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의
수염난 잘생긴 분이 히로미츠 형이고 저 우는 사람이 히로미츠 친구
그리고 히로미츠 딴친구가 후루야 레이 그 저리비켜 이상윤하는 사람
히로미츠가 검은 조직에서 스파이로 레이랑 활동하다가 들킴 이상윤이 히로 처리(라고쓰고도망가게해주려고함)하게 됐는데 레이 뛰어오는발소리 듣고
언쫑
고상언 평소에 좀 바보짓 같은 거 많이 해서 좀 생각없는 애로 종수가 생각함
근데 항상 종수가 애정 관련된 걸로 질문하면 퍼펙트한 답 해줬으면.. <<이게 너무 좋음
- 나 남자인데 왜 날 좋아해?
- 성별이 문제가 될까요? 종수형님 그 자체가 좋은겁니다 저는
(종수 잠못잠)
빵준
이거 좀 다른 맛으로 자기도 비맞고있다는거 인지는 하고있긴한건지 이미 머리카락은 촉촉히 젖어들고 흰티셔츠도 점점이 속살을 비추고있는 준수모습보고 영중이 동그랗게 눈떴다가 그런 준수가 미치게 사랑스러워서, 자기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누가, 하..이러고 말 다 못하고 웃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