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모(36)씨는 "유족들이 동의할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동의 없는 공개는 인권침해"라며 "이재명 대표는 십년 넘게 모신 측근 직원 얼굴도 고인의 이름도 모른다고 하고, 골프 친 것도 기억 없다고 하는 사람이 왜 자꾸 고인들 이름과 얼굴을 멋대로 공개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이 지 주둥이로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너희 옛날에 대검으로, M-16으로 총 쏘고 죽이는 거 봤지. 너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 대가리 깨진 거 봤지. 조심해, 농담이야. 농담이야."
이랬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 탓하는 더불어 민주당 전북 익산갑 이춘석 후보.. 문제가 많아보이네요ㅜ
서울교통공사에선 지난 3년 동안 이런 사건이 더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동료 사이 성폭력 신고 2건이 있었는데 이 때도 전주환처럼 가해자들이 내부 검색망을 이용했습니다.
가해자는, 검색망으로 피해자가 근무하는 역사를 알아낸 뒤 '징계를 받지 않도록 합의해달라'고 종용했습니다.
‘이재명 전과자예요?’라고 질문하자 이 후보는 “전과자 맞다”라며 “전과라는 게 나쁜 짓 하다가 생긴 거라면 그렇지만 저는 시민운동하다가, 의회에서 날치기하는 거 주민들하고 항의하다가 공무집행방해 이런 걸로 벌금 500만원 받은 게 있다.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여성을 둔 채 신고한 남성의 설명을 한참 듣습니다.
가해 남성과 피해 여성은 모두 쌍방 폭행으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신고 당시엔 피해자가 맞아서 쓰러졌는 지 알지 못해 당장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 따위로 해도 남경무용론은 안 떠들죠 ㅅㅂㅋㅋ
걍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안 하면 되지
민희진도 뱅신인데 그냥 힛맨뱅신이랑 붙었을 때 힛맨뱅팸이 일 처 못하는 룸싸매니아 개저씨들이라 민희진 말이 맞는 거지
그거랑 별개로 피해자한테는 민희진도 가해자인 건데
개저씨 누르는 민희진 캐붕 되면 안 되니까 쌉소리 하는 애들 진심 정신 차리길���ㅋ
쟤는 민주화운동은 커녕 좆도 한 거 없는 양아치 인생 살았으면서 예전의 민주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 갖고 싶어서 구라나 치고.. 존나 극혐 ㅋㅋ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도 걍 노무현 대통령이랑 문프의 후계 느낌 들어야 하니까 아무렇게나 비빈 느낌 현실은 조폭 변호나 한 주제에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 태도가 너무 좆같은 게 ㅋㅋ 이재명이 무슨 유일신이야? ㅋㅋ 이재명이 주도권 잡고 한 선거 두 번 연속 개좆망 해놓고 하는 변명이라고는 그저 이니여니 탓에 ㅋㅋ 질 수 밖에 없는 선거였다. 졌잘싸. 이 지랄 ㅋㅋㅋ 질 수 밖에 없는 선거가 어디 있음? 그럼 그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