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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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분들을 멘토링을 종종 했다.
자주 받던 고민이 "어떻게 해야 취업 경쟁력이 생기느냐" 인데,
나는 그럴때마다
"뭐든 괜찮으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 만들고 실제 출시까지 해보라. CLI, 패키지, 웹, 앱 상관없이 출시를 하고
1,000명의 고객을 만들고
365/24시간 운영해보면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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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 GeekNews 글 정말 와닿는다.
- 동기 부여는 글쓰기나 다른 창의적인 노력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진정으로 성공의 불꽃을 피우는 것은 "일관성"
- 영감에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성장, 숙달, 성취로 이어짐
- 배운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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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 테스트 코드 강의에 이정도로 감탄사가 담긴 수강평이 달리다니 ㅋㅋ...
김우근님의 테스트 강의 넘 멋지다 ㅋㅋ
"테스트를 샀는데 설계가 딸려왔다.
근데 그 설계가 테스트보다 더 비싼거였다.
이런 미친듯이 훌륭한 강의에 수강평 54개 뿐인 거 보고 빡쳐서 수강평 처음 써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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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 인프런 강의들 하나씩 둘러보는데, 감자님의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정말 좋다.
기초편, 고급편 둘다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알고리즘이 작동하는지 잘 설명해주시고, 현재 작성한 코드가 실제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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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해지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히 멋진 사람이라는걸 계속해서 느낀다.
‘젊은이들에게 간청합니다.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 ‘인생은 자기가 가질 거라고 생각한 걸 전부 얻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멋진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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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박인게, 영어 영상을 올리면 한글로 번역까지 해서 요약해준다 (자막없어도!)
요약&번역:
원본:
헐
유튜브 AI요약
짱 잘해줌
게다가 짱 빠름
다만 틀린 정보 한 톨 있음 (NEXT를 한양대로 알아들음..?)
근데 요약력이랑 인터랙티브요소 놀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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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강의를 구매해서 학습을 시작했는데 .. 다 보고나니 새벽 두시 반 이네요... 끝까지 다 볼 수 밖에 없는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엉덩이를 뗄 수 없을만큼 알찬 하루였습니다."
"따로 교수법을 배우신건지 궁금할 정도로 이해가 잘 되고 중간 중간 꿀팁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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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문서 진짜 고퀄이다.
나도 이렇게 기술문서 작성해보고싶다.
팀에 테스트 코드가 없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문서가 너무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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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사이긴 한데 Doordash (미국의 배민) 이 파이썬 & 장고 -> 코틀린으로 전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납득가능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감동이다.
현재의 기술을 새 기술로 교체할때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기술 선택" 이 되는지를 배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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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블로그에 저희 개발팀의 각 파트별로 어떻게 일하는지 정리하고 있습니다 :)
백엔드:
웹 프론트엔드:
직군별로 계속 추가될 예정인데
해당 파트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쓰레드나 DM 주시면 블로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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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레저렉션 장애 공유, Roblox 73시간 장애 부검들을 보면서 우리도 언젠가는 저렇게 장애 회고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저희의 장애 내용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인프런이 2022년 1월 한달간, 2~3시간씩 6회의 서비스 전체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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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인프런.....
변호사 실무 10년을 해오신 분의 전세 사기 예방 방법과 사전 체크리스트 강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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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차에 이정도 실력이면 어떡하지 더 잘해야하는데 큰일이다" 와 같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절벽으로 몰아세워 성장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개발팀에 전달했다.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예전에 쓴글을 공유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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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차가 되면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특히 목표로 하던 회사에 취업후, 더 그렇다.
시니어분들마다 생각이 다를순 있지만,
@tobyilee
님이 남겨주신 답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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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해주신 덕분에 결혼식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처 연락드리지 못했던 분들께는 갑작스레 결혼을 듣게 되셔서 정말 당황하셨을텐데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ㅠ
와주신분들, 멀리서 축하해주신분들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축하해주신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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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개발자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서와 면접을 보면서
저희팀이 추구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외부에 좀 더 적극적으로 공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내부에만 공개하고 있던 개발팀의 미션과 가치에 대해 기술 블로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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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취준생분들의 질문을 받다보면 코딩 테스트 이야기가 항상 나온다.
예전에는 인터넷 대기업을 가려면 하시되 스타트업 가실거면 안하셔도 된다.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고 말씀드렸다.
ChatGPT가 나오고나서는 완전히 다른 생각이 되었다.
온라인 코딩 테스트의 종말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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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 nodejs 과 같은 스크립트 기반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은 이 강의를 거의 필수 강의로 지정해야할것같다. ㅋㅋ
정말 쉽고 편하게 진행해주셔서 도커를 몰랐던 사람들도 도커 컴포즈 기반의 개발환경 구성을 뚝딱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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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개발자이시자 CTO이신 백명석님 (
@ctemplate
) 의 오늘자 블로그 글인데 참 공감이 많이 되었다.
최근에 팀원들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드렸는데, 바로 오늘 또 이런 이야기를 보게 되서 신기하다.
비슷하게도
@tobyilee
님 역시 최근에 강한 프레셔 기반의 혹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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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의 캐시 중에는 모든 사용자 (로그인/비로그인 관계없이) 동일한 응답값을 줘야하는 것들이 있다.
로그인/비로그인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데이터가 사용자 UI에 필요한 경우이다.
이를테면 인프런 서비스의 상단 헤더에 노출되는 강의 카테고리 (1 depth, 2depth, 3depth) 같은 경우.
이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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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블로그를 운영한지 9년 1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을 달성했습니다.
9년간 블로그와 관련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는 인생이 바뀌었다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제가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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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랩 백엔드 개발팀은 어떻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지 팀원분이 정리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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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사례만 가지고, 내부 사정도 모른채 이미 몇년전부터 다 알고있는 카오스몽키 등을 가져와 해당 조직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평가하는건 너무 박하다.
"어떻게 이런것도 안했냐"보다는
"뛰어난분들이 충분히 계심에도 어떤 사정이 있던걸까" 로 시작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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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채용에 큰 힘이 되어준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사실상 폐지되네.
50인미만 && 제조/건설업 이라는 2개 조건을 만족하는 스타트업이 얼마나 될까.
이 제도를 마치 연봉인것처럼 악용하는 회사들도 있지만, 그래도 스타트업 채용에 큰 힘이 되어준건 사실인데, 이번 변경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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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프론트엔드 개발 파트에서는 Code Generator 도구를 만들어서 사람의 실수를 최소화하며 백엔드 API와의 타입 안정성을 챙기고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기존 API 연동 방식에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
(총 3부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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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에서 첫번째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준비중입니당!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 컨퍼런스가 그립지 않으셨나욤
간만에 코엑스에서 기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라 다들 응원의 메세지와 사전 안내 등록 부탁드릴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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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른 스타트업 리더분들을 뵙게 되면
"디자인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기" vs "오픈소스 랩핑하기" 에 대한 고민을 자주 듣게 된다.
우리는 만타인 디자인 시스템을 사내 디자인 시스템으로 랩핑해서 사용했고, 1년이 지났다.
그리고 최근 워크샵을 하면서 이야기 나눠본 결과 사내의 만족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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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신/자바성능튜닝 책을 쓰신 이상민님이 CTO로 합류한 문피아의 개발자 채용 전략이 너무 멋지당
자사의 서비스와 개발팀 채용을 이렇게 연결시킬수도 있구나
정말 멋진 사례인것 같아서 공유 안할수가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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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작업했던 많은 내용들이 속속 적용하게 되어서 공유드릴 내용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
제품 출시에 신경을 쓰다보면 클라우드 비용을 고려하지 않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늘어난 클라우드 비용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개발팀에서는 항상 이 클라우드 비용이 합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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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컨텐츠 홍보를 위해 희화화 하고 밈으로 하려는건 유머가 아닌것 같다.
365/24 서비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고생할지, 얼마나 떨리고 있을지 알고 있어서 절대 농을 치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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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업들의 연이은 채용 중단 소식, 구조조정 소식들을 보고, 듣다가 이제는 점포 물건 진열 업무로 배치 되는 소식도 보게 된다.
진열 업무를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다만 IT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합류한 사람들에게 IT 프로덕트가 아닌 직종으로 강제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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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로 분석한 국내 교육 시장인데, 분석 내용이 재밌다 ㅋㅋ
인프런의 강의 지급 수수료율은 70~80%인데, 글을 보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더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고 개선해서 지급수수료율을 더 높이고싶다.
그래야 지식공유자분들이 더 부자가 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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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해 있는 인프랩(인프런)팀에서 Node.js 신입~경력 개발자분들을 모십니다 :)
한동안 내부 정비를 위해 백엔드 공고를 닫았다가 내부 정비가 완료되어 다시 열게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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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백엔드, DBA 분들의 필독서 Real MySQL 8.0 의 저자분들이 인프런 강의도 오픈하신 것을요!?
Real mysql 책 자체가 워낙 바이블 느낌이 강하고 필수 서적인데 반해
한번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해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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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인프랩 팀은 22년부터 약 2년간 오픈소스 Mantine을 기반으로 사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고, 어떻게 운영해왔는지 기술 블로그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보통 사내 디자인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기 위해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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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번역 / 더빙 AI 스타트업팀들 멘탈 나가시겠는데...
더더욱 컨텐츠가 너무 중요해지는 시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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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님의 자바 강의 오픈!
입문 강의는 무료로 제공하시기로 한 것도 대단히 멋지시다.
이제 막 자바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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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지막에 좋은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월 단위 흑자는 종종 낼 수 있지만,
분기 단위 흑자는 꾸준한 성장세가 있어야 가능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저희도 2023년 마지막,
한분기 전체 흑자로 전환하였습니다 :)
2023년의 여러 작업들이 모여서 4분기에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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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 팀에서는 신규 백엔드 API를 Java와 Kotlin을 섞어서 사용해서 구성해보았습니다.
Java를 사용함으로 JPA & Querydsl 적용의 용이함과 private Setter 관리의 편리를 얻고
Kotlin을 통해 Null Safety 와 최신 문법의 이점,
둘 모두를 얻었습니다 :)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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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인프랩에 DevOps 인턴분들이 합류하면서 그간 미뤄뒀던 작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개발팀의 생산성과 서비스 운영 생산성을 수집하고 시각화한 작업을 소개드립니다 :)
그간 JIRA, Jenkins, Github 에서 각각의 대시보드로 보던 지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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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백만 사용자가 있는 라이너 () 의 서버 비용 절약 사례.
한편의 일기처럼 술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는 반면에
Node -> JVM 으로 코드 포팅후 "2.5배 더 효율적으로 리소스 개선" 했다고 나와있는데,
이 부분이 좀 구체적이지 ���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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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라이브러리 중에서 특히나 자주 교체가 되는 영역은 HTTP Client입니다.
Node.js만 하더라도 request -> Axios -> Got (ky) -> Fetch 등으로 계속해서 대세가 교체되고 이에 따라 개발팀에서도 매번 교체할때마다 큰 고통이 따르곤 합니다.
저희팀은 이를 위해 외부 라이브러리들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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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셀은 예전에 JVM & Spring 을 선택하지 않고 일정 규모 이상 개발팀을 구축하고 좋은 제품까지 만들어낸 팀이라서 당시에 많이 응원했다.
보통 PHP, Node, Python, Ruby 등을 선택한 회사들이 제품 혹은 팀 규모가 일정 이상 커지면 대부분 Spring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너무 많던 때였다. (지금도
@MarkInJeju
안녕하세요, 그렇게 기억하고 계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사실 저도 언어 선택이 달랐다면 분명히 달랐을지 어땠을지에 대한 확신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본문의 요지는 10년이 지나도 주류로 자리잡지 못한 기술적 선택이 과연 좋았을까?에 대한 나름의 반성적 성찰이긴합니다.
그럼에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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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업무 생산성 개선으로 통합 검색 환경 오픈!
구글 그룹스, 구글 드라이브, 깃헙, Confluence, JIRA, Slack 의 검색 API를 모두 호출한 결과를 한 곳에서 보여주는 메타서치를 오픈했다.
사내에서 잘 사용하면 더 개선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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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팀 채널에 공유한 영상이다.
여러 조언이 다 와닿았지만, 특히 "스스로 선택하기" 가 크게 와닿았다.
예를 들어 "내가 자식 때문에 힘들게 돈번다" 라는 생각을 해선 안되고 내가 하고 싶어서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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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와 SE를 위한 리눅스 커널 이야기" 책으로 유명하신 강진우님께서 이번에는 초보 서버 엔지니어를 위한 기본적인 리눅스 서버 성능 분석 방법을 만들어주셨다.
uptime
dmesg
free
df
top
netstat
tcpdump
등 기본적인 서버 엔지니어라면 알아야할 명령어들을 정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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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미지들을 png/jpeg에서 avif, webp 로 전체 개선하였다.
그 결과 배포 전/후 LCP가 1.16s -> 0.87s로 33% 개선 되었다.
곧 인프런에도 전체 적용될 예정인데,
최소한의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작업을 너무 늦게 진행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반,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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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프런에서는 동적으로 미리보기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오픈하였습니다.
해당 기능이 오픈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한 것인지 궁금해하셨는데요 :)
프론트엔드 구현부터 동적 미리보기 이미지 캐싱이 필요한 인프라 작업까지 사내 기술 블로그에 잘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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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프링부트와 AWS로 배포까지 해보는 책을 내고 많은분들이 좋게 봐주셨다.
개정판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았는데,
이미 최신버전의 스프링부트 + 배포 강좌가 인프런에 있어서.... 이걸 대신 추천드려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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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아닌 VC 분들이나 대표님 혹은 조직의 리더라면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인 것 같다.
핵심으로 생각되는 문장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데, 우리 주변, 또는 우리 회사의 많은 개발자들이 그냥 본인들이 풀고 싶은 문제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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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대부분의 큰 회사들은 하나의 서비스를 이루는데 public web 서버만 존재하진 않는데요.
하나의 public 페이지를 조회하면
내부의 수십 ~ 수백개의 private 도메인 서비스들의 API 결과가 합쳐져서 반환됩니다.
을 호출하면
cloudflare에서 공개한 많이 사용하는 웹프레임워크
스프링이 1.5%라는게 놀랍다. 한국에 살아서 스프링을 너무 많이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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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님의 프로그래밍 강의에 관한 회고 영상을 보는데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에서도 이야기하신것처럼 내시는 수수료가 전혀 아깝지않은 플랫폼으로서 계속 더 발전해야겠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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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다.
(영록님의 의도는 나와 다를 수 있지만)
패배한 팀의 득점왕보다는
승리한 팀의 조력자가 좋다.
상황이 계속 변해도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태도를 가진 팀원은 다른 회사를 가서도 먼저 생각난다.
항상 같이 하고싶다.
이 기술을 배워야 하는
중요한 것은 팀의 상황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고민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그런 자세가 있으면 기본기가 없고 가진 툴이 좀 부족해도 팀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런 자세가 있는 주니어들이 많은 팀은 시니어 가득한 팀이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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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인턴을 하셨던 또 다른 데브옵스 분의 인턴 회고를 공유 드립니다 :)
최대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들 위주로 경험하길 권장드렸는데,
그건 단순히 실무기술만을 이야기하진 않았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
동료들과 협업하는 방법
동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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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데브옵스 엔지니어분께서 pnpm & turborepo 기반의 Web Frontend 프로젝트의 CI 수행시간을 79%나 개선해주셨습니다. :)
모노레포 기반의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CI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요.
의존성 및 Task의 캐싱을 활용하여 CI 성능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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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프런 컨텐츠에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외 유튜버분께서 올린 강의 컨텐츠의 커리큘럼과 코드, 과제, 교재의 90% 이상이 같았습니다.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원작자와 소통을 시도하고 강의 비공개 처리 및 수강생 환불 처리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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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 TypeScript 웹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코드 시작하기? 강의를 만들어야겠다.
jest.mock 이 테스트의 핵심이 되는걸 너무 자주 본다.
과제를 보면 주요 로직들의 검증에서 jest.mock이 빠지지 않는다.
아쉬움이 많았다.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튜토리얼겸해서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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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종 검수가 어제까지 진행되느라 공개적으로 공유를 못드렸네요!
영상 최종검수까지 끝나서 공식적으로 공유 드립니다!
인프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다들 추석연휴에 편하게 컨퍼런스 강연을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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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 주제로 강의도 제작 되었네요!
요즘 정말 핫한 Supabase, Next.js, Vercel 로 풀스택 서비스 개발하기 강좌가 오픈되었습니다 :)
프론트엔드 베이스의 풀스택 서비스 개발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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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재택이야기입니다!
저는 신입분들이 회사에 와서 내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 상황, 이런걸 질문해도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을 자주 보았는데요.
그래서 옆에서 혼자 끙끙대는 모습을 볼때마다 시니어가 캐치해서 챙겨주는 것에 대해 좋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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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아니여도 업무에 필요한 여러 자동화를 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번 강의도 큰 도움이 되실거라서 추천드립니다 :)
[강의오픈]
Google Apps Script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2달여간 2명의 문과생 동료분과 피드백하며 가다듬은 강의 오픈되었어요.
오픈 기념으로 30% 할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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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 2023 모든 세션이 끝나고 집으로 도착해서 키보드 앞에 앉았다.
드디어 끝났다.
인프콘 키노트와 발표자료를 준비했던 회고를 작성할까 싶다가,
오늘은 많은 분들이 인프콘을 사랑해주셨던 열기와 감정만 계속 감상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
오늘까지는 이렇게 보내고,
내일은 다시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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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님의 1개 강의만으로 수강생이 곧 10만명이 될 것 같다.
수강생 89,296명
수강평 5,534개
진짜 국내 IT 카테고리 교육으로 이정도 수치가 나온다는게 너무 놀랍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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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에 AI를 통한 자막과 스크립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이번에 추가된 자막,스크립트 기능이 어떤 것이고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은 공지사항에 작성해두었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자막에 대한 요청을 주셨고,
AI 기술이 충분히 적용되고, 저희의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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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에도 깃헙과 같은 "학습 잔디" 가 추가되었습니당!
계속해서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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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개발바닥 개발자 인터뷰 시작합니당!
구글에서 개발자 이력서 검색하면 바로 1순위로 나오는 워니님을 모셨습니다!
이력서 잘쓰는 노하우!
앱개발자 -> FE 개발자 -> 백엔드 개발자로 전직한 이유!
등등
워니님의 팔방미인 경력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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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토발즈의 C언어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영상을 인프런 강의실의 베타 기능인 다국어 기능으로 한글 번역과 더빙을 적용해보았습니다. :)
이제 곧 인프런에서는 여러 언어로 원하시는 강의들과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간 영상들을 보실때 한글 번역이 어색하거나 불편하셨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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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이글루스 블로그 플랫폼에서 2008년? 부터 객체지향, DDD 개념에 대해 정말 자세히 잘 소개해주시는 분 () 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객체지향, 도메인 주도 에 대한 강렬한 깨달음을 얻었던 블로그 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블로거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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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백엔드 개발자분들께서 "백엔드의 테스트 코드 희망과 현실" 에 대해 밋업을 진행합니다 :)
node.js 기반의 백엔드 팀에서는 어떻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실제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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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무실에서 개인 시간을 보내는데 푹 빠졌다.
새벽에 입장해도 따뜻하고 아늑하다.
매번 까페 오픈할때 들어가서 찬 공기에 손 벌벌 떨면서 노트북 하던 거에 비하면 너무 좋은 환경이다.
너무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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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드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다보니 실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보다는 한줄이라도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자주 뵙는데요.
과제나 사이드 프로젝트 등이 결국 완성되지 못한채 아주 쉬운 부분만 구현되어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완성도가 높은 것에 대해 호돌맨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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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님의 이력서 2부 갑니닷!!
* 계속 취업이 안되어도 대기업을 노리는게 맞는지
* 트레바리에서 레거시 개편은 어떻게 하셨는지
* 작은 회사에서 팀을 리드하는 경험을 추천하는지
* 퇴사후에도 전직장 서비스를 쓰는지?
등등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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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TO 회고
좋은 팀원들과 좋은 고객분들 덕분에
건강한 경험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
올 한해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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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배울수있는 은재님의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 :)
야호!
당근마켓에서 프론트엔드 코어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네요. 거기에 써 있는 우대사항이 본인만의 NPM 패키지 출판, ES Modules, CommonJS 에 대한 깊은 이해, ...
이거 어디서 배울 수 있더라?? 아 네네. 지난 4년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개발을 회사 업무로 했던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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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의하는 부분인데,
내가 내린 결정이 오랫동안 어떤 결과를 내는지 본 사람과 아닌 사람 간에는 큰 간격이 있다.
리더는 뿌리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 한다
And
@GeorgeMayer
puts a thing I missed very well here:
If an eng to claims they understand long-term architecture but not stayed long enough to see *their own* decisions play out over several years?
You might *think* you undestand! But do you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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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 2023 다시보기 올라왔습니다 :)
저희게게 꿈같은 시간을 경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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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 DevOps 김재훈 님께서 AWS 블로그에 스팟 인스턴스를 활용한 Jenkins & Agent 환경에서의 의 CI/CD 구축기를 올려주셨어요!
당연하겠지만, 젠킨스는 JVM 환경이 주류인 국내에서는 정말 많은 곳에서 활용됩니다.
CI/CD 도구로서,
배치 등과 같은 환경의 실행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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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9 ~ 22세 분들과 계속 일하다보니 어떻게 학교에서 가르치길래 이렇게 바르게 행동하시지?? 생각을 자주한다.
1~2분이 아니라 5~6분이 이러시니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진 세대가 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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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릿으로 이력서 관리 강추 합니닷!!
타래 핫해진 김에..
가능한 채용 플랫폼 이력서 추천하는 이유
- 채용으로 먹고 사는(?) 플랫폼인지라 검토자 입장에서 보기 좋게 설계 되어있다는 느낌. 원티드 랠릿 다 좀 공통된 느낌이 있슴 (랠릿 강추)
- 검토자 눈에 익숙한 포맷이라 원하는 부분 슥슥 빨리 읽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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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은 DRM으로 열심히 영상 보호를 하고 있다보니 캡쳐 기능이 안되어 학습 하면서 기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녹화방지, 다운로드 방지 등 영상은 보호하면서 캡쳐가 되는 강의실 캡쳐기능을 오픈하였습니다.
DRM 특성상 화면은 캡쳐가 불가능하여 서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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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다시 본격적으로 개발자 채용을 시작합니다.
백엔드(경력무관) -
ReactNative(1년이상) -
특정 언어의 전문가가 되기 보다는 **고객이 사랑하는** 365/24 서비스를 운영하고 장애대응/레거시 개편 경험등을 쌓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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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스팅을 면접에서 물어봐도 면박 받는 세상에서,
이미 수많은 진보된 언어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판단하고자 하는 면접 질문일까??
동시대성을 유지하는건 참 어려운것 같다.
각주구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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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니어가 주니어에 끼치는 영향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주제는 사실 워낙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도 자주 이야기 했지만,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서비스가 잘 성장해도 좋은 시니어를 한번도 만나지 못한 주니어는 대부분 제대로 성장하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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