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나 라오루 트친이 흥미가지고 설명해달라고하면 갑자기 고장나...
자...앉아봐라...태초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가 있었다...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에요 할머니
이 루트 타고 갑자기 " 그.뭔씹" 썩은표정으로 포르르 날아감
난 비련의 어쩌고처럼 허공에 아련한표정으로 손뻗고잇음
ㅁㅈ 글고 앵젤라 깃털처럼 가벼워서 하핫~ 하고 번쩍 들엇는데 무슨 종잇장 든것처럼 어...? 어..? 하고 위로 올렷다가 내렷다 해보는 롤랑 보고십다 그리고 소문나서 사서들 다 한번씩 앵젤라 들어보고감...그리고 다 롤랑처럼 어... 어라? 이게 왜... 하는 표정으로 디용?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