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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deal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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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 스토리 감상 스포 많아요 🌈나낫말🌈 합니다 ‘~인 것 같다’부터 ‘~를 보고싶다’ 까지 | 20↑ 成人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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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블래스트 미친 드라마임 토우마랑 하루카 둘이 형제인데... 동생 하루가 흑화했다는 설정이었잖어
근데 이런 장면을.... 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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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 소구력 관해 동일시보다 적절히 설명해주는 개념이 있어 첨언합니다... 츠쿠모료를 통해 다뤘지요 료라는 인물 자체가 이 관계의 폐해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케이스..
료는 제로를 비롯해 이런 일방적인 내적친밀을 쌓는데 익숙한 사람인터라, 모모와도 이런 감정으로 출발했다가 거하게 실패했죠
저는 오히려 리쿠(소구력)의 무서운 점이 ‘동일시’를 강하게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츠쿠모료가 어린날의 자신을 리쿠에게 바로 이입시키고, 멘스 6부의 아이나나 입덕하는 직장인 여성이 열심히 노력하는 리쿠에게 자신을 겹쳐보며 나도 그랬어야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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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리 일러 이오리 압도적 건전한거같음
밖에 꺼내놔도 아무런 의심안받고 그냥
<당신의 하루가 실패하는 이유> 같은 제목으로 미라클모닝 권장하는 자기계발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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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 삼두근 어필봐...라고 쓰다가 야마토 팔뚝보고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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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니까... 이즈미형제에게도 이게 꿈에 그리던 풍경일거 아니야... 사랑받는 아이돌이 된 형과 형이 사랑받길 바랐던 동생🥹
주고받은 시선에 그런 감정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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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로 potw 안무 통틀어서 제일 좋았던 구간 여기임ㅠㅠ 이런 동작을 투디돌에서 보게 될 줄 몰라가지고..... 심지어 16인 디테일 다 다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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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나나 보고 재주행하자니 다시 보이네
형아는 이미 이런 마음이었으니 극중 배역이 아닌 쿠죠텐으로서 동생과 인컴룰을 다시 부르는게 망설여졌을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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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에볼루션 가사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 것은 없어 /
흉터조차 사랑스럽게 여겨지는
이라는 가사를 완전무결의 대명사 같은 쿠죠텐이 부른거 진짜 상징적이더라.. 일러까지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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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이거 올해 추가된 생일대사네요...
2022가 고양이카페 사진 보내줄까, 2023이 같이갈래? 이었는데 그런 친목 얘기 쏙 들어가고 라이벌 경각심 싹 올라온거 넘 고자극임; 판을 짜는 이오리를 그만큼 고평가하고 있다는게.......텐 안에서 이오리는 이제 더이상 노래하는거 까먹은 애 아닌거지...🫠
이즈미이오리, 생일축하해. 널 보고 있으면 우리도 질 수 없지라는 생각이 들어...... 🤦♀️
아니 그전에는 고양이 카페 얘기만 2년연속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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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어이없네 자기 동생은 손목잡고
남의 동생 손 잡는 구죠텡
와중에 이즈미이오리도 손잡겠다는 아무런 의지 없이 쫙 피고 있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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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미나는 그냥 먹성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 갈증, 야망과 관련있다고 생각하면 룽하지 않나요..... 뱀처럼 모든걸 집어 삼키는 이미지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미나미 대식가 설정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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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한테 하늘은 텐니뿐이었는데
밤하늘을 자처하며 당신을 빛나는 별로
만들어보이겠다는 이오리가 나타난거 역시 좋구만... 올려다볼 뿐인 하늘이 아닌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는 든든한 밤하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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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를 끊을 뻔한 상대와 등을 맞대고 노래하는 날이 오다니 토라오 고간이 이제 좀 편해졌을까
ㄴ 아이나나 3기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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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트윗 수를 보자니 현실돌판의 날씨 알려주는 돌처럼 기능하려고 그러나 싶기도 한데, 이왕 아이나나가 이만큼이나 관심 갖는 거 다들 본편도 봐주시면 좋겠다🥹
이장면은 텐의 캐릭터성인 ’이상적인 아이돌‘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이 작품이 화두를 던진 대목이기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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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만큼 먹었다는 쿠죠텐 감이 오시지 않으시겠죠
타마키는 피에스타 내맘에
가토쇼콜라쇼트케이크애플파이몽블랑후르츠타르트푸딩아라모드베이크드치즈케이크레몬케이크오렌지초코케이크녹차롤카시스초코무스케이크피칸너트케이크마카롱을
꾹삼킨채를 한 전적이 있읍니다
(래빗챗오프날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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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에테 키미노 넘버원 (이오리!) <이거
너무 아이돌 응원법 그자체라 좋음..
무엇보다 노래 가사를 부른 당사자인 이오리에게 소중한 건 그룹이나 형, 센터 리쿠를 떠올릴거 같은데 팬은 이오리의 이름을 돌려준다는게 감동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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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픽 둘이 같이 부르는 파트 있는거 알고
어떻게 표현됐을지 가장 궁금했는데
다른 애들처럼 눈을 맞추거나 등을 맞대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걸어나오는거 진짜 좋았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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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7화 이 장면 상황 자체가 연출이었다는거 방금 깨달았잖아ㅋㅋㅠㅠ 보통은 어려운 상황에 도전해서 실패하면 인형 놓친 타마키처럼 짜증도 내기 마련인데, 리쿠는 어떤 일 앞에서도 진심으로 진지하게 임하는 거..
그것이 곧 보는 이의 마음을 끄는 아이돌로서의 소구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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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걍 아이나나 첫인상표로 써도 무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듦ㅋㅋ
이중에서 친형제지간을 찾으시오
같은 그룹 멤버끼리 묶으시오 이런 문제 내면 재밌겠다ㅋㅋㅋㅋ 배치도 다 섞어놔서 진심 다양한 답안 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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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리레이즈 뮤비 다시보는데 역 플랫폼이 배경인거 진짜 좋음.. 멘스 전개 상 츠쿠모 계략으로 흠집내기 당하던 때 나온 곡이 리레이즈라는 설정인데, 달려오던 기차가 멈춰선 플랫폼에서 내려 신명나게 춤판 벌이는 리바레 마치 세간에 대한 의사표명 그자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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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루카ㅋㅋㅋ 텐이랑 리쿠 생일에 나가야하는데 누구랑 같이 찍을래? 소리 듣고 리쿠 택한거 같아서 웃김ㅠㅠㅠㅠㅠㅠ
【ゲーム情報】
16人のアイドルたちがミニ動画撮影にチャレンジする『RabbiTube mini』！
本日は7/9公開の陸くんの動画をチラ見せいたします。
陸くん＆サポートメンバー2人がどんな撮影をしたのか、ぜひ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ね！
#アイナナ #ラビミニ
#RabbiTube_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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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진심 웃기고 행복했음ㅠㅠ
지금보니까 하이파이브가 애드립이 아니라 안무인갑네ㅋㅋ 동작들어가기 전 텐
이오리 기다리느라 빤히 쳐다보는거 귀여움ㅋㅋㅋ글구 손 닿기 직전 눈썹 들어올리는거 뭔데ㅠㅠ 이건 연습이나 리허설때도 안보여준 이 무대에서만의 특별한 표정이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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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2 팬서비스씬에 깔린 배경색 빨강인거 생각이 많아짐...저마다의 소구력을 두른 것이자 새시대의 주역들이 선 레드카펫 같음
이 배경이 직전 무대인 투모로우 에비던스부터 쭉 이어져왔고 그 전 세트리인 인컴룰과의 연결성도 엿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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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이오리 퐁테쇼콜라 앞광고 사건
쌔빠지게 초코먹여놨더니 화이트데이 답례품으로 지네집 기프트권을 선물한 사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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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13장 3화
이오리가 ○○○한테 리쿠 컨트롤 ○○○는 장면에 관한 단상 :
이오리는 기획사라는 생산주체 관점에서 아이돌을 매니지먼트하려다보니 컨트롤을 비롯해 리쿠를 ○○○○으로 상정한 워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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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러스 리쿠 한순간 눈썹 팔자 만들면서 애절한 표정스치는거ㅠㅠ 이거 작중 독백씬에서 리쿠가 객석에 대한 만감 교차할 때 이런 표정이겠구나ㅠㅜㅜ
제발 이 순간이 끝나지 않기를, 더 같이 놀자 조르고 싶은 마음과 그럴 수 없음을 알게 된 이가 ‘순간’에 보내는 최선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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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의 눈 여겨 볼 공간 연출들
1. 심적으로 몰린 토우마를 가둔 우리처럼 보이는 방송국 계단
2. 나기와 미나의 불온한 성역, 탕비실
3. 츠쿠모료가 회피해온 정론으로 극약처방 내리는 류노스케 뒤의 드럭스토어 간판
4. ‘이미지’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는 두사람 뒤의 ‘디자인’ 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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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라너무 웃김 한쪽에서 음란마귀 들려서 이거 첵스은유 아니냐고 머리뜯으면서 키인뮤 듣는 분들 한켠에서 러브송 들으면서 아이나나가 노래하는 지고의 순애에 퓨어한 감동에 젖어계시는 분들 계심ㅠㅠㅠ 공존해도 되나요 수위가 천지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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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모델링이 갠적으론 제일 흥미로웠음 안웃으면 눈이 fsc임 아부지랑 인상 개똑같음ㅠ 롤페쓰면 친구들이 첫인상에 차가워 보여서 말걸기 힘들었다 이런거 적어놨을것같음 근데 동그랗게 뜨거나 웃으면 우리가 일러에서 보는 그 소쨩이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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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blive 라는 작명 제법이다🥹
첨에 얼핏보고 2017년에 같은 도시에 광고걸었던 visual board tour 2탄인줄 알았어
그때는 말 그대로 비주얼만으로 보드에 걸렸던 아이돌들이 이제는 visible한 live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단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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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아이돌물을 거쳤지만 🌈아이나나에 정착하게 된 점 필리버스터 쿨타임 돌아옴..
우선 아이나나는 아이돌 개념을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이들은 인간일까요 이미지일까요? 우리는 왜 이미지를 이토록 사랑하고 마는걸까요? 과연 이미지에만 갖는 애정일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는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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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타마 너무 귀여웤ㅋㅋㅠㅠㅠㅠ 타마키 관찰력이 좋은 것 같아ㅋㅋ 적절하게 특징 잘 잡았는데 와중에 끼도 탁월해서 표현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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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제로 저런 컨셉 밀었으면서 내용물은 리쿠에 가까웠다는거 충격임ㅠㅠㅠㅋㅋㅋ
인컴룰 가사를 통해 그 심지가 제법 강한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 되긴 했지만, 제로는 계속 타카마사한테 상처받아왔으면 우짜지.......
신상정보 거짓말 쳤다는거.. 나를 처음부터 우상으로 세운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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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갓반인이야... 아이나나 1도 모르는데 무비나나 봤어... 그러면 뷰프레 끝나고 흘러나오는 “그 곡” 보면서 쟤네는 무슨 사이이길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걸까 진심으로 궁금해져서 애니볼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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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미츠 몬가쿠 슬렌더인데
몬토라 오레와 오���이제(80kg) 답다
2024年3月登場予定
アイドリッシュセブン きらどるぬいぐるみ～アイナナパレード～vol.3(2024再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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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절 후렴 텐파트 가사 “사람은 별 같은게 아니야, 단지 반짝임을 갖고 있어서 흔한 지평선에 살며시 너와 서있던 imperfect ruler"(오의역가능)...여기 눈물 찔끔나🥲
이게 하루키에게 제로가 의뢰한 가사라면.. 제로는 떠난 이유 그냥 다 알려줬네...이런 가사 남기고 떠난 이를 어떻게 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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