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리처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수업 중 동양친구도 없는 미국학생이 한국하면 손흥민이 생각난다 함. 작년 미국 갔을 때 만난 미국인이 쏘니 아냐고 축구보는 미국인에게 인기 많다고 해서 신기했음. 북중미 월드컵개최 영향도 있겠지만 역시 쏘니는 월드스타.
출처:
@YoutubeShortIntF
Imagine Sonny plays striker with Salah in Liverpool for Nunez. Imagin Sonny was Mancity's striker for Haaland last week Tott. vs. Mancity. Do you still think Sonny is the problem not scoring a goal today? Have you seen any good pass to him today? Blame mid.s and wingers.
가장 기본적인 인종차별에 대한 프로토콜도 없으면서 무슨 글로벌 빅클럽은.. 재작년 첼시전 쏘니 인종차별때 첼시가 어떻게 그 사안에 대체했는지 보고 배우길.. 외부뿐 아니라 클럽내에 선수끼리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내부방침도 있어야함. 아직도 이 클럽은 빅클럽 되려면 멀었어..
The FA are currently investigating Bentancur's comments in relation to a potential charge as Spurs await to see what comes of that as they deal with it internally.
내가 쏘니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그의 일관성이다. 일관성이 있다는 것은 거짓이 없고 정직하다는 거다. 처음에는 모든말이 너무 정답지 같아 가식인가 오해도 했지만 지난 몇년간의 인터뷰를 보면 그가 얼마나 일관되게 말하고 실제로 말한것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 알수 있다.
쏘니가 사랑하는 클럽이라 부정적이고 싶지않은데 이투표는 팬투표니 그들의 진심이겠지? 이기는 게임에만 환호하는 팬들의 진심은 결국 이런거야.일단 이번 아시아컵에 집중하고,H처럼 트로피 잘하는 곳으로 이적해서 발롱드르 5위안에 들었음하는 팬의맘. 동클럽 출신인 국대감독도 그렇다자나
쏘니는 2주 동안 영국-한국-태국-영국을 34시간 이상 비행했고 20도 이상의 기온차와 9시간-2시간-7시간의 시차를 경험하며 4일마다 선발 출전해 270분 가까운 시간을 뛰었고 4일 쉬고 루턴전 2일후 웨스트햄전을 출전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저많은 팬들 사인까지 함. 소모하지말고 아껴주자
Tottenham Club Captain Heung-Min Son about to sign hundreds of autographs & plenty of pictures taken for supporters outside the training ground.
#THFC
🇰🇷
쏘니의 찬스미스를 비난하는 사람은 씨티나 리버풀 경기도 보시길. 홀란과 살라의 빅찬스 미스를 보면 쏘니 못깜. 골찬스 없는 팀에서 한번의 기회에도 넣어주니 기대치 높은건 알겠는데 상대보다 우리박스 앞에서 더 자주 보였는데 후반에 중앙에서부터 스프린트해서 골 넣기에는 오늘 넘 한일이 많음
톳넘주장 쏘니를 보는게 점점 힘들다.팀이 질때마다 욕받이. 니들이 과거에 지는게임마다 요리스 캡틴자격 없다했냐?팀전체가 못해도 항상 쏘니만 조졌다.쏘니야, 팬들도 너무 힘드니까 그냥 H처럼 뛰다보면 공이 앞에 있다는 좋은 팀에가서 신나게 골만넣자.이클럽은 심판도 반칙을 불어주지도 않아
오늘 결론 내렸다. 한두명의 월드클라스 선수와 나머지 그저그런 선수들이 있는팀, 그게 이팀이 성공못하는 이유다. 하물며 팬이란 일부 사람들은 볼배급안되고 피니쉬 안되고 패스 안되는 팀원들의 그저그런수준 플레이들과 미스까지 이 리그의 상위득점자이며 이팀의 캡틴인 선수탓이라 비난한다.
이번 대회에서 많은 국민들은 한국이 64년만에 아시아컵을 가져오는것보다는 대한민국 캡틴으로 누구보다 헌신한 쏘니가 우승컵 드는것을 더 기대하고 소원했다고 본다. 적어도 내주변은 다그랬다. 그래서 이번 패배는 너무 실망스럽고 뼈아프다. 이렇게 간절한데 쏘니의 우승컵은 왜이리 어려울까?
내가 톳넘경기장에서 느꼈던 그마음. 그래서 나는 손흥민을 더욱 응원하게됬고 닭집을 싫어하게됬음. 케인옆 있는 쏘니는 항상 underated player 일수밖에 없고 쏘니도 의식적으로 케인을 살리는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음. 케인은 킹, 쏘니는 그를 보좌하는 기사의 느낌.
일생의 대부분을 인종차별과 싸워온 당사자에게 이런 언급을 하는건 뭐지? 니논리면 감독이 치노라고 했는데 암말못한 니선수도 인종차별 반대하면 안되네? 적어도 우루과이 선수는 다음날 사과했는데 니선수는 다음날 뭐했지? 후배 멱살 후려잡기 전 주장말 무시하고 선배들에게 쌍욕한건 왜 매번 빼?
지금 국대는 손흥민 중심이 답. 이타적인 선수가 중심이면 팀이산다. 현폼최고인 월클주장이 건재한데도 이제 막 국대 선발이 된 선수가 플레이의 중심이 되면서 개인은 돋보여도 팀은 엉망인게 보이는데도 빨아주기 바빴음. 선수펌하 아니고 국대와 월클유망주를 망가뜨린 사업자들에게 하는 쓴소리
나만 다른경기봤나? 교체된 미드들의 영향도 있었지만 쏘니가 중앙으로가고 박스근처 플레이가 훨씬 유기적이됬고 이후부터 유효슈팅 나오기 시작했는데 리치 교체 이해할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네. 쏘니가 어시될뻔한 패스도 벤탄한테 넣어주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훨씬 많은 공간을 만들어 줬는데..
나는 손씨 일가 아닌데도 알았는데?? ㅎㅎ 그자리에 있던 선수와 스태프들은 귀가 없냐 눈이 없냐?? 나도 내가 당시 들은거 제보하고 싶었어.. 요르단전 그선수 인터뷰보고..ㅎㅎ. 이제 그선수에 대한 미움은 없는데 그팬들이 내선수를 말도 안되게 까고 있는거 보니 도저히 못참겠네..
진짜 볼수록 교활하고 나쁜놈이야..
이러면 강인이에게 또 화살이 가는거 너무 분명한 일인데도 또 이런씩의 인터뷰를 한다는게 존나 나쁜놈 그자체.. 이런 인간을 착하니 인성이 좋니 다들 말에 현혹되가지고…
충분히 그냥 넘어 갈 수 있잖아 진짜 쌍욕나오네.. 인생 왜 그렇게 사냐고 묻고싶다
세계 2위 윙어 바페와 친하다고 부심 부리면서 세계 3위 선수는 우습게보는 패기. 파머스리그에서 팀의 주전도 아닌데 우승컵 든다고 자랑하는 정신세계. 그래, 팬심으론 니가 챔피온이다. 트로피 없이 세계 3위로 인정 된다는게 뭔 의미인지 알리 없겠지만 쪽팔림없는 용기와 깊은 팬심에는 웃고간다
지금 올라온 그때 상황에 관한 재현 글들... 그냥 웃길뿐.. 당시 상황에 저런 자세한 묘사가 가능하다고??? ㅎㅎ 다들 프로젝터 틀어놓고 그때 상황 현장에서 녹화한거 보면서 안들리는 부분은 슬로우 비디오로 여러번 돌려본거야??? 아무리 K-컨텐츠의 나라지만 소설도 정말....ㅎㅎ
sonny literally had to start creating for them because they simply could not for him as a number 9…what a mess. look how beautiful this pass is. like oh my god.
10 - Most goals + assists combined over the last 10 Premier League seasons (with mins per goal/assist):
256 - Harry Kane (103)
204 - Mohamed Salah (93)
180 - Jamie Vardy (132)
165 - Kevin De Bruyne (111)
163 - Sergio Agüero (85)
161 - Son Heung-min (122)
159 - Raheem Sterling
영어 좀한다고 외국인인 척하느라 애쓴다. 한국인 아니라 글올려도 한국인 아니면 번역기만으로는 절대 니가 인용할 이유가 없는 글에 정성스럽게 딱 쏘니만 무시하는 답변 달아주시고. 그냥봐도 영어쓰는 쏜까 강빠데? 내기할까 바페가 쏘니 아는지 모르는지? 지랄도 정성스럽네. 옛다 관심ㅋ
어제 경기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축구를 못볼것 같다. 내선수가 가지는 주장의 책임감과 무게에 경기력 나쁘면 팬인 나도 이렇게 힘든데 본인은 어떨까? 과연 지금도 축구가 행복할까 싶다. 차라리 주장이 아니고 자신의 경기력만 신경쓰던 시절이 선수는 더 행복할수도 있었겠다 생각해본다
모 유튭에서 골수 아스널팬 데리고 쏘니 에이징커브를 말함. 영국의 공식 기사나 방송에서 나온말이 아닌 SNS에서 볼 수 있는 아스널팬들이 라이벌팀의 최고 선수를 저평가한 내용을 보편적인 영국여론인 듯 전함. ㄷㅅ님, 사업 너무 키우시는듯.. 어차피 쏘니 은퇴하면 다시 줄이셔야 할텐데요.
우승컵부심 쩌는 팬은 이해 못하지만 나에겐 쏘니 자체와 그가 보여주는 피치위 움직임 하나하나가 경이롭고 줄겁고 예술이다. 피치위에서 행복한 쏘니의 경기가 보고싶을뿐 우승컵은 중요치않다. 그럼에도 우승컵을 바라는건 관례상 컵이 있어야 축구에서 그가 받아야할 마땅한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들 말들은 현장에 없었던 기자들이 여기저기 듣고 짜집기한거고 현장 목격한 사람들이 직접말한 내용은 좀더 객관적이지 않겠니? 기자들은 더선 기사전에 아무도 몰랐고 축협도 절대 세나가지 않게 하려고 단도리 엄청 했는데... 나도 궁금하다.. 왜 갑자기 축협이 입장바꿔 인정을 그리 쉽게 했는지..
안좋게 끝난 지난시즌, 올시즌 7-8위 예상에도 주장을 맡아 팀과 팬을 연결하고 최고의 공격포인트, 찬스 메이킹, 아시아컵 빼고 전경기 출전으로 팀을 견인했는데 후반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팬들에게 또 underate 되는거 너무 아쉬움. 웬지 어제 팬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생각이 많아보임.
또 봐도 감동인 2022년 쏘니의 13분 해트트릭. 스포츠헤르니아의 극심한 고통과 득점없어 많은 비난을 받으며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교체 13분만에 오른발 중거리, 왼발 중거리, 라인 브레이킹까지 자신이 왜 월드클라스 피니셔인지 보여줌. 얼굴보면 당시 얼마나 탈장으로 고통스러웠는지 알 수 있음.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직관했지만 오늘 쏘니는 캡틴아메리카처럼 멋졌음. 카메라에 잡힌 멋진 프로필과 경기시작전 걸어와 손흔드는데 정말 숨멋이었음. 경기시작후 동료들 위치를 지시했고 예전에 못보던 카리스마가 넘쳤음. 진정한 캡틴이된 쏘니는 위대한 캡틴이 될꺼임을 예감한 순간.
막판 몇게임 킥에 힘이 안실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발목이 아픈가 생각했었음. 근데 이날 경기중 유독 발쪽을 잡고 쓰러져 혹시나 싶었는데 시작전 연습중에 발목잡고 고통을 호소하고 누워서 메디컬팀이 체크했다는 개인유튜버의 영상이 올라옴. 오래보고 싶다 쏘니. 제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줘.
아직도 사실 아니라 정신승리하는 분들..정신차려요.이미 기사나고 축협이 인정했으면 사건은 실제 있었던겁니다.저런걸 조작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신듯.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중요경기전 선수단앞에서 공개적으로 주장에 항명, 신체적 접촉, 과정에서 주장부상은 팩트여요
어이없네.. 쏘니가 팀내 최고 공격포인트인데도 못한다하고, 지면 다 쏘니가 ST로서 부족해서라고함. 쏘니 두배 이상 몸값인데 중요할때마다 부상입어 결장많고 두시즌동안 넣은 골수가 윙어인 쏘니보다도 적은 선수가 쏘니보다 나은 ST란다. 니들 정말 클럽팬임? 내눈엔 아닌척해도 특정 개인팬인데?
미치겠다..쏘니가 패스받고 전진할때 수비수가 사방에 몇명이 둘렀쌌는지 근처에 너네팀 선수가 있는지 보고 까. 보통 저렇게 드리블해서 박스안으로 들어가면 다른선수가 들어와 볼받아주거나 수비 분산시켜줘야 하는데 아무도 침투안하고 수비수도 전부 쏘니만 막잖아. 쏘니밖에 없는 팀이니까..
항상 쏘니는 소년이었는데 오늘 쏘니는 캡틴이었음. 아..진짜 손흔들어주는데..모두 손흔들고 쓰러짐. 톳넘 코너킥때 손흔드니 남자팬들이 다 손흔들며 화답하던 그 장면이 백퍼 이해됨. 그리고 첨경기 시작때 자기자리에서 거의 안움직임. 그리고 공보며 손으로 동료들 위치 잡아줌. 정말 숨멎임.
ST자리에서 리그 탑급의 골,어시,키패스를 만드는데도 ST에 맞지 않다고 하는게 말이됨? 그럼 이번시즌 라인 올리는 아스날에게도 내리는 울브스에게도 득점 못한 홀란, 왓킨스는 ST 못하겠네? 내려선팀 상대로 득점이 없는것도 아닌데 주전 ST를 상대라인 높고 낮음에 따라 바꾸라는 팬들은 첨봤음.
첼시경기 다시 돌려봐라. 쏘니 할꺼 다했다. 뒷공간 슛 날려 먹으거 빼고는 적시에 패스주고 공간내주고.. 그냥 스쿼드 축구지능들이 낮아서 포지션닝, 침투시점, 패스시점이 나쁜거고 거기서 쏘니 혼자 뭘하겠니? 쏘니가 맥빠지는 이유가 다 있고 앤지가 스쿼드 다 바꿔야 한다는 이유가 다 있다.
뇌피셜 아닌데? 그날 그자리에 있던 사람한테 들은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니선수 비난하려 올린글 아니고 니들이 자꾸 그날일 주장탓하며 소설쓰니깐 알려주는거야. 첨엔 기자들도 몰랐고 절대 비밀로 하라했는데 그날 하루 개겼다고 그사단이 났겠니? 날 질타하라 한건 자신이 잘못한거 알아서고..
톳넘팬들 보면 왜 그팀이 트로피가 없는지 알수있음. 남잘되는거 보느니 같이 죽겠다는 멘탈리티. 우승컵보단 말안듣는 감독이 우승컵들면 못자를까봐 결승직전 경질한 레비과 라이벌팀 우승이 배아파 CL 안나가도 된다는 팬들이 닮았음. 레비아웃 외치고 개인팬 까면서 정작 클럽 생각은 1도 안함.
팬들땜에 행복하다는데 예전처럼 축구자체땜에 행복해보이지는 않아. 너무 책임이 많아 그런가? 예전에는 축구만 생각하면 됬는데 지금은 캡틴으로 신경쓸게 많으니.. 볼 잡으면 아이같이 웃던 행복한 쏘니가 좋은데 요즘 쏘니는 주가걱정하는 주식회사대표 같아서 마음이 아퍼. 행복한 축구가 힘드네
쏘니 스피드이야기하는 팬들..나이들어 예전 스피드 안나는것도 사실이지만 전방압박 스프린트 많고 미들과 하이블럭 왔다갔다하며 틈벌려 동료들 패스 공간만들고 빌업풀어주러 내려왔다 볼주고 박스쪽으로 계속 뛰어가는데 공격찬스 많은 후반에 최고스피드가 나겠냐? 손탑 활동량이 절대 적지않음.
축협보다 대중의 이중적 태도가 싫다. 까발려졌는데 이사건을 축협 방패막이 삼고 그냥 넘어간다고? 그런 행동했으면 축협사건과 별도로 비난 받아야한다. 축협사건에 숨어 면죄부 받을 생각말고 비난받고 견뎌라. 그게 책임지는거다. 다른 선수들도 그랬다. 그러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거다.
나같은 한낱 팬쪼가리도 내선수가 속한 구단과 리그의 운영을 보고 선수운영을 보고 수익구조를 보고 구단주의 철학을 보고 그 팬들의 문화를 보고 이해하려 노력하는데 왜 대한민국 선출 구태들은 우물안에서 나가지 못하고 옛날에 머물며 지 밥그릇만 챙기는데? 그러니 기업인들에게 이용만 당하지
“i’ve got to say asian football is so lucky to have shm. i interviewed him he just came back from thailand where he scored for sk he had less than 36 hours of sleep & travel, sits down. first thing he says very politely “is it ok if i drink my coffee?” he just kept that humility-
경기력 안좋으니 쏘니 캡틴 시비걸고 클럽에서 겨우 4경기뛴 잉국 선수가 캡틴해야된다는 이야기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옴. 저녁에 서있는 죽일눔의 패트릭은기다렸다는듯 평점도 같이 교체된 사르나 메디슨보다 낮게줌. 엇그제까지 열광하다가 경기 지면 쏘니탓하는 패턴 여전. 톳넘은 스트레스
그러니까 니가 속지.
👉법적 대리권: 공식대리인은 법적으로 대리권을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이 대리권은 문서로 명시되며, 대리인이 법적 절차에서 대표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대신하여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참나 손흥민팬 왜이래ㅋㅋ 니네 진짜 손천지지.
#손흥민 #손흥민팬 #탁구게이트
오랜시간 봐온사람들은 압니다. 한결같고 말과 행동이 같다는걸.. 너무 올곧아 가식인가 싶기도 했지만 저렇게 오랜시간 한결같다면 이미 진짜인거죠. 지금도 여전히 차별 받으며 최고리그인 PL에서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 현지 톳넘팬에게 캡틴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각인시켰지요.
손흥민은 국민들에게 무한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15년동안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지요 손흥민이 직접 하나하나 쌓아온 믿음들이랍니다
사건 날조하려고 애쓰는 그 선수 팬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런 헛 된 짓으로 15년동안 쌓아온 믿음을 꺾을 수 있겠나요♡ 헛수고 마시길
선수,스탭도 아닌 현장에도 없던 진수지인이란 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현장에 있던 관계자 통해 들은거니까 제가 더 정확하겠지요? 수백개 기사중 자신의 믿음에 맞는 글만 뽑아 객관적 증거라고 올리지 마시고 정말 진실이 궁금하시면 님의 좋으신 인맥 동원해서 직접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