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즐'애들이랑 콘서트 준비하고, 레슨도 하고, 피티도 받고, 다른 또 다른 콘서트 라비던스분들이랑 같이 하는 콘서트 음원 정리도하고 감독님하고 통화도 하고 그래서 원래 할려던 일이 하나 더 있었거든요. 작업을 하나 더 했어야 되는데 오늘 잠도 못자고 하루가 너무 길어가지고....
크레즐 리더가 말하는 오늘 소감:
너무 재밌었어요. 옛날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 길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같이 즐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마무리 좀 확실히 해 이 바보야 🦊잘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