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가 해주신 또다른 너무 좋은말. 🥹.“서로 사랑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노력해 봐.나는 남편이랑 서로 사랑할 때까지만 같이 있자고 했었거든. 서로 사랑하지 않을때가 헤어질 시간이라고 근데 지금까지도 사랑하고 있어 남편이 수년동안이나 아팠는데도 말이야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제니 솔로 궁예해봤는데 pre-tty-girl의 tty이 예전시대에 쓰던 구식전화기라 pre-tty-girl이 tty가 사용되기 이전의 소녀들을 표현하는 곡이 아닐까 싶음 왜냐하면 과거로 갈수록 여성인권은 낮았고 제니 싱글 발매일인 10.11일이 차별받는 소녀들을 위한 날이야. 🥺.사진은 tty
마리아 엄마께서 제니한테 해주신 말씀이 너무 따뜻해🥹”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고 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여긴 네가 쉬고 싶을때 언제든 쉴 수 있는 곳이야 꼭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구나.“정말 좋으신분이랑 추억 쌓고 온거 같아서 마음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