무인양품 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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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계약(노예 계약)으로 1년반 일했던 곳에 면접 보러 간다
정규직을 넣기로 한 이유:
1. 다들 깨시민이라 내가 머리 짧은 것과 담배 뻑뻑 핀다는 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음(적어도 입밖에 내지 않음
2. 어른들이 이뻐해줌
3. 명절에 쌀, 참기름, 떡국떡 줌
4. 이제는 더이상 일정한 수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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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나는 미친팸을 사랑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서 갠찮았음(예: 울엄마
진짜 괜찮아? 응……
지구가 저 땜에 멸망해서 미안해요
자신의 자의식이 지구만하다는 걸 알고 있는 여자? 더 많은 걸 알 것이다
다정이가 안아달라 하면 당연히 안아줬을거지만
안아달라고 하기 전에도 안아줬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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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닮았다고 할 때마다 노래 불러드리려고 영상 찾아보다가 입덕함;; 훤칠하고 잘생쁘고(ㅋㅋ노래 잘 함 앞으로는 어르신들의 관심과 칭찬으로 받아들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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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직장인처럼 매주 녹음을 하고 있는 시퀴쥐.. 사연을 모집합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보는 순간 뭐라도 써주길 바래… 여자사랑 경진대회… 박주연 기자를 이겨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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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캠 간담회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길고 우아하게 돌려말한 '나중에' 라는 답변 받았고
그 동안의 준비와 2시간 가량의 간담회가 무색할 만큼 허탈하고 모멸감 느꼈다
그건 비단 큅만의 문제는 아니었으며 사회자는 급히 마무리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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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퀴어페미니즘연극계 숨은 보석 극단 옆집우주의 <언니 저 달나라로>
1930년대 여성 동반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타임루프물임
명장면 모음 이번에 떳는데 제발 한 번만 봐데ㅠㅠ(키스신 有 허위매물 아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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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퀴어 코미디 습격’
🌈2024 하반기 정기공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사업, 이창국퀴어연구지원사업에 문을 두드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사업에 10건, 이창국퀴어연구지원사업에 11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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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2024 서울 퀴퍼 후기>
전날밤 젠더트러블메이�� 연습과
퀴퍼 이후 여성전용 가라오케에서의 뒷풀이,
험난했던 귀성길썰을 풉니다 ㅎㅎ
팟빵:
유튜브&애플 팟캐스트&스포티파이&인스타그램에서도 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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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맺음말 너무 멋있어서 울 뻔했다..ㅠㅠ
'그때까지 우리는 과거와 접속하고,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상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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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퍼 사회 비하인드 1편
<부산 부치 서울퀴퍼에 가다!>를 업로드 했습니다
시퀴쥐의 첫 영상 콘텐츠이오니 좋댓구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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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읒: 엄마 나 이번에 서울퀴퍼 사회자 됐어
ㅈ엄: …할 수 있나?
ㅈ: 엄마 나 나름 퀴어활동 열심히 했어..
ㅈ엄: 아니, 이번에 시청광장에서 할 수 있냐고
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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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과 뭐라도 말해야한다는 생각에 마무리 하려는 사회자 말을 끊고
'나도 사람이다 나도 표다 나는 죽은 표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하다가 울어버렸다 다행히 마늘이가 받아서 잘 정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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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회자는 나에게 와서 이런 말을 했다
'아유 대표님 강인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눈물이 많으시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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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집회에서 어떤 중학교 남학생이 박근혜 보고 개X 이라고 하니까 사회자가 최순실 박근혜보고 아줌마 둘이서 뭐 했다느니 X년이라는 말은 여성혐오이고 성차별이라서 삼가해달라고 함ㅎㅎ 큅은 기뻐서 환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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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경주 너른벽 서점에서 첫 단콘을 진행합니다
부치가수에게 영향을 준 아티스트와
부치보다 팸이 더 성중독인 이유… 에 대해 얘기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꼬추가 생긴 부치이야기 << 소설도 낭독 예정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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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1: SNS를 되게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 관종이라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답변: 둘다 해당되지만 서울에서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활동이 잘 공유되고 입소문이 나는데 지역에서는 열심히 활동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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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이 널널해서 남는 시간에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음(대학원, 홍예당, 팟캐스트, 밴드활동 등등) 그리고 그 일은 돈이 듦
6. 일하던 사람 다 run해서 입사하면 내가 여기서 제일 오래 일한 사람 됨(신입 월급으로 경력직 일을 시킬 수 있음
9. 퀴어페미지만 비위 좋아서 아저씨들과 농담따먹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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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활동 3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받고 싶다
큅(2014-19) 부산퀴퍼(17-18) 홍예당(20-)
10년밖에 안 됐지만… 걍 축하해줘
친구사이 3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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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이 차별금지법 그 성소수자도 아니고 인권을 포괄하는 아주 기본적인 법도 제정하겠다 제대로 답을 못해서 아주 슬펐다고
나도 사람이고 나도 표라고
그런데도 기득권층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아주 실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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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퀴어페미 어쩌고인 분들은 페미니즘연극제의 이 공연을 보시기 바랍니다 3개 연작인데다 좀비지만 귀엽고 슬프고 사랑스럽고 다 합니다 홍예당 인스타에서 단체관람 신청하시면 공연비도 지원해드립니다 7/30 시간 되신다면 얼른 신청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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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네 시에 자고
오늘 150명이랑 김해 봉하마을 갔다가 (노무현 추도식) 대학원 과제 발표했다(주제: 한국 퀴어운동의 역사)
넘 힘들고 낼도 홍예당 여성작가전 발제하고 이력서 써야된다 넘 힘들지만 샤워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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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퀴엇쥐> 44회 시퀴쥐 첫 공개방송!(feat. 금개)
왠지 모르게 엄청 신나 있는 서울팸1
열심히 장단 맞추는 부산부치2의 조합😇
뒤집어지는 현장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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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보 붙이는 거 도와준 과 친구들한테 음료수 사줄려고 매점에 갔는데
과 선배가 인아 대자보 잘 봤다 잘 썼더라 화이팅! 이렇게 말해줬고 나는 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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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하고 싶어도 지역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누가 있는지 모르면 거점 사업을 하기가 어렵다. 지역의 사업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SNS에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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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젠더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기획!
부치&팸 관점을 오가는 오디오 콘텐츠🎧
🪇부전서금 1화 - 안티무민클럽(
@AntiMoominClub
)의 연극 <다정이 병인 양하여> 후기(부치 ver.)
*팸 버전은
@Keumdoesstuff
님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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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좀비 공연 정말 재밌게 봤음 페미니즘 연극제에서 한다니 넘나 멋지다 정말 아포칼립스인건 좀비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이런 연극을 하는 부산의 유일한 극단이라는 거다 귀염뽀짝한 페미퀴어비건어쩌구 좀비들 보러 조만간 서울 갈 예정🧟♀️
제 5회 페미니즘 연극제의 다섯 번째 공연을 소개합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좀비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 7. 29(금) - 7. 31(일)
선돌극장
평일 4시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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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가 끝나고 몇몇 문캠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미안하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공감한다' '지금이 끝이 아니고 앞으로 계속해나갈 것 아니냐' 하는 위로의 말씀해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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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치)방송 시골쥐 퀴엇쥐가 50회 <펨 사랑 세레나데>를 마지막으로 한 달 간 휴식기를 가집니다! 시즌 2에서 우리 다시 만나 ~~~
각종 펨 관련 구설수, 가설과 정��� 모두 환영합니다❤️🔥
🐭🐭
(1/29 월 저녁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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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수영장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알몸의 아주머니들께 물기 닦임 당한 사건;;
면도기에 손가락이 베여서 피가 꽤 많이 났는데
우짜지 하고 물에 흘려보내면서 지혈도 하고
글케 서있었는데 갑자기 넘 어지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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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노동과 젠더의 렌즈를 통해 본 민주주의와 시민권]
<‘정상’을 넘어 ‘사랑’으로-사랑하는 이모들>
11/25(금)부터 4일 동안, 무사이 책방에서 '젠더'와 '노동'을 테마로 북토크와 강연이 진행됩니다.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은 중학생 효신이가 이모와 이모의 연인으로 이루어진 가족의 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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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P깃발 들고 있는데 옆에 어떤 분이 와서 무슨 깃발이냐고 사진 트위터에 올려도 되냐고 물으시는데 팔로워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뭐하는 분이시길래 팔로워가 이렇게 많으세요?' 했는데 김진숙 씨였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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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선화공주의 심정이 되었고
부퀴코… 만들 수 있음 좋겠지만(노력도 하겠지만
안 되면 윤석열 때문입니다
이사람
부퀴코 만든대요^.^
지원사업따서 저섭외해서 의전한대요 (서동요기법)
서울여자들이 노래삥뜯어놓고 표는 1나밖에 안줘서 개삐진부치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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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오는 척하면서 자리 바꾸더라ㅋㅋ 정의당 옆자리인게 참을 수 없어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 사이에 앉는 더민주 참관인이 지금 더민주 상황과 너무 다를 바 없어서 한편으론 씁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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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번지르르한 교회건물처럼 삐까뻔쩍 지어서
십자가 대신에 무지개 깃발 걸고 싶었고
싸게싸게 방 내서 돈 놀이 좀 하고
그 안에 보드게임장이랑 심야식당이랑 퀴어술집이랑 큅 사무실이랑 회의실 두고 싶어서 음악이라는 수단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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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걸려라ㅋㅋ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대구퀴퍼
큅도 대구 퀴퍼 참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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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힘을 숨긴
그러나 겉모습은 쵸파인
사람이 벌벌 떨면서 강의하는데 너무 귀엽고 심지어 웃겼어요
아니...나 오랜만의 강의(라고 쓰고, 퍼포먼스, 서커스, 실패한 스탠드업, 재롱잔치) 준비하는데 너무 떨려서 완성된 PPT를 도저히 송고할수가 없음, 2시간 남앗는데...만 3개월하고도 15일 만에 퍼블릭 말하기 괜찮은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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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출신 유투버 선배릠의
대댓글 달리게 하는 법 TIP
시골쥐퀴엇쥐 윷튜비 퀴퍼 영상에 장난쳤는데 넘 친절쓰ㅋㅋㅋㅋ
쥐읒이 자막에 굳이 '먹을 시간'이라고 번역하고 싶지 않았다고!! 쌍도인의 기개를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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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퍼 사회자 데뷔 브이로그 3편 올리기에 영원히 실패할 것만 같다… (편집하면서 내가 넘 질려버림 이슈) 그치만 내년 서울퀴퍼 전까지만 올라가면 성공 아닐까.. 생각하면 그나마 버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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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삼촌이랑 둘이서 소주 7병 먹고 취해서
엄마랑 삼촌한테 스테디오 알려드렸는데
엄니가 댓글 다심..
나도 늙었는지 이런거 보면 눈물 글썽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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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식당에서 방 잡는 전화하는데
애인:(목소리 쩌렁쩌렁) 네 대실하려고 하는데요 디럭스로 하나 주세요
아이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 밥 먹고 섹함뜨하는 거 다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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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비록 한 표 밖에 못 받았지만ㅎ 역대급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제멋대로 엉망진창 관객 호응에 사실은 감동함…
서울여잘 사랑해선 안 돼~(절대로 안 돼!
서울여잘 사랑해선 안 돼~(안된다고 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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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백만년만입니다 밀린 트친비는 1일1스밍으로 부탁합니다 서울여자를 사랑하면 안 돼 당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여자 듣기: 및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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