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끝나고 주인님 만남! 원래는 7월달인데 어제 밤에 갑자기 만나기로 했음 패들이랑 무슨 채찍 같은 걸로 보지 엉덩이 허벅지 뺨 맞았는데 존나 아팠음.. 그래서 맞다가 울었는데 이렇게 많이 울 줄 몰랐음 계속 눈물 남ㅋㅋ주인님이 안아주면서 달래줌ㅎㅎ 원래 섹스는 바로 안 한다고
베트남 여행하면서 자해 흉터란 흉터는 다 들킴ㅋㅋㅋㅋㅋㅅㅂ 좆망했다ㅜ 이제 계속 언급하겠네~ 오늘 수영장 갔는데 거기서도 이래서 짧은 바지 안 입냐고 그러고 아까 엄빠 방 들어가려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자해 얘기 하고 있었음 그나마 아빠는 이런거 언급을 거의 안 해서 다행임
와.. 아까 고기 먹고 숙소 와서 바로 뒹굴어서 그런가? 체해서 속 안 좋고 트름만 나오고 설사에 물똥까지 나오더니 뭐가 올라오는 느낌이라 변기 열었더니 열자마자 토 존나 나옴 진짜 변기 반정도 찼는데 내리고 나서 또 나오는 거임 두번째부터 목도 목인데 배까지 아파서 배 움켜잡고 토 함 총 3번
캐리어 엄빠 방에 옮기래서 옮겼는데 갑자기 못 나가게 막더니 아빠랑 얘기 좀 해보라면서 언제 그은거냐 또 남자한테 연락 왔냐 안아프냐 이러는데 아빠한테 흉터 까보라고 존나 강요하고 몰아붙이는 거임 싫다고 했는데도 그러니까 짜증나서 그냥 허벅지 다 깠음 스트레스 받아서 했다니까 이제
손절 했다던 섹파 있잖아 오늘 갑자기 요즘도 만나고 다니녜서 웅 했더니 알았다고 해서 웅 했거든 근데 탈퇴 했네.. 잊고 지내다가 또 연락 보니까 다시 미련이 생기는거 같애.. 그냥 안 만나고 있다고 했다면 결말이 달랐을까? 그 오빠만한 사람이 없어서 더 속상하다.. 제일 좋았는데..
하지 말라고 요즘은 자해흉터 문신으로 덮을 수 있다면서 하고 싶을 때 말하면 해준다고 함 계속 생각나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겠다면서 에휴.. 그 상황에 셋만 있으니까 짜증나고 그래서 울어버림 근데 하지 말래도 난 기분 안 좋으면 할건데?.. 뭘로 풀라고 하지 말라는지 아프지도 않은데
노예 그만 뒀다 전에는 안 좋은 일때매 기분도 안 좋고 외로웠어서 연락 하다가 노예 하게 된건데 하다보니 성향 쎈거 못 버틸거 같고 난 그냥 노예 그 자체보단 침대에서 그 기분이나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거 같음! 빡세게는 아니지만 일상생활 간섭 받는 것도 내 취향 아니고 자유로운게 좋아서ㅎㅎ
오늘 옷 산 거 입어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온거임 옆에서 이쁘다 하면서 지켜보다가 팔뚝을 봤나 봄 근데 생각보다 화도 안 내고 또 했어? 이래서 아니 이랬는데 나중에 문신 하라고 하고 배에 그것도 그은거냐고 봐봐 이래서 아니라고 발뺌하다 끝남 화 낼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오히려 당황ㅋㅋ
기대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람ㅇㅣ 없음 옾챗으로 연락하고 ㅈ심지어 처음으로 주인이 생김 초반엔 노예까지 가기 싫었는데 대화도 어느정도 잘 통하고 늦답이던 내가 칼답도 함 그러다 얘기하면서 결국 노예 한다고 했는데 의지 되는 느낌은 1도 없음.. 이렇게 하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이제 곧 베트남 간다 금요일 새벽에 공항 가는데 외할머니 보러 가는 거라서 떨리고 기대되고 설렘 그리고 불안함과 걱정ㅋㅋㅋ 어릴 때 가고 안 갔는데 많이 변했겠지? 짐 검사 할 때 잘 통과해야 될텐데.. 이게 제일 걱정 됨ㅜㅠ 몇번을 물어보고 확인 했는지🥺 2주동안 놀러 가서 모고도 안 봄~
했는데 내가 울 때 자지가 섰대 그래서 펠라하고 섹스 함 역시 그냥 맞기보단 섹스가 더 좋음! 보지가 좁아서 맛있고 좋았대 후장도 박으려다가 존나 아파서 포기하고 마무리는 목까시하면서 입싸하고 정액 다 삼킴 다행히 못 먹을 맛은 아니였음ㅋㅋ성향 쎄서 무섭고 긴장 됐는데 그래도 좋았다ㅎ
이번주처럼만 좋게 흘러가면 좋겠다 특히 오늘처럼! 친구랑 공부하려고 도서관 갔는데 닫혀있어서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갔다가 근처에 벌툰 있어서 거기서 하기로 했는데 장소가 좀 편하다 보니.. 공부는 각자 하고 인증 하기로 했음ㅋㅋ 영화보면서 먹다가 근처에서 산책하고 엄청 행복했음☺
진짜 편하고 기댔던 섹파도 이젠 연락 끊었고 그거때매 더 힘듦 솔직히 끊으면 그만이고 내 알바 아닌데.. 그 섹파는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느껴지니까 생각보다 더 힘들다 내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어떻게 해야 힘든게 덜해질까.. 기분이, 하루가 좋았어도 다시 우울해짐
월요일 새벽에도 기분 안 좋았었음 하필 일요일에 기 빨리고 지쳤던 하루라 늦게 집 와서 맘 편히 쉬고 싶은데 또 그 연락하고 협박 당해서 반강제로 하게 생겼고 그래서 지친 상태에서 더 지치고 힘들고 다 짜증났었는데 새벽에도 힘 빼고 감정소모 하니까 한숨 쉬면서 진정 시킬 찰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