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근 씨 뭐냐면
셔누가 예전에 사생(일 수도 잇는) 모르는사람 전화를 받앗는데
모르는 사람 : 너 왜 안와~!
셔누 : 누구세요?
모르는 사람 : 그쪽은 누구신데요?
셔누 : 저는 문정근이에요
이거 듣고 창균이가 셔누 "문정근"이라고 저장해놓음 핸폰번호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싫다고 했다? 나 진짜 안한다고ㅜㅜ 했다? 오십번 말했는데 엄마가 안나가면 너 진짜 엄마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고 해서 개죽상을 하고 나간 소개팅에서 <손>이라는 남자 만나면 어떻게될까 .. 요새 저의 마이붐 남자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나페스..일듯합니다..)
얘들아 나 이런거 보고싶어 ,, 알오.. 임출육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 켠꿍인데 .. 기여니 대학병원 의사고 완전 대박알파 .. 집에서 대 이으라고 결혼 엄청 압박당하고있고 근데 유기엲 완전 워커홀릭이고 의사로서 사명감도 있고 그러거든 그래서 걍 다 듣기 싫은 상태래
얘들아 내 말좀 들어봐 (민챙임) 아니 방금 페잉 갓다가 와서 나 지금 댕티넬 가이채 너무,, 부랄친구였는데 매칭되가지고 그래봤자 허그가 가장 센 가이딩이었는데 폭주 와서 몸 부들부들 떨리는데 팔 겨우 벌려서 내미니까 걍 걸어와서 키스 갈기는 챼 생각하고 나 지금 운다니까
나 노머시..풀버전 못본 몬베베인데 .. (꿍프니까대충이해해주세요) 연습생생활 같이하자고 형언이 데리고 살던 이민역 노머시 내내 순위 꽤 높았던 형언이.. 막회 때 약간 떨어질 거 체념하고 웃고 있는 민역이.. 먼저 뽑혀서 지켜보던 <채형언의 마음> 이런거 생각하면 나 진짜 가슴에 병이나고
얘들아
내가 어제 행복주택 현장 청약
대차게 떨어지고
1호선 사고로.. 30분을 땡볕에 서있다가
밤새 열이나서..ㅜㅜ엄청 아팟거든
근데 또 회사 일이 많아서
바득바득 일하고 있었는데..
근데 지지난주에 잃어버린 지갑을
누군가 우체통에 넣어줘서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에
어쩐지눈물이날것같다
손현우임창균 더 친해지길 바래 강추
사주궁합보고 서로좋아하는음식점 데리고가기 ㅜ
현우 밥집 창균 디저트, 디저트 다 먹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ㅜㅋㅋ 하 숨막혀 그리고 남산 데이트 가기전에 데뷔 초 친해지길바래 영상 보여주기 그리고 직접 운전해서 케이블카 타러가기.. 소감까지 부탁드려요
얼위지 생각하면 애틋한게 .. 이를테면.. 기연이가 긴 휴가를 받아와서 어디 휴양지라도 가게 되면,, 뱅기타는 것부터 전부 다 어떤 도전. 일 것 같아서 근데(면허 따게 한 것처럼) 한번 해보자<- 하는 기연이와 쬐끄만 머리통으로 좀 절절맬것같은 찬균이를 지켜보는 ㅅㅏ람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