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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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누르는 준호열
평소에 하노열 원하는 거 있으면 여기만져줘 저기찔러줘 다 말하는 편인데
어느날 섹스하다가 안주노가 잘못해서 배 꾹 누르면 반응 좀 이상할듯
싫다좋다 말도 막 잘하던 형이 몸 파드득 떨면서 배 가리려고 하길래
뭐지? 싶다가 이내 아 형이 좋아서그러는구나.. 알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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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열 컴.컨…
허구한날 붙어먹은 덕에 좆 쑤셔넣으면서 형 느끼는 곳 바로 찔러주니까 벌써 쌀 것 같은지 고개 뒤로 젖히면서 우는 소리 내는 형 보는데 문득 참았다가 싸면 더 좋다 이런 거 봤던 기억 나서 형 선단 엄지손가락으로 틀어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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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지도 남자라고
갈 때 습관처럼 이불에 허리 부비면 어떡하지
흐윽 흑 으응 힉 여운 느끼면서 험핑하듯이 허리 앞뒤로 움직이는데 안주노 괜히 그거보면 형 뒤 뚫었다는 거 새삼 실감돼서 다시 느릿느릿 추삽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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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내 섹스할 때
준호열
아 주노야 그마안 아 이상해 힉 너무 느껴서 응 또 가아 아
대진준기
이제 더는 나올 것두 없다 으흑 아 안돼 아 제발
병두베교
응 아 좋아아 아 자지 맛있어 또 싸요 아 아 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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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 처음에 남자 잘 몰라서
섹스 중에 하노열 드라이로 가서 벌벌 떨고만 있으면
형 어디 아픈줄 알고 좆 확 빼내는데
거기에 하노열 더 눈 뒤집힐듯
아 주노야 힉 아 빼지마
형 괜찮아요??
지금 안돼 아 아 이상해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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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주노 하노열 결장까지 박게 된다면
그건 의도한 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일 것 같음
첫 섹스 때 계속 들어가니까 들어가는대로 꾸득꾸득 밀어넣는데
형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안주노 등만 벅벅 긁어대면 그제서야 알겠지
눈물 터져서 줄줄.. 주노야 빼 제발 아윽 빼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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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열🔞
한호열 사실 가슴으로 잘 못 느꼈을듯 뭐 만져줘도 딱히 좋은지 모르겠고… 근데 어느날 연하가 입으로 빨았을 때 허리가 흠칫한 게… 그때 느낌 아 X됐다 형이 가슴으로 느끼는 거 알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안준호 사실 괴롭힌다기 보다는 형이 좋아해서… 그 이후로는 안 만져주면 못 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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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형 안에 싸기는 커녕 꼭꼭 콘돔을 챙기는 섹스를 해왓는데요
하노열 본인 생일에 안ㅆㅏ섹스 한번만 해보면 안되냐고 함
사실 하노열은 그냥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단순 호기심으로 해보자고 말한건데
화자의 의도와 다르게 잘못 받아들인 안주노
걍 그날 하루종일 하노열 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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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열🔞
병장 안준호… 형 전역하고 스트레스를 온통 먹을 거 + 운동으로 풀어서 벌크업 하는 거 공식이죠? 덕분에 형이랑 디피 뛸 때보다 훨 붙은 살집과 근육
탈영병 쫓느라 짬 낼 틈도 없다가 겨우겨우 휴가 받아 형네집부터 찾아온 안주노 현관문 들어서서 형 보자마자 바로 안아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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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초…
상뱀 여기… 괜찮습니까?
아프시면 그만하겠습니다
아… 말투
형 좋아요? 저도 좋아요 아…
장기연애…
형 한 번만 더…
조금만 더요 응?
할 수 있으면서…
호열아 여기 좋아?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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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로 짓누르는 안준호 보고싶네…
뒤에서 좆 꾸우욱 밀어넣으면 흐으으 신음하는 한호열 뿌리까지 꾸득꾸득 밀어넣으면 배 안쪽 꽉차는 느낌에 아흑 아아… 자기도 모르게 배 더듬거리고…
그럼 안준호 형 손목 붙들어 결박하고 좆 푹푹 찔러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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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평소답지 않게
주노야 더 세게 해줘
멈추지 마아
계속 박아줘
이런 고자극 멘트 내뱉으면
안주노 형 입을 막든지 해야지..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 때릴듯
때리고 자기도 모르게 멈칫하는데
아흑 하면서 조이는 형 때문에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엉덩이 터져라 꽉 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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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종류별로 섭렵하는 준호열
맞음 형이 궁금해함
근데 주노도 덩달아 궁금해짐 딸기바나나초코.. 돌기형
근데 정작 끝나고 기억안날듯
형이 너무 많이 싸서 이냄새에 묻힘
주노야 어땠어
그냥형냄새..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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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열 ㄱㅣ승위…
평소 말많은 형 급 부끄러움 탈 때 있을 거 같음 볼 거 안 볼거 다 봤으면서 갑자기 내외하는… 자기 빤히 쳐다보는 거 부끄럽다고 굳이굳이 고집해서 결국 얼굴 못 보게 주노 등지고 위에 걸터앉을듯 주노가 엉덩이 살짝 잡아벌리려고 하면 그것도 부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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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밀린 준호열
안주노 상병말병장초 휴가 계속 밀리고 밀려서 마지막섹스가 언제드라.. 기억은나나? 이러다 구멍에 거미줄치겠네 이런 생각 슬슬 들때쯤.. 어느날 누워있는데 성욕 맥스 찍어가지고 걍 혼자 자위할듯 원래 개쎅쓰하는 연하남친 덕분에 욕구 쌓일일도 없고 그러니 자위할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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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기승위 중에 엉덩이 잡아벌리는 거 진짜 싫어할듯
걍 너무너무.. 창피하고
느낌 너무 이상함..
무엇보다 본인이 싫어하는 걸 아는 연하가
본인의
반응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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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공 준호열
한호열 예민한 날 뒤로 계속 느껴서 내벽 쉴새없이 경련하는데… 지도 모르게 형 골반 세게 쥐고 전립선 푹 쑤시는 바람에 형 또 하윽 끅 고개 휙 꺾이면서 안쪽은 꽉꽉 조여물고… 그럴 때마다 인상 쓰면서 참아내던 안준호 땜에 한계인 한호열 주노야 제발 좀 싸 울듯이 애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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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히트 때만 임신멘트 치면 어쩜
평소에는 그런 소리 일절 안 하다가
하필 임신 가능한 히트 때만 본능적으로 임신하고 싶다고 절절 매는 거
안주노도 평소에 저런 멘트 들었다면 먹금 했겠지만 러트 때 들으면 진짜 형 임신시킬 작정으로 안에 싸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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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병장된 안주노랑 현관서부터 떡 치는데 안뱀 좋으심까 같은 상황극하는 하노열… 에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해서 허리 붙들고 쳐올리면서 귓가에 좋아? 만 되묻는 안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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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열 컨.트
안주노.. 형 아래 빠느라 정신 못 차릴 것 같음
퉁퉁 부을 때까지 빨아대는 집요함 보여주심
으응 주노야 이제 형 아퍼 쫌
하면 혀 떼어내는데
얘 타액인지 형 액..인지 모를 무언가가 주욱 딸려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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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 일병 안준호
선임 말이 말같지 않지?
… 아닙니다
선임말을 아주 좆으로 보고계신 거 아니세요?
다치실까봐 그랬습니다
니 몸 다치는 건 괜찮으시고요?
한뱀 칼 무서워하시지 않으십니까…
다시는 이러지마
… 약속 못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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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역시 클리셰적인 것이..
러트온 안주노 때문에 히트 시작된 하노열 붙어먹는 거..
걍 누구먼저랄것 없이 옷 벗기고 입부터 맞추는데 키스 하나에 으응 응 이런 신음 흘리는 형 때문에 바로 형 눕히는데
흥분한 하노열 자기가 먼저 무릎뒤께 손 넣어서 다리 벌려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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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상황극… 하는 준호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음
이러지 마세요…
형 무슨… (또 시작이네)
택배기사님이시면 택배만 놓고 가셔야죠…
앞은 이미 세워놓고? (바로 적응)
으응 그게… 힉
발정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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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흥분하면 빨리하라고 보채는데
안주노 형 다칠까봐 녹여먹는 성정
급해서 바지다벗고 다리벌려도
형 발부터 뽀뽀 해주면서 천천히.. 올라오는데
하노열 걍 미치겠어서
주노야쫌.. 빨랑해달라고
해도 안 듣고 형 다리 안쪽에 자국 남기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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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준 임신계획..
준기 전향하고 드디어 둘다 일도 안정되고 숨 돌릴 수 있을때쯤 아이를 가져보기로 함
평소 태 지랄하니까 노콘으로 해본적 없는 강대진 뭔가 내심 긴장됨.. 꿀꺽
반면 태준기 이왕 하는 거 한번에 임신되면 좋으니까 안에 잘 싸라고 신신당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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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한마디씩 거듦
루저…
ㄴ 아니십니다
외톨이…
ㄴ 것도 아니십니다
센척하는 겁쟁이…
ㄴ 겁쟁이십니까?
야준호야형 노래좀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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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막 이러케까지 뒤로 느껴본 적 없는데
안주노 만나고 뒤로 하는 쉑스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돼서..
처음엔 자기가 유혹도 하고 뭐 하는데
갈수록 쾌감치 한계치까지 도달하니까 좀 버겁고 무서워서 슬슬 안주노 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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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뇨열 🔞
결국 둘이 날 잡고 제대로된… 밤을 보내려고 하겠죠 한바탕 싸움 아닌 싸움을 했던 터라… 악간 어색해졌을듯 늘 뭔가 해주려고 했지 받아본 적은 없는 뇨열이라 뭔가 굳은채로… 침대에 앉아있을듯 그럼 안주노 머리 사라락 넘겨주면서 천천히 입 맞추다 혀 밀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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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보초 서게 된 준호열이
우뜨케 하다보니 디피커플들 심야보초 당번으로 나란히 당첨
사실 둘이 디피 뛰느라 같이 계속 자리를 비워서겠죠… 하튼 안준호 형 앞이라고 정신머리 빠졌는지 한 새벽쯤 되니 선채로 꾸벅… 꾸벅 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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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구 꼴린 한호열
괜히 함 더하자고 준호 유혹했다가
2차전 시작
눈깔 완전히 돌은 안준호
씨발.. 아씨발 쉴새없이 내뱉으면서 형 골반 빨개져라 쥐고 철퍽철퍽 쑤셔박는데
형이 아주노야 형 그마안 아 안돼 밀어내도 절대 안밀림 . . . 오히려 눈 뚫어져라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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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하다가 주노야 잠깐잠깐 형 놔줘
그냥 평소처럼 말만 그런 거겠거니 형 팔 붙들고 쿡 쑤시면 조이는 극점 콱콱 짓뭉개니 엉덩이 덜덜 떨리면서 주노야 안돼안돼 형 진짜 싸 안 돼 놔줘 아 나와아 힉
순간 확 조여들더니 신음 멎어지고 말 없어진 형… 침대 시트 점점 진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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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는 준호열 보고파
은근 괴롭히는 거 좋아하는 준호 나름 잘 느끼는 호열이 가슴 만져주는 것도 좋아할지 궁금해짐
호열상뱀 가슴만져도됩니까
아그럼당연이되지 만져만져다만져
평소 가슴으로 못 느끼던 한호열 만져봤자지 하고 자신만만하게 실컷 만지라고함 이 판단이 어떤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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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열 안대..
평소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어하는 하노열 안대 끼고 자는 거 습관이라 안주노도 안대 낀 형 굳이 잘 안 건드는데
하루는 먼저 일어난 안주노 눈 뜨자마자 형 찾는데 악몽을 꾸는건지 야한꿈을 꾸는 건지 안대 낀 채로 입술만 벌어져서 으응 앓는 소리 내고 있는 하노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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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알 지가 하나하나 물어봤으면서
대답 들을 때마다 표정 일그러짐
상뱀 혹시 남자…
남자? 엉 만나봤찌
💢경험은…
어우 준호야 그럼 손만 잡았겠니?
💢💢 얼마나…
적지는 않지? 그니까… (손가락으로세는중)
💢💢💢 그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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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자기 신음 높아지는 거 적응 안 되고 부끄러워서 과하게 흥분하면 입 꾹 닫고 흡 흑 하는 신음만 내뱉는데
그꼴 못보고 바로 형 입에 손가락 밀어 넣어서 소리 다 새게 만드는 안주노..
흐으 주노야 흑 아 시러 그만 아
소리 참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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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기 괴롭히는 거 젤 좋아하는 강대진..
한껏 애태워놓고 먼저 넣어달라고 할 때까지 절대 안 넣어주는..
이런식으로 버릇 들이다 보니 나중에는 흥분하면 알아서 다리 스윽 벌리고 부끄러운지 고개 옆으로 돌린채 자지 넣어달라.. 하는 태준기 사랑스럽고 꼴려 미치겠는 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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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통유리 이런데서 훤히 보이도록 섹스하는 거 하노열 죽어도 싫어할듯
평소 섹스할 때 싫어 <- 이거 입버릇이라 안주노도 크게 개의치 않는데
이날 호텔 통유리.. 에서 뒤에서 박히다
아 주노야 싫어 그만해
이러길래 걍 계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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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의도치 않게 하노열 괴롭히는 안주노 보고싶잖아
형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서.. 신음 높아지고 헐떡임 잦아지면 기둥 감싸쥐고 엄지로 선단 문질문질 하는데
좋기는 좋은데 자극이 너무 심해서 으응 안돼 힉 안돼애 도리질 치는 하노열
형 좋아서 그러는 줄 알고 집요하게 문질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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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노야
형힘드러 허리아퍼…
거기 이상하다구우
하지마아아 쫌
막 버둥거리면서 몸 가만히 못두는 형 때매
씨발 쫌…
허벅지 벌려 손으로 꽉 누르는 안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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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의식의흐름 타임라인
:
아이새끼뭐지
아이상뱀뭐지
아이형뭐지
호열이형뭐지
호열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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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열네
평소에 안주노가 끝까지 뺐다가 천천히 깊게 박아넣는 식으로 하니까 얕고 빠르게 찔러주면 하노열 죽을라할 거 같은데
반대로 대준네
평소에 워낙 격정적.. 으로 하니까 답지 않게 강대진이 천천히 뭉근하게 더 깊게 해주면 태 이게 더 적응 안 돼서 힉힉 숨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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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한호열…
첨에 형 다시 봤을 때 조낸 심란해진 안준호
걱정은 되는데 패드로 꼬박꼬박 글씨써서 보여주는 거 보면 걍 귀여운 것임… 그러다가 잘못해서 넘어진 형 일으켜주는디 그 촉촉한 눈빛 마주치면 못 참고 입술 부딪쳐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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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임신하고
아 형 입덧으로 고생하면 어쩌지 제발 제가 대신 아프게해주세��� 비는데
덕분에 하노열은 멀쩡하고 안주노만 입덧 오지게함
주노야 이거진짜 맛있당 이거먹고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애기가 먹고싶대
그래요? 형많이먹어요 저는 우욱
주노야..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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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열 욕조에서… avi
노곤노곤 몸도 축 처지는 날 주노랑 반신욕이나 하러 들어가는 한호열… 당근 주노 다리사이에 쏙 들어가서 잠수도 함 해주고 보글보글 공기방울도 좀 만들어보고 킬킬대면서 노닥거리는데 어느 순간 안준호 말 없이 형 손등만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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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5
안주노 손 묶고 앞에 진동기 달아놓은 채로
앞에서 다리 벌리고 ‘뒤’로 혼자하는 한호열…
안준호 이 날 어떻게든 손 풀어내려고 애쓰다 손목에 거한 상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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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4
태준기 평소에 강대진한테
좋아한다 이런 얘기 잘 안 하고
섹스 할 때만 너무 느껴서 좋다고 울먹이니까
나중에는 솔직히 말해라 내 좆이 좋아서 나랑 사냐고
(애새끼 맞음) 태준기한테 물어볼듯
나야 내 좆이야 하면 강대진 박사학위 태준기 당연히 강대진이라고 해줄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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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컨트 대준..
강대진 허구한날 준기 자기 얼굴 위에 앉게해서 아래 빨아줄듯
그냥 태 부끄러워 미칠라고 하면서 기분 좋으면 허리 막 돌리는 거 잘 보여서.. 그 자세 좋아함
태 쌀 것 같아서 엉덩이 떼려고 하면 발목 꽉 잡아서 본인 허리 옆에 고정하고 쌀 때까지 못 일어나게 안 놔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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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 하도 당해가지고 이제 안 속는 안준호
하루는 형이 준호야 < 한마디 남긴 카톡
형 또 시작이네… 이러고 걍 읽씹함 (알바중이었음)
한 시간 후 응급실에서 형번호로 전화옴
한호열환자분 쓰러져서… 현재 응급실이라고
안준호 패닉와서 신발안신은줄도 모르고 맨발로 뛰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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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 자기는 쥐뿔도 없는데
형은 잃기 싫어서
쿠팡이랑 노가다 이런 단기알바 죽어라 뛰어다가
진짜 작은 다이아 박힌.. 반지 사서
덜덜 떨면서 프로포즈 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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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초기
사귀자마자 안주노 형저장명 이런거 다바꿈
호열형💖
아 하트는 너무 남사스러운가?
호열형🥰
형이 안 좋아할 거 같은데
호열형😁
이걸로 해야겠다
며칠뒤 데이트하다가
형 폰 슬쩍 보는데
아직도 안준호 <- 로 저장되어있어서
호열형🙁
이걸로 다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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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평소 쉑스후
주노야 진짜 좋아쓰
거기 해주는 거 진짜 신세계더랑
등등 조잘조잘 필로우토크
할 것 같은 하노열
삘 타서 한계치까지 한 날에는
막혔던 숨 헉헉 몰아쉬면서
그냥 말없이 눈 꼬옥 감고
안주노 등판 끌어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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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첫섹스 때
형 여기까지 다 들어갔어요
들어간 거 보여요..
남자랑 처음이라 신기해서
뭐 상태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브리핑 하는 연하 보고있으면
빨랑 움직여어
하고 더이상 말 못하게함
무슨 연구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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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좀 아픈 형 건드는 안주노.. 좀 적폐 캐해 같긴 하지만
우산 안 챙겨갔다가 비 쫄딱 맞은 하노열
덜덜 떨면서 들어와가지구 뚝뚝 물자국 남기면서 화장실로 직행해서 씻고 나오는데
그새 몸살기운 올라오는지 몸 으실으실.. 머리도 좀 아픈 것 같고 온몸 뜨끈하게 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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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그.. 태쥰기
임신하고 엄청 순해질 것 갓음
예를 들어 ** 중 강씨가 지랄하면 태도 쌍방지랄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임신 이후 강씨가 지랄할 때 자기도 덩달아 욕하면 애기한테 안 좋을까봐 그냥 듣고만 있는다든가
강대진 입 입술로 막는다든가
강대진 손 끌어다 배에 놓는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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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부대 배 장기자랑
지원자 아무도 없어서 제비뽑기함
어라라 디피 커플 한호열상병님 안준호일병님 당첨
자~~~ 이제 곡 뽑겟습니다
어?????? 트러블메이커 당첨
준호야 현아는 너다잉
아 싫습니다… 저 안 합니다
결국 하이힐 신고 깔쌈하게 트메 완곡 춰주신 한호열 상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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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자 좆이라고는 모르던 태준기 박히다 처음으로 실금까지 하곤 충격 받아서 꺽꺽 대며 우는데 강대진은 그저 걔의 처음이 자기라는 거에 벅차오르고 소유욕.. 걷잡을 수 없어져서 달래면서도 허리는 계속 움직이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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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야 씨바 니 아직도 다 안 넣었어?
하 진짜 아… 아
미안한데 그만할까 형 진짜 안 될 거 같애
진짜 찢어질 거 같다니까? 피 나온다고 피
형이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
야 야야
야 아 안돼 진짜 안돼 아
미친놈아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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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태준기 말이죠
강대진이 하도 자기 씹고 물고 자국 남기니까
이거이 뭔 느낌이길래 궁금해져서
강대진한테 저도 자국 남기겠다고 합 물고 우물우물 빨 것 같음
간지러워서 섻스하다말고 푸하하 웃음 터진 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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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강대진 오빠충이라 섹스 때 허구한날 오빠 소리 해보라고 지랄지랄.. 거리는데 그럴 바엔 혀 깨물구 죽는다는 태준기 극도로 흥분하면 오라바이 내래.. 거기 조금만 더 흑 같은 소리 해서 눈깔 돌아간 강대진한테 그 날 결장까지 박힐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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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가 너무도 싫어하는 (구애인일지도 모르는) 그 선임과 술 먹는다더니 연락 두절된 하노열… 분명히 싫다고 서너번은 말한 상태였는데 또 이래서… 새벽에 기어들어온 형 목덜미 잡고 침대에 던진 다음에 옷 다 벗겨서 목덜미에 코부터 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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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야 머리채 잡아죠
안됩니다
아 잡아줘~~~~~~~
하…. 안돼요
아~~~~~~ 이거할라고 머리 길렀는데
하………..
결국 해줌
둘다 흥분해서 개마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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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69할 때
주노열 무조건 죽었다 깨어나도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져도 형 무조건 지 위에 올릴 것 같잖아
일단 아래에 깔면 안 그래도 버거워하는 형 더 버거워할까봐 지 위에 올려서 좆 물리고 뒤는 손가락 or 혀로 살살 쑤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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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열 안준호가 자꾸 무드 잡으면
이대로 고백 받아버릴 거 같아서
계속 도망다님
상뱀 저…
배식 받다가 식판 던지고 도망
상뱀 그…
훈련 받다 뒤로 뛰기
상뱀
와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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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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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온 안준호 피하는 한호열
안준호 지가 어느순간 알파인 건 알게 됐는데 먹고사느라 바빠서 크게 개의치 않아 했을듯 러트 와도 때되면 억제제 씹어먹으면서 버티고 기질 자체도 그렇게 심하게 오는 체질이 아니라 크게 앓아본 적도 없을 것 같음 그러다 한호열 만나고 기질 달라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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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이 들박하고 이런 거 무서워해서 해본 적 없던 준호열 하루는 현관에서부터 붙어먹다가 넣은 상태로 형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무서워서 팔에 힘 주고 준호 목 딱 끌어안고 버티던 하노열 잘못해서 힘 푸는 바람에 고대로 힘 실어서 내려앉고는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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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준호열
일상이 평화로운 하노열 갑자기 안주노한테
주노야 형좀 괴롭혀주라
이럴듯
그러면 이제
아무도 주노를 막을 수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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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 배면좌위 좋아할 것 같음
형 끌어안고 옴짝달싹 못하게 괴롭힐 수 있어서..
주노야 흑 싫어 시러 거기 안돼애 힉 아 아
꼭 붙들린채로 박히다 갈 것 같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가슴팍 앞으로 내밀고 팍 사정하는데 사정액 다 가슴팍에 튀어서 숨 내쉴 때마다 주륵 흐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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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 형 좋아하는 곳 얕고 빠르게 박아대면 흐아 아 도리질 치면서 싸는데 몇 번이나 사정한 후라 양도 적고 묽은액 나오는 거…
형 또 쌌어요? 응 예뻐 달래주면서 혼날까봐 바로 입술 붙이고 허리 뭉근하게 움직이는데 우웅 흑 먹히는 소리 내면서 버거움에 눈물 또르르 흘리는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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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열 여행 유튜버 하는 거 잘 어울림
안녕하세요 호랑이열정~ 호열임다 오늘 가볼 도시는~
언어 못해도 특유의 서글서글함으로 어딜가나 적능 잘 하고 친구도 많이 만들듯
친한 동생으로 출연한 안주노 형이랑 극강의 브로맨스 및 파트너쉽 보여주며 채널 내에 소소한 팬도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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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노 오늘따라 뭐에 꽂혔는지 더 흥분해가지구 같은 자세로 계속 박아대는 거… 원래 정상위였는데 어느새 교배프레스… 처럼 다리 주노 어깨 위에 올라가있고 손은 아래쪽으로 결박돼서 꼼짝도 못하는데 그 상태로 이미 몇 번은 싼 후라서… 그만하라고 흐으 윽 밀어내는데 애 눈깔 이미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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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우리아덜 누구 쫌 울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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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야 흑 그마안 아 안돼 아 형 싸아 힉
목욕탕에서 물장난 치던 날
안준호 아래 보고 이욜 쭈노~!(엄지척)하던 한호열 그땐 몰랏겠지 그게 어디에 들어갈지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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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처음이 아닌 안준호…
정작 형은 처음이라 (퍽퍽) 어쩌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굳어서 누워만 있는데 괜찮아요… 키스하면서 다리 벌리더니 그 사이에 자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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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형 쓰는 준호열
준호야 이거 좀 이상해
야 야아 이상하다니까
그만 조옴 흐윽 응
아 아아…
거기 좋아… 아 조아
응 더어 더… 나올 것 같아
나와아 흐아 앗 나와 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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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감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형한테 지 생각하면서 혼자한 적 없냐며 그래서 이렇게 조이는 거냐고 묻는데 그럼 이게 혼자한 구멍같냐? 아 씨발 아퍼 진짜 쫌 천천히 하라고오 하노열 능숙하게 받아칠 거 같음
형 안 너무 좁으니까 몸 붙여오면서 인상 쓰는 안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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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준기
준기 토끼 수인이라 너무 잘 느껴서 되려 조심조심 다뤄주는 강대진에 대한 짧생…
토끼… 는 쉽게 발정한다고 하잖아요 덕분에 토깽이 준기 엉덩이만 때려줘도 축축하게 아래 젖고 몸 달아서 움찔거리고…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귀랑 꼬리랑 푱 튀어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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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개싸움
한호열이 잘못함
알아서 자바칩프라푸치노휘핑많이드리즐추가자바칩추가해서트렌타사이즈로 시켜줌
안준호 그거 오초만에 흡입 중인데
쭈노야
(힐끗)
가슴만질래?
그자리에서 형 얼굴에 다 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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