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완료)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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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모르가나의 저택 해주세요 황금스포계: @fizzjn_SB 블루스카이: @jgjdumpling .bsky.social 포스타입: 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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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満ちる夜 ～喜びの神域 エウプロシュネ～
달이 차오른 밤 ~ 환희의 신역 에우프로시네 ~
불렀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
(크레딧은 유튜브 영상에도 있지만 타래에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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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te(키이테): 듣고
Kanjite(칸지테): 느끼고
Kangaete(캉가에테): 생각하세요
Andante(안단테): 느리게
Forte(포르테): 세게
Judante(주단테): 악랄하게
saint(생떼): 간절하게
Yamete(야메떼): 그만해
Chyostomate(춋토마테): 급하게
Cafe latte(카페라떼): 달달하게
Latte(라떼): 는 말이야
Grande(그란데): 말입니다
Nandatte(난닷테):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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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최악의 빌런이 작중 가장 고결한 인물에게 갈등의 최고조부분에서 ".....내게로 돌아와줄 수는 없는 건가." 하면서 이혼한 전남편st 비설을 공개하는 반전물에 뒤집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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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발치에 무릎을 꿇은 채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흐느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좋은데 그동안 봐왔던 예시들이 다 제정신이 아니야.......(ex 이영실 백모래, 오페라의 유령(원작 소설) 에릭, 파리의 노트르람(원작 소설) 프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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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폭풍의 언덕은 악령들린 집을 태풍이 박살내서 해체주의 엑소시즘을 거행한 느낌이고 제인에어는 선량한 악마가 와서 부서진 집을 말끔하게 고쳐주는 대신 앞으로 평생 자기랑 살아야 한다고 목줄 채우고 조련하는 느낌
아니 진짜 표면적으로는 폭풍의 언덕이 파국이고 제인에어는 꽉 닫힌 해피엔딩이잖아요 근데 제인에어 결말 보면 뭔가 흉중이 답답하고 폭풍의 언덕은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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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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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
그림 커미션 참고용으로 쓰기 좋게 누워있음... (아무말)
오른쪽은 뭔가... 제로 자는 얼굴이 묘하게 행복한 여우처럼 웃고 있어서 가져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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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온김에 파판14 드래곤 설정:
드래곤들은 단성생식이라 갓 태어난 용은 부모와 유전적으로 똑같지만, 오랜 세월 살아가면서 선호하는 환경과 에테르 적성에 따라 개별적인 진화를 거쳐 형태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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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도 해결방안이 없는 꼬작이라고 땅땅 박아버리는 이 사람이 더 너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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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고민고민 하다가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고 혹시나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품으며 내가 널 사랑하는 것 같다고 이실직고 했다가 비웃음만 잔뜩 산 채 퇴짜맞아서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중오심을 활활 불태우는 것도 좋아(걍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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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성시경을 보컬로이드로 만들고 본인은 없애버리자는 것과 비슷한
한때는 해리포터가 프리소스가 된 것을 한탄했는데 이젠 차라리 기쁘다 그래 모두의 프리소스로 남는 것이 공익에 기여하는 일일 것이다... 그나마 인류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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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하다 선택지 "......" 고르면 정확히 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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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라하브레아가 출아법으로 낳는 동안 아테나가 옆에서 응원해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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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의 종언 전체 NPC 퀘스트 진행도에 따른 대사 변화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추가하고 다듬어갈 예정~
북해 지역 및 스포일러 지역 ↓
일사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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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가 인간찬가를 그려내는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늙음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기인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편법을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순리를 따라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세지. 타고난 욕망도, 죽음도, 노화도 받아들이는 순간 저렇게 편안한 미소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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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했던 건데 카스트룸 아바니아에서 나오는 무기 중에 테오도리크가 왕비를 위해 붙여준 호위기사(女, 현재 생사불명)에게 친히 하사한 무기가 나오는데 나이트 한손검이랑 방패입니다 여러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형도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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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ㅋㅌㅋㅋㅋㅋ 앞부분 용한테 섬광이 세 번 꽂혔을 때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풍향계 용기사가 꿰뚫는 발톱 썼거나 쇠뇌라도 쏜 줄 알았는데 용기사 세 명이 몸을 던진 거였어 미친놈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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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슈톨라=휘틀로다이우스설 갑자기 확 와닿는게 키타나 신굴 클리어 후 컷씬에서도 대의사당에서도 '하데스'의 마음을 꿰뚫어보거나 적어도 에메트셀크가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끔 (고의로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유도한 건 항상 야슈톨라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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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스포일러 주의) 고대인들 목소리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역재생을 해봤더니.....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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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저작 프로그램 노벨라() 너무 잘 쓰고 있음...전문작가가 아니라 상업용 장편 쓸 땐 어떨지 몰라도 팬픽 쓰기엔 최적
1. 맞춤법 검사(특정 단어 제외 가능)
2. 텍스트 대치
3. 라이트/다크 모드
4. 본문·캐릭터 설정 및 플롯·메모
5. 자동 저장
6. 타이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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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서 용기사 (빛전 포함) 11명으로 나온 거 게임 설정이랑 맞아떨어져서 소름 돋았음; 설정집에 보면 원래 용기사단 정원 30명인데 사룡의 활동기로 접어들면서 10명을 조금 넘기는 정도만 남았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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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가 찾아보니 영클라에 마과학물질 123번이랑 666번이 알라그 제국 시절 마개조된 라라펠이라는 암시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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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러스트 NPC들 돈메그 3넴 달리기 기믹 처리시간 순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위 그라하
2위 산크레드
3위 알리제 (의외로?!)
4위 위리앙제
5위 야슈톨라
6위 알피노
7위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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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람 많았을 때는 떼거지로 굴러다니는 알을 쫓아다니면서 아이템 쓰느라 단체로 엉덩이를(ㅋㅋㅋㅋㅋ) 긁어대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긴 광경이었음 그때는 안 웃겼음 알 저 시발로미 너무 빨리 움직여서............
이번 알축제도 꽤 당황스러운 편이지만 정말 당황스러웠던 돌발은 2016년도(한섭2017) 알축제가 기억이나는데, 그리다니아에 출몰하여 굴러다니는 거대한 알을 쫓아야했던 돌발이 있었습니다. 뜬금없는게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도, 사람들이 그걸 쫓는것도 참 웃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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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에스티니앙....모르는 사람이 보면 창백하고 퀭하고 속내 모를 마탑주인 줄 알 것처럼 생겨서 사실은 마른 오징어를 씹으며 창을 꼬나쥐고 미친 벼룩처럼 펄쩍펄쩍 날라댕기는 놈이라는 게 너무 웃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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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할 수 있는 한...) 전지역 지도와 한일영 명칭 정리했습니다. 연성하거나 고찰할 때 지명이 생각 안 나서 게임에 들어가 확인할 필요 없을 무!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 화질구지 지도 안녕! 손도 깔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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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플레이어 캐릭터↔NPC 캐릭터 관계설정표 만드실 분 타래에 양식 있으니 템플릿 받아서 써주세요~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 가능~~ (내 건 아직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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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마모루vs키미가 시네
나이트 결연한 수호자의 날개는 뒷쪽으로 펼쳐졌는데....
암흑기사 이번에 나오는 날개는 앞으로 나가는 거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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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올랭피아가 당대에 파장을 일으킨 것도 결국 저런 이유. 황홀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여신 대신, 화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매춘부의 싸늘한 시선으로써 "ㅋㅋㅋ새끼 야짤 보면서 딸이나 치고ㅋㅋㅋ" 하는 메세지를 노골적으로 던졌기 때문에 관람자들♂️이 부랄발광함 😊😊
사실 미술관에 걸린 누드화의 80퍼는 옛날 존잘들의 소위 빻19금 커미션 결과물이 맞고 15퍼는 존잘들이 알아서 쪄먹은 거고 나머지 5퍼는 습작이던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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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에스티니앙은 용이랑 아이를 보면 엄청 신경 쓰는데 바르샨은 용이면서 아이이기까지 하다는 얘기를 아주 좋아함
한섭 6.5끝내구 전지적에스냥드림러로서 소감은..
이 모든일의 발단이었던 알자달 보물지도조차 에스냥이 동생뻘의 아이를 무시하지 못함으로써 시작되는 이야기였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손윗누이의 상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동생(ㅂㄹㅅ)의 마음을 꿰뚫어보곤 등을 밀어주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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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엣지에
Only alive in fighting Death's amber embrace
琥珀のような死の抱擁に抗うときのみ、生を知る
호박빛 죽음의 포옹에 저항하는 순간, 그제야 생의 의미를 깨닫네
이런 가사 나오잖아 소켄이 투병 중에 작곡해준 곡에 가사 붙여준 코지나 번역한 이시카와나 심경이 말이 아니었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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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르슈팡과 용머리 전진기지 하니까 생각난 건데 2차 창작물에서 보통 오르슈팡이 용머리 전진기지 지휘관인 걸 두고 '변방으로 좌천된 서자'로 해석하는 경우 많더라. 근데 나는 그 정반대라고 생각함. 공식적으로 아들 취급을 못 받아서 그렇지 기사로서 최고로 명예로운 자리 받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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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권박탈의 대명사 진격거에 리바이가 있다면 파판14에는 에메트셀트가 있는 느낌
This is why I can't have nice things.
*also how i spend my time in mmd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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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내가 이곳에서 이 복수를 성공한다면 복수는 끊이지 않고 또다시 이어지겠지 그러니 나는 복수를 포기하고 너를 용서하겠다' 자체는 굉장히 멋있고 일반인이라면 할 수 없는 대단한 선택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가해자 입장인 일본이 하고 자빠져서 문제인듯
인정 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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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번역서 나오면 한국 팬덤 파판14 덕질의 기초가 확 잡힐 것 같은데 사소한 것이라도 그동안 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던 인게임 용어들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되기 시작하거든요 😂😂 예를들어 '백수강의 피'라는 아이템이 있잖아요 그래서 백수강이 대체 뭐냐면 포유류 비슷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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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이 연애사업에 성공한 시간선인가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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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코스모스에 거울세계 창천기사들 나오는데 얘가 1세계 버전 토르당이면 우리가 아는 그 할아버지도 젊었을 때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다른 창천기사들처럼 머리색 눈색 달랐을 확률은 크지만...아주 젊었을 때는 아니고 아이메리크 태어났을 적인 40대 초반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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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효월의 피날레 주제곡 Footfalls 공식 가사 번역해왔습니다! 주로 일본어 가사를 참고했습니다.
【#開発ブログ更新】
歌詞紹介連載の最終回は
『#暁月のフィナーレ』のメインテーマ、
「Endwalker – Footfalls」の歌詞をご紹介🎉
リードストーリーデザイナーの石川から
皆さんへのメッセージも預かってきました✨
#FF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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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인해보니 라케티카 대삼림에서 야슈톨라 첫등장하기 직전에 에메트셀크 낮잠 자러 간다고 퇴장했어???!!! 그런데 (숨어서 지켜봤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만) 바로 다음에 등장했을 때 인용한 타래 내용대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야슈톨라 혼의 색 안다는 듯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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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미친 효월의 종언 주제가 제목이 'Endwalker-Footfalls' 인데 모든 모험이 시작된 모래의 집이 위치한 지역 글섭명이 마침 'Footfalls'래 (한섭은 '발자국 계곡')
Just going around Eorzea, minding my own business when I realize something
The Waking Sands, where we start our journey, is located in The Footfalls.
Which is also the name of the song used in the Endwalker trailer and throughout the expansion. It all comes back a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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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가을박 마을에 널린 빨래 비가 오거나 밤(오후 6시 이후)이 되면 걷혀서 사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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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에서는 '바닷따님의 놀이터' 일섭에서는 인용된 분 말씀대로 '딸들의 무도장(娘たちの舞踏場)'
글섭(일본어)에서 콜루시아를 여행 중에 콜루시아에 있던 나무인형 치는 곳 지명이..... 한섭에선 잘 드러나진 않는데 일본어로 '딸들의 무도장' 이라고 쓰여있는거 보고 란지트.....(주먹뭄) 했던 적이 있었더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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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브링어즈 떠서 하는 말인데 여러분 이거 눈치채셨나요 원어 가사 보면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Three'score wasted, ten cast aside
'Four'-fold knowing, no end in sight
이렇게 카운트 세듯이 매행을 1,2,3,4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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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 '갈구하는'데 지은 죄가 있어서 씨알도 안 먹힌다는 게 완전 그라데이션 흥분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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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밀히 말해 에스티니앙이 김리트에서 빛전을 쌔벼갔을 때 그 앞에 있던 건 제노스가 아니라 엘리디부스였기에 에스티니앙이 추적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엘리디부스에게는 적진 한복판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을 이성이 있름) 진짜 제노스 앞에서 빛전 루팡해가면 어떻게 될지도 보고 싶다
갠적 취향 (주연아닐때 시점에서) 최고의 에스냥
3rd
홍련 용기사잡퀘
여행중에 드래곤 목격담 얘기 듣고 만나서 온카이 형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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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고 공중정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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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앞에서 빛전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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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길드 의뢰~중용의 공예관 의뢰까지 '의뢰인별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PC환경에서 열람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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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포릿 나이 적어놓은 거 진짜 웃김 리빙웨이 나이: 달과 비슷함 이렇게 적혀있고 옆으로 왼쪽과 같음, 위와 같음, 아래와 같음, 오른쪽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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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의 새로운 무기가 낫이고 파판14에서 이 직종을 Reaper(직역하면 '수확하는 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는데 5.0 이후 빛전 원형의 진명이 페르세포네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잖음? 그런데 페르세포네는 지하와 지상을 오갈 수 있다는 점에서 '씨앗'으로 상징되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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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대동여지도 만들듯이 발로 뛰어 알게된 건데 나의 셀프생고생을 봐줘요 님들아 아래 링크는 5.3까지 NPC 대사 다 모아놓은 건데 혹시라도 빠진 부분 있을까봐 신경쓰임....필요하다 여러분의 집단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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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슈노 르베유르(Fourchenault Leveilleur)
종족•부족: 북해계 엘레젠족
성별: 남성
나이: 40세
특기: 속독
현자 루이수아 르베유르의 장자로 철학자 의회에서 발언권이 강한 의원이다. 샬레이안 시조 뉸크레프를 지극히 존경하여 전쟁이란 야만인이나 하는 행위로 단정짓고 지식과 이성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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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설정집 정발되면 꼭 사주세요 설정덕에게 있어 이 책 시리즈는 그냥 필수 바이블임ㅠ 인물 프로필은 물론이고 각 국가별 문화와 기관, 세부 지역, 종족, 단위, 종교, 언어, 장비, 던전 기타 등등 인게임에서 자세히 얘기 안 하고 대충 넘어가거나 언급조차 없는 내용 여기 다 있음 노다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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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략 두 달동안 새로운 달이 생길 예정입니다. 소행성 2024 PT5는 이번 달 말에 지구의 중력에 사로잡혀 지구를 한 바퀴 공전한 뒤 11월 말에 떠날 예정인데요 이 기간동안 소행성은 지구의 임시 위성이 되며 이런 점을 들어 이 귀여운 소행성에 지구인들은 미니문이라는 별명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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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 때 비행 처음 나옴+초기 서비스 시기의 편의성 개조땜의 대환장 콜라보로 유난히 이 확팩 맵 에테라이트 위치도 끔찍하고 고저차도 끔찍함 ㅠ 죽은 눈하고 훨훨 날아갈 때 '저희가 새로! 개발한! 비행 기능의 참맛을! 음미하세요!!' 하고 뿌듯하게 웃는 개발진의 얼굴이 떠올라서 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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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쟤가 안 죽으면 자기가 죽어야 하는 숙적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유일한 이해자인 관계 너무 좋아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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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 복수에 집착하며 일평생 살아왔다기엔 성격 너무 무던한듯
삼십 년 넘게 죽어라 훈련해온 나보다 빛전이 나보다 강해....? 그런가보다....
그동안 믿어온 신앙과 역사가 다 거짓부렁이렀어....? 그런가보다....
이놈은 전직 제국군단장이더니 이젠 제국황성을 쳐들어가...?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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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실버라이트 방송에서도 느꼈던 거고 요시다 인터뷰 보면서도 느낀 건데 파판14 시작하는 뉴비한테는 딱 한 가지 조언만 해주면 될 것 같음 '게임에 나오는 도움말이나 NPC 대사 하나 허투루 스킵하지 말고 꼼꼼히 읽어보면 굳이 주변에 물어보면서 헤맬 필요 없이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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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판14 유저들이라고 최코테한테 쌓인 게 아주 없지 않을텐데 그래도 헐레벌떡 고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고 저놈 춤 추네 아이고 얼굴이 반쪽이 됐네 아이고 돈 많이 벌었나 얼굴이 폈네 하면서 어와둥둥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헹가래 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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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별론데 세계관은 좋은 판타지의 계보'가 러브크래프트에서 조앤 롤링으로 실시간 이어지는 중인 것 같음 크툴루 신화도 작가 인종차별주의자인 거 뻔히 알면서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작가를 지우고 세계만 남겨놓은 채 계속해서 재해석을 하잖아 해리포터도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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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박앵귀랑 카미아소(오토메 게임) 그린 일러레가 파판14 무료체험 홍보 일러스트 그려오니까 누가 "창천은 오토메게임" 이래서 대차게 웃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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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nswers 가사 >6.0 버전< 일본어 번역이 글섭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서 번역해봄(의역 짱 많음)
앨범에 수록된 기존 일어 가사가 원안이었지만, 노래하기 좋게 번역한 영어 가사와 의미상의 괴리를 일으켰고 6.0 발매를 기념해 다시 일본어로 번역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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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라이트 유저: 홍련 스킵하세요
스토리 헤비 유저: 견디세요....
홍련을 일뽕밈으로만 까고 스킵하라는거 좀 이해안가는게 이 확장팩의 문제는 일뽕이 아니라서....확장팩 내용 자체가 내부에서 잘 끝나는게 아니라 이후 확장팩을 위한 빌드업 스토리에 가까워서 그�� 재미 자체도 떨어지는데 그래가지고 안보면 나중에 재미있다는 칠흑에서도 그뭔씹상태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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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다니 말도 안 돼
*에반게리온 개봉을 기념하여 '고전 밈(이하 짤방)' 제보를 받습니다. 기준은 '10년 이상 지난 밈' 입니다. 웃기위한 이벤트 이므로 혐오성/고인모독이 있는 밈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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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영판 에드몽 성우분 돌아가셨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 voice actor for Count Edmont de Fortemps has passed away... 😔
Rest in peace, and thank you for the prescious mem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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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에 링크된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뿔의 아이에 관한 재미있는 설정이 많다
1. 뿔의 아이는 늙지 않고 높은 마력을 지님. 모그리나 정령과 소통할 수 있고 에테르와 크리스탈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
2. 휴런에게서 태어남. 그리다니아에는 드문드문 뿔의 아이를 배출하는 몇몇 가문이 있음
한섭레라 중에서도 파잘은 파판잘하는유저란 뜻인가요?라는 챗이 올라왔고 최코테가 와학학웃다가 악아뇨 파잘은 뿔의아이를 가리키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하고 마무리 지은적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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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웬만한 자료는 일본인들이 다 정리해놓는 줄은 알고 있었는데 파판14에 있는 몬스터 싹 다 정리해놓는 프로젝트가 있어(아직 완성은 못하신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완전 리스펙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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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특권으로 하늘뷰+호수뷰 룸 배정
알고계셨나요..? 크리스타리움에 있는 펜던트거주관, 사슬거주관을 통틀어 우리가 들어가볼 수 있는 방은 수정공이 준 빛전 방 포함 6개인데...그 중 하늘이 보이는 곳은 오직 빛전 방 뿐이라는 것을....
전부 아무것도 안보이거나, 크타 내부가 보이거나, 가까운 화단, 나무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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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스티니앙이 두뇌파가 아니고 학력이 낮다기엔 그냥 트친님 말마따나 워낙 무력으로 명망 높아서 굳이 머리 쓸 필요가 없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게 아닌가 싶음....이 일러 배경 책장만 봐도 두꺼운 책으로 꽉 차 있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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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거리 르슈망드 기념병원(아직 한섭에는 패치x)에 있는 모브 NPC 외형이 묘하게 제피랭이랑 비슷하다는 트윗인데 한 2~3년 전 나리님이 자주 푸셨던 생존 제피랭 길들이기 썰 생각난다
ｱﾉ…。フォロワーが叫んでて 見に行ったんです
蒼天街のルーシュマンド記念病院の二人部屋にいる患者NPC……なんですけど……。誰とは言わないけど身長とかカフスとか顔パーツとか一致率高くて こ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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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유일한 이해자고 절절히 사랑하면서.....결국 자신의 의무를 우선하여 상대방을 악착같이 죽이려 드는 관계도 너무 좋아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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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L HL GL은 'Love'라는 영역을 벗어날 수 없어서 너무 제한적이야 사랑이 아닌 우정이나 라이벌관계나 원수관계 좋아하는 사람도 선호하는 성별조합이 있을 수 있는데 마땅한 표기법이 없으니까 'Love'관계에 끼워넣어 섹슈얼 또는 로맨틱한 감정을 추가하거나 뭉뚱그려 논컾러라고 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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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스포) 즉 고대인 목소리는 용언처럼 새로 언어를 만든 게 아니라 >일본 성우<들이 기존에 녹음한 대사를 조각조각 내고 느리게 역재생해서 만든 것 같은데
(5.3 스포일러 주의) 고대인들 목소리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역재생을 해봤더니.....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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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 성씨 웜블러드 아님....아이메리크 더 블루처럼 별명 같은 것임 일판에서는 도룡(도살할 때 도)의 에스티니앙이지만 한국판에서는 뉘앙스가 잘 와닿지 않는 모양인지 용혈의 에스티니앙으로 번역된 모양인데 아무래도 웜블러드를 번역해온 듯 Wyrmblood의 Wyrm이 드래곤이라는 뜻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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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모샨 식물원에 나오는 '회색곰 숙주'는 초목강일까 백수강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얼굴에 핀 기생식물의 이름은 '코르디셉스'고 이걸 연구하던 성 모샨 식물원 소속 연구원이........기생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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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요금
정액제(자주 들어가는 사람에게 이득)
30일 19800원=>하루당 660원, 시간당 27.5원)
90일 47500=>하루당 528원, 시간당 22원
정량제(가끔 들어가는 사람에게 이득)
5시간=>시간당 660원
30시간 13200=>시간당 440원
랜덤박스 X
대부분의 탈것이랑 룩템 현실 재화로 추가 ���매 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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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를 장악한 이승기 프사보니까 수정공이 빛전 말고 좌표 헷갈려서 이승기 소환했어도 어떻게 일이 잘 풀려서 8재해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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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 토벌전 가사는 다른 토벌전에 비해 다음 패치에서 제시될 주제를 어느정도 암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2.4 시바 토벌전>창천, 3.4 소피아 토벌전>홍련, 알라그 제국의 침공을 받은 메라시디아 가정의 비극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4.4 주작 토벌전 가사 보고 칠흑 보면 뭔가 머릿속에서 불 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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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때는 어땠는지 몰라도 효월 트레일러보니까 거의 의장급 거물이던데 어깨가 으쓱할만도...아직 젖살도 안 빠진 열여섯짜리가 어딜 가나 깍듯한 존대받으며 국빈급 예우 받는 거 보면서 아무리 루이수아의 자손이라지만 이 정도까지야? 했더니 철학자의회 정중앙에 콕 박힌 프슈노 보고 바로 납득
신생 알피노 왜 훈수두고다니면서 창천 직전까지 흑역사 쌓아올렸는지 알거같음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샬레이안 의회의원인데 바깥세상에선 자기가 제일 옳고 똑똑한 줄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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