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죄송합니다만 트윗 인용들 보고 정말 신중하게 말씀드리고싶은게 이런 일은 절대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다수 국민당은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려 하고 있고 그런데 법안 내용이 90%사람들 다 모릅니다. 이 상황을 막기위해 민진당 의원님이 법안투표용지를 들고 회장에 나갔습니다.
한살터울 남동생이 저지랄해서 죽고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걔나 저나 중학생이었구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사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첫번째는 너무 놀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모르는 척 넘겼습니다. 이점을 정말 후회해요. 제가 낮잠을 자는 사이, 주말 오후였고 부모님이 모두
“나는 암투병중이라
당신이 돌아왔을 땐 내가 없을수도 있어요
그러면 내 다음 생에 만나요
다음엔 조금 더 일찍 만나요. 알겠죠?
마지막까지, 내 진심은 당신거예요.”
리사..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당신의 큰 사랑이 힘이 되어
병마를 이겨내기를,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