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어트하다가 간만에 치킨먹는거 팬들이랑 같이 하고싶다고 라이브 온 애가 라오스 너무 좋았고 슬프고 천사얘기 잔뜩하는데 거기다대고
코카콜라왜먹어먹지마!!
이지랄 하고싶나 진짜로? 용복이는 1억 기부도 했는데 외퀴는 방구석에서 케이팝돌들 스벅,코카콜라먹나 감시나하고 진짜 한심해요
애 상태 이렇게 될때까지 큰 힘을 보탠 회사가 진짜 너무 싫다.. 디스크는 평생가는 거라�� 말 많이 들었지만 요복이한테는 진짜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 근데 그러려면 케어를 잘 해주셔야죠? 하루하루를 회사가 짜준 스케줄 에 맞춰서 살아가는 애인데 치료 잘 해주라고.. 처음 허리 아프다 했을때
이 일화를 일본에서도 말한 적이 있었는데 매번 감동받은 이벤트 얘기할때마다 용복이가 해준 서프라이즈 말하는거보면 승민이 이때 진짜 엄청 감동 받았었나봐..
당연함 같은 연습생 신분에 동갑에 타지에서 온 친구가 케이크주고 갖고싶은거 사라고 돈줌..
구라안치고 나도 지금 이거 쓰는데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