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8 엠카 사녹 후기
ㅅㅂ 무대에 돈 쏟아부음
마지막 안녕 이후 오케스트라 천명이 세션하는데 ㅈㄴ황홀햇음 ....
오늘 뮤비착장 ㅠㅠㅠ
창윤이 마지막때 무대깃털? 입안에 들어가가지고 멘트하다가 입 오물오물함 크흐흑 ㅠㅠㅠㅠ
그래놓고 “맛있네요...ㅎ”
퇴장할때 이마에 휴지꽂음 ㅠㅠㅠㅠ
20살 전주에서 노래 하나 잘 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1년치 방값만 부모님께 받아서 서울 올라와서
월세55만원이지만 존나짝은 신림원룸에서
주중 : 쌀국수일식집삼계탕집도넛집편의점에서 (특 : 도넛은 새벽다섯시에일어나서 강남까지감) 알바하고
30분 자고 막차시간까지 연습
주말 :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