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translation of the last part of the article. In this conversation, Ahn Sung-il and WMK know that what they are doing is wrong. Therefore, they emphasize security to the parents. (Whether you believe the truth or not, it is your freedom. Let's think about it if you are a wise person.) Truth prevails. ※Security-lighting The parents of Fifty Fifty met with Ahn Sung-il (on May 13) and Warner Music (on May 17), with a four-day gap. At these meetings, they found justification for their escape, discussed methods, and made plans. Clearly, this was tampering. The recordings don't lie. Yoon Hyung-geun, Executive Director : This is a very sensitive matter. If it gets out or reaches CEO Jeon Hong-jun... we could be in quite a difficult position. Executive Director Yoon also emphasized security, saying, "CEO Ahn Sung-il would also be in a very difficult situation. It’s a very delicate matter." This is evidence that they were aware of how risky these meetings were. Clayton shed crocodile tears.(False tears or hypocritical acts) “This is my personal feeling. CEO Jeon, luck is also a skill. I hope this person doesn't get hurt. We will support the artists in whatever way they choose.” (Clayton) At the same time, Clayton incited a lawsuit. He said, "Parents, you shouldn't take lawsuits lightly. If you're going to do it, you have to go all the way," and added, "You can't bluff like in poker." “Unity among the artists, unity among the parents, and we will hold out and win! This determination is important. If you start and then back out, the situation will become worse than now.” (Clayton) ※Service-lighting Warner promised full support for the injunction lawsuit. Member's Mother : If we start legal action, the kids won't be able to use their accommodation or practice room immediately. Clayton : That's correct. Member's Mother : (Warner) needs to have some kind of plan that we should roughly know about... Clayton : The accommodation and practice rooms mentioned by the parents are really minor. It's really a small matter that we can arrange. Clayton also promised legal support. "Warner knows a lot about the judiciary," and "we will provide all the support to quickly conclude the case through CEO Ahn Sung-il." "The representative lawyer of our law firm used to be the Chief Prosecutor and later became a Supreme Court Justice before retiring. (Omitted) He has never lost a case. We can actively recommend him." (Clayton) ※Injunction-lighting During the Fifty Fifty controversy, Attrakt identified Warner Music Korea as an 'external force' trying to seize the girl group with Ahn Sung-il. Warner Music denied it. "Warner Music Korea respects the opinions of artists and their agencies and has done its best as a global distributor to date. Attrakt's claims are groundless..." (Press Release) Warner Music expressed 'respect' publicly, but CEO Clayton schemed behind the scenes and continued to mock. Clayton : CEO Jeon Hong-jun has changed his last name to Bang. He’s almost like CEO Bang Si-hyuk. I will quickly bring in the lawyer, and they will advise you. At the same time, he shared 'tips'. "If all the parents suddenly start saying 'Why didn't you give us the settlement statements?' it would be too obvious. You need to gather evidence. When you align the contracts, settlement statements, and text messages, some script emerges." (Clayton) On June 16, 2023, Fifty Fifty put their plan into action. With coaching from Warner Music and Ahn Sung-il, they cited omissions in settlements as a reason for termination. "Even if an agency makes a 1% mistake, the trend is for the court to side with the artist. This is bad for agencies. It's hard to comply with every single dot in all contracts. Even if settlements are delayed once or twice, or if something isn't shown, it can break the contract." (Clayton) However, what really broke was 3J's escape plan, Warner Music's seizure attempt, and finally, Ahn Sung-il's excessive dreams(?). #StopBullyingFiftyfifty ※ First Post ※ Second Post ※ Third Post ※ fourth Post

@AboutMusicYT #FIFTYFIFTY KOREA TOUR PLZ 😭

한국에서 초등학교 졸업한 애들은 당신처럼 숨어서 X 만 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꿈을 위해 당당하게 노력을 하지요 가수가 되기 위해 12살 부터 트레이닝을 받고 노력해서 5~6년 후에 가수가 되는거지 오디션 뽑는다고 바로 가수가 되는 게 아니야 그리고 그 12살 아이들도 빨리 시작 하지 않으면 남들 보다 성공 할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도전 하는거고 너의 나라의 기준에 모든 걸 비교해서 글 쓰지마 각 나라의 문화란게 있어

이보세요 그러니까 강제로 모집하는게 아니잖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은 선택을 하라는거야 연습생을 시작해서 노력해서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만들라고 연습생을 뽑는 거야 당신은 오디션이 바로 가수로 데뷔 하는 거라고 생각해? 결정을 내릴 나이가 아닌 12살은 당신 나라의 12살이고 요즘 한국의 12살들은 자신의 생각과 꿈을 당당하게 말하고 자기 주장을 할 줄 알아 그리고 부모가 함께 그 오디션을 보고 확정을 짓는 거라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릴 때부터 배우고 노력 하는 게 너는 이상하다고 생각 하는 거야? 당신은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펑펑 놀다가 20살이 돼서 "야호 내 꿈을 이루러 가야지" 이렇게 하나? 모든 꿈에는 긴 노력과 고통이 필요한 거지

당신들은 한국의 아이들의 꿈에 대한 열망을 제대로 모릅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자신의 끼를 맘껏 펼치고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어릴떄 부터 훈련을 받고 싶어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 경쟁에 이겨 데뷔를 하고 싶어하죠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비슷 합니다 한국의 교육문화는 1등에게 더 많은 관심을 줍니다 당신들의 이해와 관점으로 한국 K-POP 산업을 바라보면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가수가 되려는 아이들은 누구의 강요로 그리고 강제로 선발되어 가수가 되는 게 아닙니다 모두 본인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꿈입니다 자신의 꿈을 빨리 이루기 위해 남들보다 먼저 K-POP 산업에 도전 하는 것입니다.

@NkastNathan 얘들은 그냥 미국에서 살아라 한국 오지 말고

RT @imbcenews: [4K] 피프티피프티 키나-문샤넬, 영하 12도가 느껴지지 않는 포즈👍🏻 프로페셔널 언니즈 | FIFTY FIFTY 2025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포토월 #피프티피프티 #FIFTYFIFTY #키나 #문샤넬 #…

@momotolaa @Eldonlimgh 14살 짜리 점수는 이야기 하지 말아 어디 대학도 안간녀석이 고등학교야 중학교? 고따구 점수 가지고 그러니

이보세요 데뷔가 14살이지 그 애들도 연습생은 더 어릴 때 부터 햇어 이 단순아 데뷔를 시킨다는 게 아니라 데뷔를 시키기 위해 준비를 하겠다는 거잖아 야 너는 오디션 보러 갈 때 합격 하자마자 데뷔부터 할 생각을 하는 거야? 그리고 어른은 만화도 좋아 하면 안되는거야? 어른은 디즈니 만화 보면 이상 한거야? 너는 어른 안될거야? 너는 어른 되면 아이돌 안좋아 할거야 그러겠지? 진짜 단순하구나 14살짜리가 세상 물정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투정 부리는거네 한심하다 나도 어린 아이랑 뭔 대화를 해 말도 안통하는데

@momotolaa @Eldonlimgh 이게 뭐 그림 하나 떡 올리지 말고 교육을 받았으면 설명을 하라고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남을 설득하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정확히 하라고

누가 12살을 좋아해? 12살 부터 훈련을 하려는 연습생 들을 뽑는거지 너 같이 단순한 애들이 지원해서 이미지를 망칙까봐 어린 아이들을 뽑아 모든 교육을 시키려는 거지 그리고 연습생 뽑는게 12살 아이를 좋아 하는거라는 생각을 왜 하는거야? 그러고도 니가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거야? 아직 어리니까 공부를 더해라 K-POP은 20살 넘어서 들어라 너 같은 애송이는

@momotolaa @Eldonlimgh 교육을 받지 않은 것 같은 말투인데? 비싼 돈을 주고 교육 받은 사람이 생각이 그렇게나 단순해? 교육을 받은 사람이 남들이 하는 거짓말을 믿고 그들과 한패가 되나? 부모님이 너의 교육에 헛 돈을 쓴 거 같다 친구야.

너도 크게 되면 알게 될걸? 그리고 20세가 넘은 사람은 그들의 어린시절은 없을까?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든대로 인생의 힘든일을 짊어 지고 살아가야 할까? 너도 너의 부모님을 바라 봐 지금 너의 부모님은 처음부터 너의 부모님 이였을까? 그분들도 아이돌을 좋아 할 수 있고 너처럼 14세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던 순순한 분들이야 그런 분들이 나이가 들어 나이 어린 가수를 좋아하고 응원하는게 네가 생각 하는 소아성애자 라고 생각 하는거니?

그러니까 그게 착취를 당하는 건지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일반화 하니까 니가 생각이 어리다는 거야 너희들이 말하는 착취란 게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서 다이어트 시키고 훈련시키는게 착취라는거야? 너도 아이돌 오디션을 봤다고 하는데 왜 오디션을 봤지? 왜 회사에 들어가려고 한거지? 왜사가 오라고 시켰어? 니가 직접 간 거지? 가수가 되기 위해선 수 많은 돈과 지원이 있어야 하니까 너의 집안 사정을 난 모르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선 현재의 돈으론 절대 할 수 없는 걸 아니까 그래서 가수가 되기 위해 회사를 이용 하는 거지 회사는 너의 능력을 보고 투자를 하는 거고 그게 왜 착취야? 그들은 꿈과 성공을 위해 그걸 선택 한 거야 선택 후 결과에 문제가 생겨 그렇게 된 거지 애초에 그 아이들도 처음의 선택은 자신들이 한 거야 모든 선택에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야 데뷔 후 성공해서 너보다 수 많은 돈을 버는데 아이들은 명예와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노력을 한 거고 성공이냐 실패냐는 자신들의 몫인데 이 세상의 모든 기업이 자선 사업이야? 아이돌과 기업은 파트너쉽이야 서로의 성공을 위해 돕고 이용 하는 거야

역시 어린 아이였구나 진짜 어린 아이인지 어린 아이 인척하는 어른인지 모르겠지만니가 모르는 한국의 사정을 아는것처럼 이야기 하지마 네가 어린���이라면 커서 자본주의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될것이고 어린이 인척 하는 어른이면 철이 덜 든 것이고 열심히 살아라 누구를 비판하기 위해 엉뚱한 이야기를 하지 말고

@momotolaa @Eldonlimgh 너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모든 걸 그렇게 보는 거야 너는 그들을 무엇으로 보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아니면 어린 나이에 성공한 그들을 보는 것에 대한 자격지심이야?

@momotolaa 부모를 원망 하룻도 있게지?

니가 그러니까 한국의 K-POP 시스템을 모르고 하는거야 한국 K-POP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돌의 수명이 너무 짧다는 거야 니가 AI라는 나의 글을 제대로 읽어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니가 가수가 된다고 20살에 소속사를 찾아 연습생을 하다가 22살에 데뷔 했다고 치자 운이 좋으면 성공 하겠지만 만약 운이 나빠 큰 성공을 못한다면 너나 회사나 다음을 위해 준비 하겠지? 그러면 또 1년 2년의 시간이 흘려간다 그럼 넌 23 ~24 살이 되겠지 데뷔를 한다 그런데 너보다 어린 아이들이 12살부터 훈련받고 노력해서 16살에 데뷔를 했어 근데 이 아이들도 성공을 못했어 다시 준비를 해서 19~20살쯤에 데뷔해 대중은 누구를 더 응원할까? 대중에게 잊혀지는 자신들을 보며 가수들이 버틸수 있을까? 나이가 점점 들게 되면 현실은 대중이 찾지 않는데 그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상황이 될까?

애들을 굶겨? 다이어트? 그거? 누가 정상 이래? 그게 왜 그런줄 알아? 다 너와 나같은 대중들 때문이야 이달의 소녀나 현재 활동하는 아이들이 왜 먹는것도 제대로 못 먹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할까? 왜 인지 생각해 봤어? 그들은 자신의 꿈을 오래 도록 유지 하기 위해 그게 자신의 뼈와 살을 깍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대중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러는 거라고 생각을 안해 봤니? 누굴 비하 하려는건 아니지만 뚱뚱하고 움직임이 둔한 사람이 가수로 나오면 대중의 사랑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너도 열린 마음으로 생각을 해봐라 어떤 가수가 대중들에게 더 어필이 되는지 그게 안 좋은 일이 생긴 게 이달의소녀이고 그 아이들도 처음엔 자신의 꿈을 위해 그 노력을 한건 데 그게 너무 힘들었던 거지

니가 말하는게 어떤 아티스트도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라면 지금 활동 하고 있는 나이어린 가수와 아티스트 들은 누가 좋아해야 하는거야? 그 아티스트를 좋아 하면 소아성애자야? 너는 왜 어린 아이들이 가수가 되려고 하는건가? 라는 이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못 하는거야 너의 어린시절 꿈은 무엇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