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통고지회장_김형수
@hyoungsuKi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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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계급이 경영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투쟁하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편, 연대의 힘,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노조법 2,3조 개정.
대한민국 거제시
Joined January 2025
오늘 민주노총대의원 대회에서 3,4,5월이 중요한 시기라 얘기하면서 7월에 파업하자는 현 집행부가 낸 안이 승인 되었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칠지 모르겠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볼 것 같기도 하다. 그대들이 길을 여시요.!!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김형수 동지가 무지개조선소와 말벌 동지들을 얘기함. "이 분들은 그냥 2030 청년들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더 미해지향적이고 현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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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add0420S: 인권과 민주주의를 스스로 파괴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 -시민의 인권침해는 외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에 부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2025년 2월 10일 개최된 전원위원회에서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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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82차 정기민주노총 대의원 대회! 2300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의 대의원들이 오늘 어떤 결의를 만들어 낼지. 말벌동지들이 실망하지 않을 만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민주노총이 길을 뚫겠다고 했는데, 길을 뚫을 결정을 할지. 도로를 뚫는게 민주노총이 뚫자는 목표는 아닐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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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5un_e_day: 거통고지회에서 탄핵광장에 배포할 유인물에 제 그림을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허락해 드렸습니다^__^ 완성된 연대투쟁호가 제 그림보다 훨씬 아름다워서 감동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조선소 노동자들에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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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nStudioR: 무지개 조선소 프로젝트는 이번 내란사태를 계기로 광장에 나온 '말벌 동지들'과, "이대로 살 수 없다"는 구호를 걸고 금속노조 선봉에 서서 싸워온 거통고조선하청지회가 서로를 만나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내란사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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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월5일이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창립 기념일인데, 그냥 지나쳐 버렸다. 맨날 싸울줄만 알지. 이런날 챙기는게 서툴다. 어제 청년진보당 간담회에서 한 청년이 노동조합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다. “손해볼 각오, 구속될 각오, 손배 맞을 각오.”가 필요하다고 했다. 자본주의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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