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브랜딩 디자인으로는 나쁘지않다 생각하지만
공공 디자인으로는 글쎄 싶어짐
너무 트렌디함... 공공디자인은 트렌디하면 수명이 굉장히 짧아진다생각함... 그래서 너무 요즘 감성에 맞춰서도 안된다 생각함. 마치 5년전 소설웹툰게임 대사에 그당시 유행어 넣으면 안되듯이...
온세상이 노키즈존인데 야구장은 존나예스키즈존이라 좋앗던 일화... 챔필 흡구에서 다들 개썪은표정으로 담배피우고잇는데 부모님 놓친 애기가 흡구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다들 동시에 등 뒤로 담배 숨기고 온화한 표정과 맑은 목소리로 애기 여기 오면 안돼요~ 부모님은 어디계세요~ 한거
근데 개인적으로 그럴수밖에 없는게
수일배 게임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좋고 시스템이 참신함->그럴려먼 오랜 개발이 필요함->그만한 자본 지원이 필요함->지원 회사는 원금 회수 이상을 원함-> 매출이 지속적이고 개발코스트가 덜 드는 싼마이 B급 가챠겜을 선호함->결별
모든게임사가 다 이순번임
뚜쥬르는 천안내에 지점이 4군데있는데, 그중 '돌가마'점이 가장 크고 가장 맛있습니다 건물이 5개나 있는 작은 테마 마을처럼 되어잇어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아요 대형 돌가마에서 굽기때문에 그 빵의 식감이 다른 지점과 차원이 다름 방문하신다면 꼭 돌가마점 가보세요
(단점:좀 외곽에잇음)
개발사 CEO가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자기는 닌텐도의 새롭고 독창적인 고퀄의 작품을 추구하는 철학과 동의하지 않으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걸 사용해서 개발 과정을 쉽게 하고 가능한 많은 사람이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해주길 바란다고...ㅋㅋㅋㅋ 미쳣습니까휴먼????
아니 거 그 잘못된 정보로 와전 된것같아서 추가합니다 위 글의 망했다는 말이 진짜로 와콤이 망했다는뜻이 아니라 이전 독점시장이었다가 휴이온이나 기타 다른 신생 타블렛 업체한테 슬슬 밀리는걸 놀리려 말한 의미였습니다 와콤 망하면 안돼요 다른 타블렛 적응하기엔 너무 오래함께햇음
알티가 조금씩 되고잇지만 이친구의 이름은 아직 찾지 못햇습니다 저 겁에 질린 표정을 보세요 마치 거대한 인간 친구의 커다란 비밀(오래된 낡은 인형을 동그랗고 네모난 통에 넣고는 무차별하게 돌려버리는(세탁기) 모습)을 봐버리고 충격에 빠져 이성체크 1d100 을 굴리는 표정이지않나요
? 싶어서 뒤져보는데 충청 사투리 아닌것도 보여서 웃기네 물론 지역 한정으로만 쓰는 사투리도 있지만
멕이다/거진-> 강원경기경상전라제주까지 전부 쓰는 사투리
매가리없다 -> 이거 표준어입니다. 맥(脈)-아리 임
두들기다 -> 이것도 표준어입니다.
따땃->평안/함경쪽입니다 그러나 두루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