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peake 의 주인공 이용수 할머니가 앞으로 수요집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위해 모금된 돈이 할머니들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
정작 할머니들은 돈구경도 못해봤다면서 정의기억연대가 모금된 돈을 어디다 쓰는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내 그럴줄 알았다.
문재인 정권에서 전직 대통령 2명, 대법원장, 청와대 비서실장, 수석, 국정원장, 장·차관, 국회의원, 군 장성, 각 부처 공무원까지 200여명이 구속됐고 1,000명 이상이 수사를 받았다. 이들의 징역형 합계가 100년을 훨씬 넘었고 5명은 수사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했다. 정치보복, 누가 한다는건가?
운동권 학생들에게 정권 한번 맡겨봤습니다. 그래 경제는 나아졌습니까? 집값은 잡혔나요? 실업률은 줄었습니까? 동맹외교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습니까? 북한의 위협은 없어졌습니까? 그들이 늘 주장하는대로 사회는 보다 더 공정하고
정의로워졌습니까? ㅡ하나라도 자신있게 대답할게 있습니까?
문재인 정권에서 전직 대통령 2명, 대법원장, 비서실장, 수석, 국정원장 3명, 장·차관, 국회의원, 군장성, 각 부처 공무원까지 1,000명 이상이 수사를 받았고
200여명이 구속됐다. 이들의 징역형 합계가 100년을 훨씬 넘었고 5명은 수사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했다. 정치보복, 지금 누가 할 소리인가
정유라 빽으로 이대 들어갔다며 줄줄이 감방에 처 넣고는 정유라는
중졸로 만들었다. 눈 깜짝할 사이다. 그런데 조국 딸과 아들은
표창장과 인턴증명서가 위조 된것으로 밝혀 졌는데도 관련 교수들이 처벌 받았다는 이야기도,
당사자를 징계했다는 얘기도 들리질 않는다. 이게 공정한 사회냐?
김태정 법무부장관은 부인이 고가의 옷 한벌 받았다 해서
물러났고, 박희태 전 법무부장관은 딸의 이대 특례입학 의혹으로 열흘만에 자진사퇴했다.
안동수 법무부장관은 대통령에게 충성하겠다는 취임사 메모글 하나 때문에 3일만에 물러났다.
이기준으로 본다면 조국은 수십번 사퇴하고도 남았다.
불쌍한 할머니들 앵벌이 시킨뒤 1억이나 횡령한 윤미향의 1심 판결, 대부분 무죄에 벌금 1500만원으로 퉁쳤다. 그것도 2년 5개월이나 걸려서 내린 결론이다. 덕분에 윤미향은 의원 임기를 다 마칠 수 있게 됐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 사법부인가? 할머니들을 두번 죽인셈이다.
●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김건희 여사 특검 비용이 대충 82억이다. 20년도 넘은 사건에 윤대통령 취임 12년 전, 김여사와의 결혼 10년 전 얘기다. 당시 투자자 91명 모두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이제와 국민혈세 82억씩 들여 특검하자는 민주당, 자기돈이라면 헛발질인지 뻔히 알면서 82억씩 쓰겠는가?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26,668명 중 78.9%인 약 10만 명이 중국인이다. 중국인이 투표의 결과를 바꿀수도 있다는 얘기다. 미국, 일본, 중국등 대다수의 나라가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고 있다. 우리도 외국인에게 주는 투표권, 반드시 제한 할 필요가 있다.
고민정, "인도에서 고위급 보내 달라해서 김정숙여사가 가게된것" ㅡ세상 살다 영부인이 고위직 이라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 공무원 조직 눈 씻고 봐도 영부인은 없던데 영부인이 도대체 몇 급 고위직 공무원 인지 묻고 싶다. 김여사 타지마할 관광 가고 싶어해 다녀왔다 하는것이 차라리 솔직하다.
최재형 감사원장, 딸이 둘이나 있었지만 입양아는 진열대에서 고르는 물건이 아니라며 아들 둘을 입양했다. 고교시절 몸이 불편한 친구를 업고 고교, 대학까지 등하교를 했다. 두사람은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사법 연수원을 다닐때도 친구를 업고 다녔다. 이 나라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딸 진단서 내라니까 딸이 올린 페이스북 내용으로 대신했고, 부인 뇌종양 진단서 내라니까 의사명도, 병원명도 없는 '입원 증명서'로 제출했다. 그것도 정형외과의 것으로 말이다. 조국, '가족이 도륙 당하고 있다'고 하기 전에 증빙서류 하나 제대로 낸적이 있는가 스스로 먼저 물어보기 바란다.
문제인 탈원전 정권에서 원전반대를 주장하며 한국원자력 안전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김제남 이사장, 이제 정권이 바껴 원전복귀를 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 낯짝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정권이 바뀌고 정책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다면 봉급 축내지 말고 깨끗이 물러 나는게 정상이다.
운동권 학생들에게 정권 맡겨 봤습니다. 그래 경제는 좋아졌습니까? 동맹국과의 관계는 견고해졌습니까? 국가안보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창한대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습니까?ㅡ
투표 한번 잘못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 잘보십시요
윤석열 대통령 국회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 본 회의장을 찾은
윤대통령은 민주당 의석 통로를 내려가며 죄우에 앉아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일일히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하나같이 앉아서 마지 못해 손을 내밀거나 외면했다.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란 눈씻고 봐도 없었다.
정청래, 이상민 장관을 불러 놓고 "잘했다고 생각하나?" "기분이 좋으냐?" "기분이 나쁘냐?" "멍하냐?"며 사람 가지고 놀리더니 결정도 안난 탄핵을 들먹이며 "72시간 후면 집에 가 있을텐데 뭐할거냐?"고 물었다. 아주까리 기름먹고 깐죽대는 인간이야말로 정청래 너다.
우한폐렴 최초 확진자 발생일이 한국 1월 20일, 대만이 21일 이었다. 대만은 바로 중국 유입을 막았고 마스크 수출을 중단했다. 그리고 55일, 대만은 확진자 50명에 사망 1명, 마스크 200원이다. 한국은 확진자 8,086명, 사망자 72명, 마스크 1,500원이다. 이러고도 우리 대처가 세계 모범 사례냐?
안해욱, 영부인을 유흥업소 출신이자 유부남과 살았던 과거가 있는 '줄리'라며 인격 살인을 서슴치 않더니 MBC 전주 방송에 나와서는 대통령을 대놓고 "XXX" 라고 욕을 해댔다. 이런 인간 쓰레기와 이런 인간 쓰레기를 방송출연 시킨 MBC, 왜 처벌하지 못하는가? 이게 나라냐?
민주당 양경숙의원, "신군부는 광주학살로, 박근혜 정부는 수많은 학생들을 세월호로 수장 시키더니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골목에 젊은이들을 몰아 넣고 떼죽음을 당하게 만들었다"ㅡ 박근혜 대통령이 언제 세월호 타고 수학 여행가라 했나, 윤대통령이 언제
이태원 좁은 골목에 들어가라 말했나?
"공적 마스크 지정업체인 지오영이 마스크 공적 공급이 시작된 지 13일 만에 28~56억원에 달하는 폭리를 거뒀다"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장했다. 대만은 마스크 정부가 사들여 200원에 국민들에게 팔고 있는데
우리는 장당 1,500원씩 팔고있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문대통령 지금 어디에 있는가?
민주당과 서영교 의원, "윤정부가 우리 아이들 군 팬티값도 갂았다"
며 이구동성으로 젊은 병사들을 선동했다. 그러나 사실은 전년에 책정됐던 불용예산 (쓰지 않은 예산)을 깎은것 뿐이다. 평생 선동질로 재미 본 운동권, 그버릇 개 주겠는가? 무식하면 마구 던지는 선동질에도 넘어가기 마련이다.
●윤석열 대통령 6개월 만의 기적
ㅡ제왕적 청와대 시대 탈피
ㅡ비서실 축소로 문고리 없애
ㅡ천정부지 집값을 때려 잡아
ㅡ폴란드, 사우디에 85조 수출
ㅡ강성노조 백기 투항 성과
ㅡ원전 되살려 경제와 수출길 열어
ㅡ문재인 정부 비정상의 정상화
ㅡ한미일 동맹 강화
ㅡ북한을 주적으로 명확화
정기연, 4년간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49억원을 받아 그중 18%인 9억여원만 할머니들에게 지급하고 17억원은 비용으로 썼다고 한다. 나머지는 다 어디갔나? 불쌍한 할머니들에게 쓰라고 준 기부금을 할머니들 보다 운영비로 더 쓴 정기연, 철저히 감사하여 정기연을 폐지하고 처벌해야 한다.
중국인 입국을 막아 달라는 청원이
760,000 건이 넘었지만, 청와대는 청원 자체를 아예 닫고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있다. 메르스 때 "정부가 슈퍼 전파자라며 박대통령은 사과하라"며 날세워 질타했던 문재인 전대표, 그질타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가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운동권 출신 학생들에게 정권 맡겨 봤습니다. 그래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습니까? 동맹관계는 더 튼튼해 졌습니까? 국가 안보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늘 주장한대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습니까? 선거 한번 잘못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십시요.
서초 집회 무대에 오른 진행자, "정경심 교수 힘내세요~" "정경심 교수님 사랑해요~"라고 외치더니 "세상에 이보다 더 깨끗한 가족이 있냐"고 소리쳤다. 온 가족이 피의자이자 피고인이 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족을 두고 깨끗한 가족이라고 하다니 지나던 개가 웃을 일이다^^;
●국군의날 시가행진, 매년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군에겐 자긍심, 국민에게는 자부심과 애국심을 유발하고 첨단 무기 소개로 적들에겐 도발
억제 효과와 방산수출의 선전 효과가 있는 등 얻어지는 이익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런대도 반대하는 인간들은 뭔지 모르겠다.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선 최강욱, 재판 중, 국회일정이 있어 그만 가 봐야겠다며 재판을 중지했다. 이어
피의자 조국, 재판 전 2분 동안 일장 연설을 했다. 검사 판사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이들의 막강한 힘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사법사상 피의자가 법정을 쥐고 흔든적이 있었던가?
●1987년 대한항공 858편이 북 공작원 폭탄 테러로 115명 전원이 몰살 당했다. 2년뒤, 원수를 갚아도 시원찮은 판에 전대협 임종석의장은 임수경을 북으로 보내 김일성과 부둥켜 안고 돌아왔다. 이런 역적들이 훗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국회의원이 되서 큰소리 치며 잘사는 나라, 이게 정상국가냐?
국정농단 최순실, 한때는 미워했다.
하지만 최순실은 적어도 위조 문서로 자식을 키우지 않았고
조작하는 삶을 살지도 않았다. 더우기 검찰수사도 공개소환에 응했고 성실히 받았다. 딸 정유라도 그래도 금메달은 땄었다. 정경심 교수가 연일 검찰을 농락하는
자세를 보며 문득 최순실을 생각해봤다
내가 찍었든 안찍었든 국민다수가 뽑은 대통령이 나왔다면 일단 일을 잘 할수 있도록 힘을 합하는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민주당과 좌빨들은 호칭은 아예 빼고 "윤석열" "운석열씨" 라고 부르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발목을 잡았다. 그래서 민주당과 좌빨들, 정상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국힘 김민전 당선인, "김건희 여사 특검하려면 더 큰 의혹 있는 김혜경·김정숙도 똑같이 특검해야” “문재인 남북회담 당시 건넨 USB와 석유 환적 등도 특검으로 밝혀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文 서면 조사라도 했었어야”
ㅡ국힘의원 100명 보다 나은 1명이다.
한동훈 딸, 부모가 허위스펙을 만든적도 없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므로 대학입학에 이용 한적도 없다. 더우기 전국 수능 0.2%에 속하는 실력이고 국내대학 지망생도 아니다. 부모가 위조해준 허위스펙으로 대학과 의전원까지 들어가 의사가 된 조국 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누가 양심 없는건가?
●도이치모터 주가조작 사건, 당시 전문가에게 맡긴 사람이 모두 91명, 그중 김건희 여사 1명만 남기고 기소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여사는 문정부때 2년을 탈탈 털었지만 기소 조차 못했다. 그걸 이제와 다시 특검 하자는 민주당, 총선을 앞둔 여론 호도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 정청래, "내가 이재명을 지키고자 하는것은 이재명이 훌륭하기도 하지만 당원들을 위해서이다. 이재명 다음 대선에는 천하무적이 될것이다." ㅡ전과4범, 언제 감밤갈지도 모르는 천문학적인 배임 피의자를 두고 훌륭한 사람, 다음 대선에 천하무적이 될것이라니 이게 제 정신인가?
ㅡ민주당이 주장하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대하여ㅡ
1.윤석열과 결혼 전 얘기
2.주식 전문가에게 맡겨 투자한것
3.투자했지만 전체 손실을 기록.
4.문정권 검찰이 이미 탈탈 턴 사건
5.도이치모터스 관계자 모두 사법처리했지만 김건희여사 한사람만 남겨 두고는 계속 욹거 먹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ㅡ 실제로 검찰은 전주 중에서 개입 정도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 손모씨만 기소했는데, 1심 재판부가 손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문재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기소 못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이런 사안에 대해 81억의 국민 혈세를 써가면서까지 특검을 해야 할까?
●영부인을 술집 출신 '줄리'라며 인격살인을 서슴치 않았던 유투브 방송 '서울의소리'가 이번엔 디올 파우치를 사서 함정을 파고는 김여사에게 주고 몰카를 찍은뒤 터트렸다ㅡ 아무리 밉다고 이게 과연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일인가? 이런자들이 활개치고 다녀도 아무 처벌도 못한다면 그게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