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는 천사가 맞아. 한 손으로 튜 이름 들고 다른 손으로 요렇게 하트 날리고 있었거든? 나 보고 매튜가 같이 해줬어어.. 그러다가 지미집?에 가려졌는데 허리 쇽- 숙여서 날려주는거야!! 감동 받아서 방 방 뛰면서 하트 날렸는데 같이 붕 방 붕 방 뛰면서 날려줬어어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알찼던 석류 MT❤️
매튜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여서 하루종일 매튜 이야기 하기! 매튜 덕분에 만난 좋은 사람들😚 너무 많이 웃어서 아직도 목이 아파 ㅋㅋㅋ 다들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오락부장은 무척 뿌듯했어요. 그래서 2회는 언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