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로 공부한 현재 미국 상황
- 경기침체 오면 대선 망함.
- 연착륙 시키기위해선 재정지출 해야함.
- 재정지출을 위해 장기채 발행하려했더니 가격 변동이 큰 장기국채는 아무도 안사려고 함.
- 그래서 단기채 왕창 발행해버림, 미국 역사상 최대 수준으로.
- 근데 이거 소화한 주체가 미국
[고노고 예언]
* 긴축에 따른 실물 데이터 래깅효과 이제 끝남.
* 5~6월 디스인플레이션이 '벼락치기'로 몰려옴.
* 바치매도 구라 가득한 초특급 왕성한 고용지표가 지지율에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드디어 인식, 5~6월 동안 고용지표 갑자기(?) 악화로 전환.
* 증시는 good is bad 냐
벼락치기로 공부한 엔화가치 상승에 내재된 리스크
엔화가치 상승하면 무서운게 그동안 엔캐리트레이드 하던 투자 주체들에게 굉장히 위협적이기 때문..
엔화 가치 지금 오르면 엔화 빌려서 미국채 샀던 애들이 갚을 돈의 가치가 비싸지는 것.
외환위기 때 달러빚 땡겼다가 망한 우리나라
벼락치기로 공부한 현재 미국 상황
- 경기침체 오면 대선 망함.
- 연착륙 시키기위해선 재정지출 해야함.
- 재정지출을 위해 장기채 발행하려했더니 가격 변동이 큰 장기국채는 아무도 안사려고 함.
- 그래서 단기채 왕창 발행해버림, 미국 역사상 최대 수준으로.
- 근데 이거 소화한 주체가 미국
분기당 메가팩 9.4GWh의 의미가 와닿지 않는 분을 위해
라스롭의 캐파는 9.4GWh, 연 환산하면 37.6GWh 로 40GWh에 이미 근접한 수준이다.
26년초까지 상하이 램프업을 풀캐파까지 달성할 수 있다면 라스롭 +상하이 총 80GWh 가능.
23년 테슬라의 전체 영업 이익 : 8.9b
24년 테슬라의 전체 영업
엔비디아 만큼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격히 상승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FSD의 발전은 우습게 볼 일은 아닙니다.
자동차 산업은 이미 오래전 성숙 단계에 이르른 산업이고 현재 그 산업의 시장 규모는 연간 4000조원 규모입니다. 가늠이 안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4배 규모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까운
테슬라가 엔비디아 처럼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힘든 이유.
1)기본적으로 차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야 하는데, 폭발적으로 늘기가 힘들다는 것.
2)FSD는 여전히 가격이 높기 때문에 FSD가 완성에 가까워도 일반인들은 1만2천불은 비싸다고 생각. FSD도 대폭 하락하기 전까지 그저 관망할 것.
왜 중국이 자율주행 기술 다 따라 왔다는 삼프로 류종은 기자의 말이 개소리인지 설명해 드립니다.
그 전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몇가지 명징한 전제들을 먼저 나열하고 가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견이 있으신 분들과는 논쟁할 자신이 없으니 패스해 주시길 바랍니다.
1. E2E 기반 기술로 자율
완전 완전 허접한 뇌피셜이니 재미로 희망 회로 태우실 분들만 봐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지금 진짜 숏셀러들 다 삭제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최근 2년의 기간에는 장기 투자자들이 주가에 큰 영향을 못 줬을 거라 생각해.
왜냐면 찐테슬람들일수록 이미 애저녁에 테슬라에 전
테슬라가 오늘부터 전고점 향해 갈진 모르겠지만 올해가 바닥인게 거의 확실한 이유
1. 테슬라 성장 둔화에 대한 기대로 공매도잔고가 3년내 최고 수준임.
2. 연내 인간의 운전실력을 압도할 FSD 출시할 가능성 있음.
3. 중국 FSD 출시 임박
4. 유럽 FSD 출시 임박
6. 배터리 가격 지속적 하락
지금 테슬라 공매도 상황을 봤을 때 조금 주목할 만한 것은 days to cover가 평소 보다 이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이 숫자는 하루 평균 거래 볼륨 당 누적 공매도수이고 1이하일 경우 통상 1로 표시된다.
현재 1.47이라는 얘기는 평소 주식 거래량보다 누적된 공매도수량이 1.47배라는 얘기다.
그냥 전문성 1도 없는 허접한 개인 의견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길.
<테슬라, 과열 아니라 정상화 중임.>
물론 단기간에 급하게 올라왔으니 당연히 일시적 조정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단기 주가를 맞힐 능력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음)
테슬라는 현재 PE Ratio 너무 높아서 고평가 구간이다??
타
카말라 해리��가 징그럽고 싫은 이유
이 여자가 29살 때 60세인 정치인 윌리 브라운(당시 60세)과 내연(불륜) 관계를 맺음.
이 때 부터 정치인으로서 상승 가도를 달림.
샌프란시스코 주 검사장 시절에 신부들의 아동 성폭행 스캔들이 터졌을 때 피해자들의 호소와 수사 촉구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제가 작성한 메가팩의 수익에 관한 포스트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정정 드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셔서 좀 걱정이네요
메가팩의 마진에 대해서 그냥 오래전부터 25%로 알고 있었고 이게 영업이익(operation profit margin)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사과나무님(
@treeapple33
)께서
@zhongwen2005
The article clearly states 'it has been rumored that', so why would you post like this?
And what? Autoevolution? Isn't that some no-name outfit? quoting garbage articles from 'Yonhap News' or some other unknown media outlets, what's your intention in posting like this?"
Are
오늘 악성보도 내신 로이터 기자님 x포스트에 달린 댓글입니다. 저도 이분 몇년동안 진위확인도 어려운 악성보도를 내놔서 정말 치가 떨리긴합니다. 근데 꼭 이런 언어로 비난해야만 합니까? 정상적인 언어로도 충분히 비닌하고 의혹제기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투자자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테슬라
원 달러 환율 상황 - 국민연금 통화 스와프 관련
현재 5월 말 기준으로 한국은행의 외화보유고 : 4128억 달러
말이 4000억 달러지, 그중 현금성 예치금 기준으로는 185억 달러 밖에 없음.
즉 25조 원 정도되는 현금성 달러 다 쓰고 나면 채권이나 다른 유가 증권 팔아야 하는 상황 (무식한 소린지
개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이하 음슴체입니다.
현재 애플 시총 3T
내 기준 우리집에서 애플 제품이나 애플 생태계에 연평균 300만원 이상 지출함(점점 줄어들 것 같긴 함).
결국 우리집 가구 구성원당 년 평균 100만원정도 지출하는 셈임.
애플 현재 매출 400억정도니 나같은 사람이 지구상에 4억명
여러분, 가스라이팅 한번 하겠습니다. ㅎㅎ
테슬라 투자하면서 몇년 하락 다 처맞으면서 열심히 기업 공부하고 그렇지.. 결국엔 경쟁력이지.
테슬라를 누가 이겨..
대중들은 아직 테슬라 가치를 모르는 구나. 쯧쯧.
하다가..
다른 주식 다 가는데 내 주식만 빠지네..
뒤늦게.. 아.. 진짜 시장이
@Gudeng2eo
조금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FSD 발전의 병목구간은 컴퓨팅파워의 한계라고 일론도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저 또한 양질의 데이터가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양질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다면 역설적으로 컴퓨팅 파워가 부족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적어도 현재 FSD의 한계는
2개월 늦어지는 거 가지고 약속 못 지켰다, 원망스럽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팔고 나가시길.. 멀리 안 나갑니다.
진짜 한심해 죽겠네.. 지금 욕하는 사람들은 잠깐 들어왔다가 8.8일에 매도하려는 계획 틀어져서 열 받은 건 아니고?
개발하면서 몇달 일정 지연되는게 뭔 큰 일 이라고..
그래가��고 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요즘 20대 청년들 이해력 부족해서 큰일이구나.
방금 엄청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배민에 밥 2인 + 요리 세트 가격이 원래 각각의 메뉴 합친 가격보다 5000원 비싸 길래 잘 못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잘 못 되어있으면 정정해서 그거 시켜 먹으려고)
전화해서 잘 못 된 부분
얼마나 뇌가 돈에 절여졌으면 홀케익 못 사줘서 눈물 흘렸다는 부모에게 "자식은 아주 귀하게 아주 정성으로 돈을 많이 들여서 키워야 한다"는 말이 나올까.
그래 가치관의 차이겠지. 돈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당신들의 가치관을 비난하는게 아니야.
내말은 얼마나 뇌가 돈에 절여졌으면, 얼마나
버핏이 이미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수하지 않았다면 fsd가 궁극적으로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확신을 아직 갖지 못 했기 때문일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이미 매수한 상황이거나 아직 fsd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 무조건 이 둘 중에 하나 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만약, 둘다
사실 이런 글, 보기 싫은 심정도 이해가 가긴 한다. 보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불편할 수도 있겠다.
미국 주식 투자한 사람들은 다들 돈 벌었다는 작년 그리고 올해, 와이프랑 맞벌이하며 10년간 모은 전 재산이 1/3토막, 또는 반 토막 나는 와중에도 기레기들의 악성 허위 보도가 매일 같이
내 글 안 보는 거 같아도 사람들 다 본다니깐…? 여기에 글을 많이 쓸수록 내가 누군지 어떤 냄새가 나는 놈인지… 내 파동이 어떻게 생겼는지… 노출시키는 건데… 사람들이 쉽게 속을 거 같아?? 질문 2,3개면 개박살 나는 거 순식간이야. 남 따라 할 시간에 내 파동을 뚜렷이 만들 생각이나 하셔들
많은 분들이 FSD 누적 마일수 참조 용도로 를 많이 활용하시고 저도 그랬는데 지금 소스를 봤더니 좀 충격이네요.
2024년 4월 23일 00 시를 기점으로 13억 마일이라고 가정하고 그 때부터 miles/day 를 16666666.66 로 계산해버리는 군요.
아마 2024년 4월 23일까지의
Meet Kevin 의 말처럼 일론은 대외적으로 Dojo에 대해 일부러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 현재 Dojo가 그토록 뛰어나다면 그래서 Dojo as a service까지 기획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 부분에서는 엔비디아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굳이 Dojo의 성능을 떠벌릴
손이 근질근질해서 하나만 적고 다시 일하러 가겠습니다.
우버, 23년 총 결제액 무려 151 bn.
현재 PER은 80배로 시장은 앞으로 우버의 성장 여력에 대해 꽤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2030년 테슬라의 로보택시 총 결제액은 얼마가 될까요?
로보택시는 인건비가 필용 없으니 우버의
장기간 테슬라에 반감을 품은 로라 콜로드니가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에서 xAI로 엔비디아 칩을 리디렉션했다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할 것 같으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로라에 대해 알아야 할 첫 번째 사실은 그녀가 몇 년 동안 테슬라 공매도자들과
Long time Tesla hater Lora Kolodny is out with a story saying
@elonmusk
redirected Nvidia chips from Tesla to xAI. I can tell everyone is going to be talking about this one, so let's dig in.
The first thing to know about Lora is that she has been working closely with Tesla short
난 왜 chatgpt 데모가 신뢰가 안갈까? ㅎㅎ
약속대련한건 아니겠지? ㅎㅎㅎ
샘알트먼 워낙에 사기꾼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ㅎㅎ
테슬라와 일론을 불신하는 대중의 심리가 이런 걸까?
아침에 데모를 보고 너무 놀라서 chatgpt 앱을 열어보니 chatgpt4o 는 모델항목에는 들어와 있는데 말시켜보니
$TSLA
Tesla China's new orders for May were around 16k.
Consumer confidence and overall store entry and orders were stabilised and boosted by the progress of FSD rollouts and new regional openings.
P.S: Last week's insurance data will be released soon.
오늘 다들 케익 얘기를 하시길래 무슨 얘긴가 싶었는데 이거였구나.
이걸 어떻게 학대로 보지?
그깟 홀케익 하나의 가치를 어떻게 엄마가 만들어주는 케익의 가치와 비교를 해. 이런 부모님 만났으면 오히려 감사해야지. 난 아이에게 케익 한번 만들어 준 적 없어 미안하네.
얼마나 오만하고 공감
혹시 지금 진입하는 사람들이 장투하는 사람들보다 평단 낮아서 속상한가요?
괜찮습니다.
괜찮은 이유 말씀드릴게요.
(지금 주가가 바닥이라는 가정하에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진입한 투자자들의 앞으로의 투자 행보를 몇가지 케이스로 정리해볼게요.
- 조금만 산 경우
a. 조금 사서 치킨값
지금은 최악의 최악을 반영한 주가가 아닐까?
성과도 최악, 투심도 최악.. 길가다가 아무나 붙잡고 테슬라 투자하라고 하면 누구라도 비웃을 듯.
하지만 이제 좋은 일만 남았음.
올해 부턴 조정만 받을만 하면 호재가 터질 전망..
아래 일곱가지가 모두 향후 2~3년 내에 벌어질 일.
1. FSD 정식
안 그래도 저도 이상해서 계산을 좀 해봤습니다.
23년 까지 총 누적 생산 : 5,555,346
23년 까지 총 누적 판매 : 5,457,745
2019년도까��는 판매량이 적어 인도량과 생산량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생산량과 인도량이 동일하다고 계산했습니다.
누적 생산과 판매량 사이에 무려 10만대
테슬라의 600만번째 생산 차량,
한국 시간으로 3.30.에 올라왔으니 계산하기 편하게 약 24년 1분기까지라고 기간을 잡아도 되겠습니다.
물론 이 날 생산된 차량이 바로 인도되는 것은 아니고 시차가 있으니, 4월 초에 인도될 것입니다만, 그것은 23년 4분기 분기말 배송에서 놓친 부분을 24년 1분기
천공 말 한마디에 가나 정부 빚 13조 원 상환은 척척 유예해 주는데..
레고랜드 삽질한 거 국민 혈세로 공적자금 50조 원 때려 박은 ㅂㅅ같은 정부인데..
아파트값 사수하느라 금리 하나 제때 못 올려서 원화 가치 폭락하는 거 방어한다고 태운 외환이 얼만데..
부동산도 급격히 하락하는 건
원래 제목 : 테슬라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
편집장: '테슬라'를 직접 쓰면 어떻게 하냐 '수입 전기차'로 바꿔.
기자: 바꿨습니다.
편집장: 아.. 좀 부족하네.. '깎아주니 많이 팔리네.. ' 이거 추가 하면 어때?
기자: "깎아주니 많이 팔리네... 수입 전기차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 " 이렇게
이건 그동안 투자하면서 느끼는건데 주식이 긴 하락 추세를 끝내고 상승 추세로 돌아서는 시점에서는 이게 무슨일일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우가 많음.
그많은 호재들이 하필 이 시점에 연달아 터지는지,
어제까지 우울했던 이슈들이 연달아 해결되거나 하찮아 보이는지 이해가 안되는
지금 TSLAQ 들에게 닥친 상황.
악재도 이런 악재가 있을까???
1. 테슬라 성장 둔화에 대한 기대로 공매도잔고가 3년내 최고 수준임.
2. 연내 인간의 운전실력을 압도할 FSD 출시할 가능성 있음.
3. 중국 FSD 임박
4. 유럽 FSD 출시 루머
5. 8.8일 로봇택시 공개행사
6. 배터리 가격 지속적 하락 중
7.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엔 테슬라의 전기차 점유율이 점점 떨어질거라 전망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원래 과도기엔 삽질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스마트폰 초창기엔 옴니아 쓰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 같은 경우 아이폰3gs 처음 들어왔을 때 사용하다가 갤노트로 갈아타는 삽질 한 적 있음. 그
뱅가드나 블랙락도 560억 달러를 지불해서라도 일론을 테슬라에 묶어 두고 싶었던 거잖아.
만약에 이번 건이 부결되었다면 월가의 컨센으로도 초악재가 맞지.
그니까 월가 입장에선 델라웨어 판결 이후 테슬라에게 엄청난 불확실성이 생긴 것도 맞는 거야.
그 엄청난 불확실성으로 인한 오버행이
오늘 테슬라가 4.7프로 상승하고 있어도 전혀 기쁘지 않는 이유.
우리 엄마는 나의 적극적인 권유로 테슬라에 투자를 하고 계신데 요즘 테슬라 주가가 많이 하락해서 힘들어 하실 것 같아 오후에 전화를 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3년 안에 오르니까 주가창 보지 말고 신경 쓰지 마시라고 했는데
중국 FSD가 출시 이후 벌어질 일 🔥🔥🔥
1. FSD 채택물결이 전기차도 몇대 안만드는 레거시 오토메이커들이 아닌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 사이에서 먼저 일게 된다면...
이로인한 수익 증가는 훨씬 빨리 더 크게 가시화 될 수 있을 듯!
2. 안그래도 전기차 제조 능력에서 중국과 경쟁하기 어려운
이번 테슬라 인도량 컨센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것 같아 최근 기관들이 업데이트한 인도량 예상치를 정리해봤습니다.
45만대가 컨센이라 주장하는 트로이가 얼마나 어이 없는 건지.. 또 바라는게 뭐길래 그런 주장을 하는 건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App 다운로드 등으로 인도량을 추정하는 RBC 만
안 그래도 저도 이상해서 계산을 좀 해봤습니다.
23년 까지 총 누적 생산 : 5,555,346
23년 까지 총 누적 판매 : 5,457,745
2019년도까지는 판매량이 적어 인도량과 생산량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생산량과 인도량이 동일하다고 계산했습니다.
누적 생산과 판매량 사이에 무려 10만대