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체형이라고 해서 더 둔하다거나 운동을 못 하는 게 아닌데, 주변에서 운동하는 여성들을 보면 대부분 마른, 보통 체형. 미디어는 더 하다. 역도나 씨름 같은 종목이 예외적이고 피겨, 발레 같은 ‘여성’의 종목은 극단적으로 마른 몸매를 요구한다. 수영도 예외가 아니다.
해인이 징계는 자업자득이 6할은 된다고 생각함 고3이 중3 만나고 성인되서 다시
만나고 해달라고 해서 고1한테 스킨쉽하는 과정 자체가 다 이해가 안가니까ㅋㅋㅋㅋ 근데 남선수가 본인 징계를 피하려고 협회에 위증을 했다는게 개에바고 이쪽도 이해도 안가고 제대로 상대방한테 악영향 끼치고
내가 지아에게서 알고 싶은거
: 요즘 뭐 좋아하는지
: 최근에 영감을 준 것(음악이나 공연)
: 주니어그랑프리에서 뜻깊었던 경험
: 주니어세계선수권까지의 훈련의 목표
기자가 물어본 것
: 쓸데없는 라이벌리 형성
: 기존 시니어1시즌 선수한테 남싱도 힘든 4회전 담시즌 달아올건지 질문
민채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많지만 하나 고르면 ..어느 프로그램도 잘 소화하는 연기력인 것 같음
빙판 위에서 어떠한 캐릭터를 만들고 연기하는걸 의도한 것 같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있어서 좋아😊 그래서 늘 민채가 좀 덜 긴장하고 연기했음 함
이번 시즌 첫 그프 준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