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는 냅다 10분 어쩌구 대사 갈겨버리는데 여기선 디제이분 드에러 안본 것 같으니까 상황 설명도 해조..
"일단 상황이 재영이라는 선배가 휴대폰을 두고 와서 집을 잠깐 들어와야되는 상황인데 상우는 집에 누굴 들이는걸 싫어해서 이제 10분만 주겠다. 이런 대사인데"
설명도 깔끔 그 잡채👏🏻
종형이 옆에서 애플워치 슬쩍슬쩍 만져보다가,,,, 갑자기 풀더니 "이렇게 하나씩 털리는거죠" 이러고ㅠ 팔찌도 풀려다가 쫑형이가 이건 진짜 다시 차기 힘들다고 달래서 말리고,, 갑자기 또 애플워치 해체쇼를 보여주심 ㅠ 결국 압수당햇어ㅜ 종형이의 재찬이 육아일기 오늘도 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